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을 60키로 갖다버렸어요

-- 조회수 : 5,082
작성일 : 2017-01-27 01:03:18
큰 비닐봉투로 3개를 버렸어요 한개 20키로 쯤 되더라고요
아이작아진 옷들
운동복들
스키니청바지등
유행이 지나서 입기 애매한 옷들
낡거나 얼룩있어서 입기 곤란한 옷들도 다 버렸어요
보풀난 니트도 버리고
사이즈 작아진 .. 10년된 옷들도 다 버렸어요
너무 딱붙는 스타일의 티셔츠도 다 버리고 ...
2-3년간 안입은 옷은 그냥 다 버렸어요

아주 비싼건 없었어서
아깝진
않아요
다만 새옷은 아깝더라고요
정말 너무새옷이라 .. 근데 그거 누구 주려고 포장하고
하는게 스트레스라 그냥 다 헌옷통에 넣고 왔네요
헌옷통 한개 안들어가서
동네 돌면서 버리고
비닐봉투 한개는 차에 놔뒀어요
(내일 버릴수 있겠죠 ..)
다 버리니 장농이 헐겁고
옷을 개서 정리할수가 있네요
이제 걸려있지 않은 옷은 한 30개만 있어요
(여름옷포함)
마음이 편하고 좋으네요 ..

원래 옷이 한 200개는 있었나봐요 ..
몸은 하난데 왜그리 옷이 많았는지 ..
IP : 211.228.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1.27 1:08 AM (210.178.xxx.127)

    시원하시겠네요. 비싼 옷 새 옷들 버릴 때 너무 아깝다 아깝다 했는데 지금은 뭐 생각도 안 나네요ㅋㅋ

  • 2. 애플그린
    '17.1.27 2:06 AM (223.38.xxx.17)

    근처 고물상에 파시면 돈 버시는대요. 전 오늘 10키로에 2천원받았어요.전엔 4천원 주는곳도 있었어요

  • 3. 헌옷삼촌 이런데
    '17.1.27 3:57 AM (115.93.xxx.58)

    불러서 옷이랑 책종류랑 한꺼번에 처분하면 그래도 몇만원돈
    반찬값 정도는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시원하시겠어요.
    저도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있네요.

  • 4. 아름다운가게
    '17.1.27 5:00 AM (116.124.xxx.163)

    2박스이상 회수해가고 연말정산해줍니다.

  • 5. ㅇㅈㄱㅇ
    '17.1.27 5:22 AM (175.223.xxx.135)

    근데 그거 몇천원받으려고 전화하고 기다리느니
    그냥 맘먹은 순간 확 버려버리는것도 괜찮아요
    그순간 놓치면 또 새옷을 뒤져 빼내거나..
    힘들어져 정리하다 그만두는 둥 그리되기 쉽거든요
    정말 잘 하셨어요!!!

  • 6. 헌옷수거함
    '17.1.27 6:44 AM (220.85.xxx.206) - 삭제된댓글

    다 업자예요 불우이웃돕기라고 사기치는거..
    저 아시는분 그 사업하는데 알아주는부자예요
    함만들어 설치하면 구청에서 알아서 관리해주고 돈 알아서 굴러들어온다고

  • 7. 길가 헌옷함
    '17.1.27 9:33 AM (110.11.xxx.6) - 삭제된댓글

    사유재산인데 불법설치는 아닌가요?
    게다가 불우이웃돕기라고 써서 사기질이라니.

  • 8.
    '17.1.27 10:03 AM (59.9.xxx.133) - 삭제된댓글

    모르는데 구청과 얘기가 되는걸로 알아요.
    아파트는 부녀회랑 얘기한댔나.. 그럼 아무도 손못대구요
    일단 잘못넣은것 달라고 전화와도 모른척한대요
    함에 들어온이상 자기소유라고 안줘도된다고..
    알아주는 알부자구요

  • 9. dlfjs
    '17.1.27 10:41 AM (114.204.xxx.212)

    비닐에 담아서 통 옆에 두면 되요
    저도 누구주고 그런거 귀찮아서 다 분리수거때 버려요

  • 10. 음음음
    '17.1.27 1:09 PM (175.198.xxx.236)

    30키로 이상되면 집으로 직접 찾아와주고 돈까지 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672 시어머니 이런 행동은 뭔가요? 4 2017/01/28 2,404
645671 집안 냄새 : 집안 냄새, 옷 냄새 없애는 초간단 팁 70 345 2017/01/28 25,024
645670 민두 말려보신 분? 13 만두 2017/01/28 2,484
645669 인스타그램 사용자분들...어떤가요? 페북보다 낫나요? ... 2017/01/28 737
645668 아까 도우미 쓰세요 글에 사람부리기 어렵다는.. 6 2017/01/28 2,164
645667 고시폐지하는 목적이 23 ㅇㅇ 2017/01/28 3,942
645666 독일 난민들이 시민들 폭행하는 영상 2 난민 2017/01/28 1,795
645665 결혼10년차.신랑이너무좋은데 분리좀하고싶네요 4 구구 2017/01/28 2,734
645664 다녀만 오면 비위상하고 속이.. (시댁 푸념) 혐오.. 18 .... 2017/01/28 8,303
645663 반문만 하다가 끝날 건가 4 오로지반문하.. 2017/01/28 953
645662 티비를 거실에서 방으로 옮기고 싶은데ㅠ 4 2017/01/28 1,172
645661 작은 형님.. 짜증 만땅이네요... 18 짜증 2017/01/28 7,331
645660 취업 성공한 자녀 두신 분들 7 취업 2017/01/28 3,238
645659 팔, 다리를 자르고 고문한 무함마드 7 이슬람 2017/01/28 2,554
645658 도우미 좀 쓰고 사세요, 읽고 경험담 풀어놓아요 19 werwer.. 2017/01/28 7,411
645657 차사고 냈어요 어떡해야 하나요 7 ㅜㅡ 2017/01/28 2,032
645656 최신 핸폰 좀 알려주세요. 2 뮤뮤 2017/01/28 751
645655 소왕국들의 나라, 한국 대학가 2 박노자 2017/01/28 1,229
645654 사골육수랑 멸치육수 섞어서 만둣국 끓이면 괜찮을까요? 6 david 2017/01/28 5,291
645653 설연휴 지나고 문재인측 영입인사 발표한다는데............. 33 영입인사 2017/01/28 2,392
645652 개들은 생각을 할까요??? 20 개 아이큐 .. 2017/01/28 4,183
645651 마음을 다쳐도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 2 .. 2017/01/28 1,363
645650 요즘 암보험 작은 혹도 부담보 잡네요. 6 고지의무 2017/01/28 2,201
645649 성이 용 씨가 있나요? 7 사소함주의 2017/01/28 3,742
645648 따뜻한 친정엄마 있는 분들 이야기들려주세요.. 8 아마다음생에.. 2017/01/28 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