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 본지 30년 넘은 사촌언니의 딸 결혼 청첩장...

생각 조회수 : 5,802
작성일 : 2017-01-26 19:02:00
제목 그대로입니다.
큰어머니가 저한테 주라고 하셨다며 친정엄마가 주시네요.
어릴 때 왕래 있었고 30년전 큰아버지 상 치를 때 잠깐 얼굴보고 전화 안부도 전혀 없었어요. 친정엄마 통해서 간간이 소식 듣고요.
이런 경우 청첩장 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식도 서울에서 합니다. 전 부산...
전 아이들 결혼할 때 당연히 연락 안하지요.
IP : 124.57.xxx.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
    '17.1.26 7:04 PM (121.145.xxx.102)

    안가요
    양심도 없지..
    아무리 조카라 해도 출가한 딸까지 왜 불러요.
    그것도 가까이 살면 얼굴 한번 보자고 부른다지만 4시간 거리를..
    참 너무들 하네.

  • 2. ㅏㅏ
    '17.1.26 7:04 PM (70.187.xxx.7)

    친정어마 손에 부주금 딸려 보내면 됨. 님도 대리로 청첩장 받았으니 대리로 축하하면 되는 일.

  • 3. ...
    '17.1.26 7:0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주는건 그쪽 마음이고
    안가는 건 내 마음대로

  • 4. ㅁㅁㅁ
    '17.1.26 7:06 PM (182.201.xxx.34) - 삭제된댓글

    꼭 오라는게 아니라 꼭 돈을내라 이말이겠죠
    친정엄마도 구지 님한테 전달하는 이유는
    엄마얼굴 생각해서 꼭 돈을내라 이거구요

  • 5. 안가셔도되요
    '17.1.26 7:06 PM (175.120.xxx.230)

    정 맘에걸리면 부주금5만원정도...

  • 6. 원글
    '17.1.26 7:07 PM (124.57.xxx.46)

    친정엄마 전화 받고 제가 좀 흥분했어요.
    축의금 보낼거면 서울에 사는 다른 사촌편으로 축의금 부치라고... 물론 친정엄마는 하고 싶으면 하고 제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죠.

  • 7. 안감
    '17.1.26 7:07 PM (112.173.xxx.132)

    안가도됩니다. 어머니 선에서 알아서 하는걸로.

  • 8. ᆞᆞᆞ
    '17.1.26 7:07 PM (183.98.xxx.182)

    원글님이 궁금한건.
    축의금을 보내야하나? 이건가요?
    맞다면..
    제 경우는 안갑니다.
    사촌언니 결혼도 아니고
    조카결혼..

    다시 언제 볼줄알고 가나요?
    사촌언니가 양심 불량이신듯

  • 9.
    '17.1.26 7:32 PM (49.174.xxx.211)

    친인척이니까 알리는거죠

    30년 얼굴 못보는걸 멀리살고 서로 살기 바뻐서 그런거죠

    친인척한테 알리지 누구한테 알립니까
    가고 안가는건 님마음인거고요
    나라면 멀어서 못가징산 5만정도 보낼거같아요

  • 10. ...
    '17.1.26 7:34 PM (114.204.xxx.212)

    그냥 사촌이니까. 준거려니 하시고 ...전 10만원 보냈어요

  • 11. 사촌들
    '17.1.26 7:39 PM (122.34.xxx.138)

    사촌들 대부분 어릴 땐 왕래하다 크면서 멀어지죠.
    저라면 축의금이라도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도 아이 결혼 때 연락하세요.

    저희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구심점이 사라져서
    경조사에 친척끼리 연락 주고받는 일이
    별로 없으니 쓸쓸하더라구요.

  • 12. 보내지마세요.
    '17.1.26 7:41 PM (39.118.xxx.242)

    그 정도 안 보면 소식없는 남인데 뭐하러요.

  • 13. 저는
    '17.1.26 7:43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그 정도 가까운 친인척이면 청첩장 주는 건 그냥 알려 주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몇십년 왕래 없다가도 상 당하면 서로 만나기도 하는 관계쟎아요.
    굳이 가실 필요 없겠고 축의금만 조금 하세요.
    님도 아이 결혼시키실 때 알리시고요.

  • 14. 사촌이면
    '17.1.26 8:02 PM (49.1.xxx.183)

    형제도 아니고 저라면 안갈듯요

  • 15. 저도
    '17.1.26 9:04 PM (211.244.xxx.52)

    수십년 동안 못봇 사촌이 청첩을 몇 달 사이로 두번이나 보냈는데 둘 다 안갔어요.엄마는 나중에 니 자식들 생각도 해서 가자는데 전 그런 경우없는 짓은 안한다고 했어요.

  • 16. 미나리
    '17.1.26 10:05 PM (1.227.xxx.238)

    사촌이면 청첩장 줄 수도 있죠. 삼십년 연락 안한 친구면 이상해도요.
    가도되고 안가도 되고 돈 부쳐도 되고 안 부쳐도 되죠.

  • 17. ㅇㅇ
    '17.1.27 1:40 AM (211.48.xxx.153)

    저라면 안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960 값비싼 민간요법 해보고 효과 없으신 분 2 .. 2017/02/19 850
652959 반영구 아이라인 질문.. 짝짝이 쌍커플 반영구 해도 되나요? 반영구 아이.. 2017/02/19 624
652958 어제 그알에서 국정원알바 이후.. 82조용한거봐요.. 33 어휴... 2017/02/19 2,433
652957 저 이 남자 너무 황당해요.. 어떤가요? 16 82선배님들.. 2017/02/19 4,305
652956 어이없음 주의..에르*스 백인백이라고 아세요? 13 2017/02/19 7,032
652955 ...내용 펑 60 ㅇㅇ 2017/02/19 6,022
652954 남편 경조사 어디까지 허락 하시나요? 6 ..... 2017/02/19 1,475
652953 남친이 열받게 하는데 제잘못인가요???? 11 어이상실 2017/02/19 2,835
652952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만한 일이 벌어졌다면 24 ... 2017/02/19 5,733
652951 민주당 경선 2 .. 2017/02/19 782
652950 일욜 할머니 밥 사드릴 만한곳 5 서울송파잠실.. 2017/02/19 1,132
652949 중2 아들이끓여준 미역국먹어요~ 18 생일 2017/02/19 2,261
652948 숯도 유효 기간이 있나요? 2 궁금 2017/02/19 5,742
652947 눈썹문신-선긋기로 하는 곳 아세요? 15 .. 2017/02/19 3,770
652946 이렇게까지...정말 해도해도 넘하는듯 7 욕부르네요 2017/02/19 1,751
652945 아파트 거실 기역자 창문 구조 머라고 하나요 5 미래 2017/02/19 2,527
652944 식기세척기 세제 투입구 플라스틱 교체 비싼가요? 5 식기세척기 2017/02/19 1,635
652943 김치가 얼었어요 ㅠㅠ 7 이런 2017/02/19 2,725
652942 문재인 "정권교체, 다된 밥으로 여겨선 안된다".. 10 샬랄라 2017/02/19 743
652941 정권 바껴서 국정원 제대로 개혁되고 관제데모집단에 돈 안주게되면.. 3 Dx 2017/02/19 480
652940 영화. 라이언. 강추 6 Hjj 2017/02/19 1,705
652939 이재명 공공육아 5대 정책 발표(워킹맘 정책지원 공약) 7 .. 2017/02/19 961
652938 도날드가 대통령이 아니라 딸 이방카가 대통령인가요? 16 미쿡 2017/02/19 4,293
652937 대선주자 투표하기라네요. . . 9 예원맘 2017/02/19 1,379
652936 안좋아하는데 계속 생각나는 사람 이유가 뭘까요? 7 ........ 2017/02/19 1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