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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즐거움이 궁금해요

^^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17-01-26 19:51:39

혼자 사는 즐거움도 분명 있을 것 같은데 듣고 싶어요

한번도 혼자 안살아봐서 ^^

IP : 121.145.xxx.1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6 8:09 PM (218.49.xxx.23)

    혼자 사는 즐거움 전혀 없습니다! 결혼생활 7년후 돌싱으로 15년 살고 있는데 혼자 살아 편한 것은 약간 있어도 혼자 살아 즐거운 건 전혀 없어요. 나이들수록 여자혼자 사니 더 만만하게 보고 요즘은 노후걱정도 자꾸 들어요. ㅠ

  • 2. 저도
    '17.1.26 8:13 PM (220.118.xxx.190)

    혼자 사는 즐거움 하나도 없어요
    전 결혼 안했어요
    지금이라면 조금 경제적 능력만 있는 사람 찾아 볼것을 하는 마음 들어요
    노후 걱정도 되고
    작은 아파트 하나만 있는데...걱정되요

  • 3. ^^
    '17.1.26 8:26 PM (121.145.xxx.102)

    남편 있어도 노후에 대한 걱정은 비슷하고
    그냥 늙어서 덜 외로울거란 안도감 정도??
    그런데 그것도 서로 사이 좋을때나 그렇지
    어이휴 미우면 다 때리 치우고 혼자 살고파요
    나이 드니 자매들이 제일 편하고 신랑은 뭐 그냥 그래요
    서로 똥고집 여전해서 으러렁 거리는데
    자식들 봐서 크게 싸움 안할려고 애쓰면서 살아여.
    미운 놈도 젊을 때나 헤어지기가 쉽지 늙으면 이혼도 안쉬워서
    평생 웬수놈 하면서 산다더니 내가 그짝이네요

  • 4. ㅇㅇ
    '17.1.26 8:27 PM (114.200.xxx.216)

    여자가 혼자 사는게 즐거운건 30대까지인듯.........

  • 5.
    '17.1.26 8:31 PM (118.34.xxx.205)

    전좋은데요.
    모든걸 내맘대로할수있죠
    자고싶음자고
    먹고싶움 먹고
    돈도쓰고싶은곳에쓰고.
    데이트도 자유롭게하고요
    무엇보다
    명절이 휴가입니다.

  • 6. 오전엔가
    '17.1.26 8:39 PM (180.65.xxx.15)

    비슷한 글 본 거 같은데 그때 좋은 글들이 많이 달렸었어요.
    검색해서 한 번 보세요.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혼자 사는 즐거움이 듣고 싶은 분이라면 아마도 혼자 못 사실 분일 듯.
    혼자 사는 게 좋으면 저절로 혼자 살게 되거든요... 점점...
    저는 혼자 사는게 좋습니다. (이혼 후 독신)
    그냥 좋아요. 혼자 먹고 책보고 자고 청소하고...
    직장갔다 들어올때 약간 쓸쓸해요.
    헌데 어차피 인생 혼자란 말이 맞는 거 같아요.

  • 7. 젊을땐
    '17.1.26 8:43 PM (121.145.xxx.102)

    부부쌈도 실컷 해서 속이 풀리더니 나이가 드니 애들 눈치도 보이고
    이웃들 시끄러울까봐 부부쌈도 속시원히 못하니 답답하네요
    시댁식구는 늙어가도 여전히 보기 싫은 건 마찬가지고..
    왜 결혼 꼭 안해도 되는데 그땐 그런 생각도 안해봤는지
    이혼도 여건이 되어야 하죠. 친정 있다 뿐이지 의지가 안되니,,
    명절 스트레스 여전하고.. 그냥 애인만 만들지 결혼은 글쎄요..
    저는 딸 있음 시집가지 말라고 할것 같아요

  • 8. ...
    '17.1.26 8:49 PM (218.144.xxx.198)

    모든게 다 내 자유 마음대로.... 둘이 살라면 못살것 같아요 혼자 10년살았더니.
    명절도 혼자예요. 귀찮아서 고향에 안가기로...ㅋㅋ

    뭐하나 걸리는거 없고 다 자유라서 좋아요.

  • 9. ,,,
    '17.1.26 8:52 PM (39.119.xxx.185)

    혼자 사는 즐거움보다는 고단함이 더 맞는 것 같네요.
    더군다나 1층이면 집밖을 나가고 들어올때..
    하루 종일 담배피는 늙다리 백수 중년들이 쳐다보고..
    너무 힘들어요.

  • 10. ㅎㅎ
    '17.1.26 8:55 PM (121.145.xxx.102)

    귀찮아서 고향 안간다는 말 동감요
    저도 친정 가기가 점점 귀찮아요.
    한시간 거리인데도 부모하고 별 정이 없다보니 젊을 땐 의무감으로 다녔는데
    지금은 정도 없는 친정 억지효도 그만합세로 맘이 돌아서네요

  • 11. ..
    '17.1.26 9:45 PM (175.253.xxx.14)

    노후와 아플때 외엔
    혼자사는거 정말 좋아요
    하고싶은거 맘대로 할수 있어서요

  • 12. 자유
    '17.1.26 9:51 PM (211.179.xxx.68)

    그 무엇보다 자유죠
    결혼하면 주변 때문에 싫어도 해야할 일이 어마어마 하죠
    혼자 10년 살다가 가족이 생기니 힘드네요
    뭐든 자유롭지가 않고 식구들이 걸그적 거리네요
    정서적으로 도움되지 않는 남편이 젤 귀찮죠
    아이들은 그래도 내 새끼니까 이뻐서 성가시지 않지만
    시집식구들은 끔찍하구요

  • 13. ...
    '17.1.26 9:54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내 성향따라 달라지는듯.
    저는 복닥대는거 귀찮은거 싫고 혼자 있는거 즐기는 사람이라 싱글의 삶에 후회가 없는데 정 많고 사람 좋아하는 성격인 분들은 외로움 심하게 타더라구요

  • 14. ㅇㅇ
    '17.1.26 10:39 PM (125.215.xxx.194) - 삭제된댓글

    즐거움은 없는데
    대신 괴로운 일도 없어요

    즐겁고 괴롭냐 vs 안즐겁고 안괴롭냐
    둘중에 저는 후자를 택했어요

    괴로우면 제 영혼이 죽는거같아요

  • 15. ㅇㅇ
    '17.1.26 11:56 PM (220.81.xxx.113) - 삭제된댓글

    좀 외롭고 심심하긴 하지만 자유롭고 편안하고 행복했어요.
    지금은 결혼했는데
    남편이랑 티격태격 좋았다 나빴다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
    넘 피곤해요 .

  • 16. ..
    '17.1.27 1:42 AM (211.36.xxx.36)

    전 지극히 혼자 있는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고
    혼자 여행도 잘 다니고 혼자 즐겁게 시간 잘 보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늙어서까지 혼자 사는 건 너무 싫으네요
    요즘은 옛날 부모님 세대처럼 결혼한다고 뭐 시댁 남편 얽매여서 사는 시대도 아니고 요즘은 꼭 싱글 아니더라도 명절에 많이들 놀아요
    애 어릴때 제약이 많긴 해도 좀 키워놓으면 어차피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네요

  • 17. 혼자 사나 둘이 사나
    '17.1.27 3:41 AM (112.170.xxx.209)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 데 즐거움 다 거기서 거기예요.
    저 아는 분 친구랑 두분이서 사시는데 몸 바쁘게 움지여서 이것 저것 봉사도 하면서
    스스로 즐길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약간의 아쉬운 마음은 가끔 드는 것 같았구요
    그래도 실상은 뭐 혼자 사는 걸 선택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살다보니 혼자 살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18. 혼자 사나 둘이 사나
    '17.1.27 3:42 AM (112.170.xxx.209)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 데 즐거움 다 거기서 거기예요.
    저 아는 분 친구랑 두분이서 사시는데 몸 바쁘게 움지여서 이것 저것 봉사도 하면서
    스스로 즐길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가끔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약간의 아쉬운 마음은 가끔 드는 것 같았구요
    그래도 그것도 잠깐일 뿐, 본인 일 하시며 바쁘게 지내세요.
    실상은 뭐 혼자 사는 걸 선택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살다보니 혼자 살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19. 혼자 사나 둘이 사나
    '17.1.27 3:42 AM (112.170.xxx.209)

    사람 사는 데 즐거움 다 거기서 거기예요.
    저 아는 분 친구랑 두분이서 사시는데 몸 바쁘게 움직여 이것 저것 봉사도 하면서
    스스로 즐길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가끔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약간의 아쉬운 마음은 가끔 드는 것 같았구요
    그래도 그것도 잠깐일 뿐, 본인 일 하시며 바쁘게 지내세요.
    실상은 뭐 혼자 사는 걸 선택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살다보니 혼자 살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혼자사는 즐거움을 찾으려하기 보다는 그냥 사는 즐거움을 찾는 것이 더 빠른
    행복의 지름길인 것 같아요.

  • 20. 그거이요.
    '17.1.27 3:51 AM (124.53.xxx.131)

    그 즐거움을 제대로 알려면
    여럿이사는 괴로움에 치를 떨어보면 확실한디..

  • 21. ...
    '17.1.27 6:53 AM (203.87.xxx.187)

    즐거움은 없습니다. 다만 가족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있지요. 외로움과 편안함이 공존...

  • 22. 234
    '17.1.27 1:47 PM (121.131.xxx.234)

    자유로움이죠
    내가 듣고 싶은 음악 언제든지 얼마든지 내 방식대로 들을수도 있고
    내 스케쥴 내가 편하게 짜고 얼마든지 바꿀수도 있고
    먹고 싶은것 편하게 마음대로 먹고
    하고 싶은대로 다 편하게 자유롭게 하는 즐거움이 있죠
    요즘에 즐거움을 주는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누리기도 시간이 모자라요
    유투브만 파도 즐길게 무궁무진하거든요
    토렌트만 잘 사용해도 즐길게 넘치구요
    옛날같지 않아서 혼자서 즐길수 있는게 너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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