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상도가 확실히 타지역보다 가부장적이긴 한가요??

가갸겨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17-01-26 21:26:07
우리 시가는 안그래요~ 이런 예외적인 거 말구요.
전체 분위기가요.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해요. 저도 경상도 사람입니다.
근데 주위 결혼사례 보면 결혼전 떠받들며 살아줄갓같은 남자드이 결혼후 매우많이 돌변해요.
서로 진짜 불합리한것같다고 매번 말하거든요.
실제로 다른 시도보다 더 심한가요??
IP : 220.81.xxx.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17.1.26 9:2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럼 유산상속도 아들위주고
    결혼비용도 남자들이 엄청 많이 내겠네요?

  • 2. 가부장적인가에 대해
    '17.1.26 9:31 PM (59.187.xxx.110) - 삭제된댓글

    8도를 다 경험하고 비교할 사람이 있을까요.

  • 3. 울 시댁은
    '17.1.26 9:48 PM (119.149.xxx.249) - 삭제된댓글

    충청도인데 왜그럴까요

  • 4. 몰라요
    '17.1.26 9:5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지역얘기하지 맙시다 몰라요

  • 5. ㅡㅡ
    '17.1.26 9:5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전반적으로 그게 통용되는 분위기 맞아요.

    팔도는 비교 못하지만 서울이 대다수인 시댁 어른들
    시댁 친척들과 저희 친정 친척들 너무 비교되요.

    시댁이 경기토박이 서울분들인데 남자도 설겆이 다 하고
    기독교라 제사 없어요. 명절날 안간다고 흉보기보단
    다른집도 그렇다고 다들 이해? 그런 분위기이데

    저희 친정은 오히려 친정엄마가 시댁가라
    어른들께 잘해라 사위들 굽신. 며느리는 관심 밖
    저희만 특이한것도 아니고 친구들도 시댁가서 친정가도
    볼일 없을정도
    남존여비 확실히 차이나던데요.

  • 6. 결혼도빠르고
    '17.1.26 9:54 PM (121.176.xxx.34)

    네 재산 아들 거의다 줘요.

  • 7. ㅡㅡ
    '17.1.26 9:55 PM (1.235.xxx.248)

    전반적으로 그게 통용되는 분위기 맞아요.

    팔도는 비교 못하지만 서울이 대다수인 시댁 어른들
    시댁 친척들과 저희 친정 친척들 너무 비교되요.

    시댁이 경기토박이 서울분들인데 남자도 설겆이 다 하고
    저희 시어머니가 기독교라 제사 없어요. 명절날 안간다고해도 흉보기보단 다른집도 그렇다고 다들 이해? 그런 분위기인데

    오히려 친정엄마가 시댁가라
    어른들께 잘해라 잔소리 그러다 소박 맞는다.
    제가 무슨 시어머니 이뻐라 하시는데 다르다고
    그만하라고 해요. 사위들에게 굽신. 며느리는 관심 밖
    저희만 특이한것도 아니고 친구들도 시댁가서 친정가도
    볼일 없을정도 남존여비 확실히 차이나던데요.

  • 8. 케바케 아닌가요?
    '17.1.26 10:11 PM (59.86.xxx.248)

    아버지 고향이 경북 산골인데도 가부장적인 강요는 없었습니다.
    자라면서 여자가 그래서는 안된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할머니나 고모가 엄마를 시집살이 시키지도 않았구요.
    경남인 외가의 분위기 역시 비슷해서 엄마나 이모들이 얼마나 기가 센지 모릅니다.

  • 9. ㅡㅡ
    '17.1.26 10:17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둘사이는 괜찮은데 남자쪽 가족들이 껴있는 문제에선
    좀 그렇죠
    시댁스트레스를 이해를 잘 못한다고나 할까..
    실제 시댁에 잘하는 아줌마들도 많구요

  • 10. 저는 안동사람
    '17.1.26 11:02 PM (59.11.xxx.51)

    좀 그런편이죠

  • 11. 그런 편
    '17.1.26 11:10 PM (121.172.xxx.1)

    아는 분 시댁이 ㄷㄱ인데
    문화충격을 엄청 받았다고 하는 얘길 들었어요.

  • 12. 희라
    '17.1.26 11:29 PM (183.105.xxx.56)

    쪽바리와 다른게 없나이다

    신라이후 쪽바리들이랑 같이 살지 않았나

    그것도 무탈하게 살아온 이상 섬나라 가부문화 닮겠지 ???

    임란 7년이면 ???

    더 이상 할말이 있나 ???

  • 13. 일반적으로
    '17.1.26 11:35 P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

    출가외인으로 대표되는 가부장적인 사회 맞습니다.

  • 14.
    '17.1.27 12:10 AM (119.14.xxx.20)

    전라도도 그래요.
    저희 시가 일가친척 다 그렇고, 남편 전라도 친구들도 다 그래요.
    남존여비 사상 너무 심해요.

  • 15.
    '17.1.27 12:13 AM (119.14.xxx.20)

    그런데, 이웃들 생각해 보니, 남존여비 기함할 시가들 충북, 강원도, 경남 서울 골고루 다 있군요.

    고로 우리나라는 지역 가릴 것 없이 전체적으로 참 가부장적이다 싶어요.

  • 16.
    '17.1.27 12:16 AM (118.34.xxx.205)

    타임.머신탄거같아요 그동네는요

  • 17. 인천인데도
    '17.1.27 12:4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시댁 인천인데 엄청나요.
    시고모 며느리 뺨 때리고
    시어머니는 자기 동생들 생일상까지
    차리라고 하고
    남자들 명절에 먹고 잡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들어오면 자기는
    집안 일 안할 줄 알았대요. 며느리 다 시키고...
    아들 장가보낼 때 본인 나이 60살이었는데...
    첫째 딸 낳았다고 안 보러왔어요.

  • 18. 일단
    '17.1.27 6:43 AM (203.87.xxx.187)

    여자를 남자보다 아래로 여겨요.
    대구경북은 여아 낙태비율 전국 최고, 여자 가사노동 평균보다 1시간 많은 통계로 나오죠.

  • 19.
    '17.1.28 3:03 PM (221.157.xxx.218)

    결혼할때 떠받들고 살아줄것 같은남자 결혼후 돌변한 경우 바로 제 남편이네요.친정도 경상도 시댁도 경상도네요.저는 살아보기 전에는 전혀 몰랐어요..참고로 10년정도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도 몰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145 농협 무슨 문제있나요? 4 질문 2017/01/27 2,994
645144 뒤늦게 팬텀싱어에 빠져드네요 11 2017/01/27 2,033
645143 소비절벽 우선 저부터도 안쓰게 되네요. 5 자영업 2017/01/27 3,976
645142 사실 삼족을 멸할만 하지 않나요? 44 .... 2017/01/27 4,774
645141 대권주자 지지율 그래프 조작 등 1 ... 2017/01/27 924
645140 문재인ㅡ이용마 암투병mbc해직기자 만나 3 봄이올까요 2017/01/27 1,054
645139 건강보험료 환장하겠네요 5 ㄷㄹ 2017/01/27 4,181
645138 82에서 이재명에대한 과거 인식을보니 10 .. 2017/01/27 1,250
645137 연휴 마지막 날 친정에 아이 맡겨도 될까요? 43 ㅇㅇ 2017/01/27 3,544
645136 문재인의 KBS 좌담회 불참과 황교익의 KBS 출연금지 통보 5 rfeng9.. 2017/01/27 933
645135 등뼈 감자탕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3 감자탕 2017/01/27 2,089
645134 언론 왜곡이 심하네요 4 명절심심이 2017/01/27 1,536
645133 스터디 하다가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2 13 스터디 2017/01/27 4,923
645132 급))이약좀 봐주세요 3 비염약 2017/01/27 2,518
645131 명절에 자식이 고향 안내려가면 부모님 많이 섭섭할까요? 2 ㅇㅇ 2017/01/27 1,793
645130 '급발진 사고' 의혹... 현대기아차·국과수가 덮었나 1 palmos.. 2017/01/27 908
645129 나박김치가 좀달아요 모모 2017/01/27 834
645128 왜 명절에 해외로 가는지 알겠네요. 4 2017/01/27 3,948
645127 정유라 도와주는 덴마크 럭셔리 승마장 사장 코치 동물학대 1 안드레아스 2017/01/27 2,216
645126 대기업브랜드 아파트 사는데 욕실이 무너지려고 합니다 16 무섭다 2017/01/27 7,288
645125 '야권공동정부론'은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가 2 rfeng9.. 2017/01/27 1,119
645124 잡채 백전백승!! 26 영이맘 2017/01/27 7,529
645123 조기 어떻게 구우면 안 부서지게 잘 구워질까요? 8 조기구기 2017/01/27 1,884
645122 안은 가능상 차단...박은 제3지대개편 ........ 2017/01/27 709
645121 안철수 지지자분들만 보세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스킵하세요 17 2017/01/27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