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필 명절앞두고 아프네요.

ㅇㅇ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17-01-26 16:24:30
그제부터 슬슬 몸이 안좋더니 오늘은 정말 힘드네요.
이번달 2주간 알바했을땐 오히려 몸이 좋았는데
집에서 쉬면서부터 종일 아들들 삼시세끼차려
별별치닥거리로 정신없더니 결국 탈이났네요
집에서 밥해주다가 병이나냐 하겠지만
애들이 유난스럽기도하고 애들이랑 종일 부대끼는게
정말 더 힘들어요.

메니에르가 또 재발했어요.
이병이 본인은 어지럽고 귀아프고 죽을맛인데
겉으로는 뚜렷한 증상이 안보이니
내가 아프다고해도 마치 꾀병같아보일텐데..
더구나 감기몸살까지 동시에 온것같아요.
명절이라 3일을 집에도 못가고 시가,친정,시가
돌아다녀야하는데 어찌 버틸까 한숨나네요..
시가에서 일해야하는데 나 아파요~누워있을수도 없고
아프다고 말하기도 구차스럽고..뭔가 불편한 분위기..
더구나 이번엔 형님한명은 여행간다고 빠져서
일할사람은 더 줄었는데 대식구 명절치르는거 참 ㅠㅠ

남편은 기댈인간이 못되고...마누라보다는 시집사람들이
더 중요한 인간이라. 빠짐없이 시집에 맞춰주기를 바라죠
아프려면 입원할만큼 아파야지, 웬만큼 아파선 누가
봐주지도 않고 혼자 얌체같이 군다..라고 보일수도있을테니
차라리 확 아파야하는데..싶네요
몸이 정상일때도 너무 힘든 명절인데
이번엔 정말 어찌 버틸까요 ㅠㅠ


IP : 175.210.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6 4:28 PM (211.117.xxx.14)

    병원 가셔서 진단 받으시고 며칠 입원하겠다고 하세요

  • 2. ,,
    '17.1.26 4:29 PM (70.187.xxx.7)

    입원 하면 됨.

  • 3. ...
    '17.1.26 4:34 PM (114.204.xxx.212)

    동네 작은 병원에 입원해요
    님 없으면 일 줄이겠죠
    대식구인데 일할 사람없을까요
    남자들은 뭐하고요

  • 4. 솔직히
    '17.1.26 4:34 PM (1.224.xxx.99)

    시댁가기 싫어서 병이 생깁디다........정말로 끙끙 앓았어요.
    그러다가 결국 이혼까지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별거같은 주말부부에 시댁 안갑니다. 일절 끊었어요.

    원글님 혹히 저처럼 시어머니와의 문제때문에 아픈건 아닌가요.
    마음이 아프면 몸이 저절로 아프게 되어있어요.

    마음속에 어떤게 있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 5. ㅇㅇ
    '17.1.26 4:39 PM (175.210.xxx.104)

    아뇨 시댁명절증후군에 아픈건 아니고 우리애들 치닥거리부터 질렸고 스트레스 많았구요..귀아프고 어지러운건 가끔 재발을 해요..몸이 힘들때 발병하거든요.
    방학이 넘 힘드네요~

    뭐 명절은 원래부터 좋아할수가 없는건 맞지만...ㅎㅎ

  • 6. ㅠㅠ
    '17.1.26 4:39 PM (14.37.xxx.121) - 삭제된댓글

    전 빨갱이들이 몰려왔네요 ㅠㅠ 하필 매번 중요할때만 흑

  • 7. ..
    '17.1.26 4:43 PM (1.212.xxx.20)

    저도 좀 무딘성격이라 잘몰랐는데 어느순간 아 내가 시댁 가는게, 시어머니 만나는게 스트레스여서 몸이 아프구나 알겠더라구요 전 시댁가기 며칠전부터 두통이 생겼어요 그게 몇년 계속되니까 피부병도 생겼는데 대학병원에서 정신과상담 권했어요 두통도 만성두통으로 되어서 고생했구요 안가고 안보니 살겠더라구요

  • 8. ...
    '17.1.26 4:44 PM (1.237.xxx.90)

    저도 팔이 너무 아파 침 맞고 왔어요.
    스텐 냄비도 못들어요ㅠㅠ
    설에 일하려니 침 맞고 약 먹고 난리네요.

  • 9. 라일락84
    '17.1.26 4:48 PM (121.148.xxx.205)

    아유...
    고생들 하시고
    담주 월요일 편한 맘으로 만나시게요 ㅠㅠ

  • 10.
    '17.1.26 5:38 PM (121.128.xxx.51)

    원글님 동네 병원에 입원 하세요
    병원에서 받아 줘요

  • 11. ..
    '17.1.26 5:39 PM (203.226.xxx.81)

    여행간다고 안가는 사람도 있는데 아프면 당연안기야 되는거 아닌가요
    나물 튀김 요즘 다 만들어져서 파는데 많으닌깐
    링겔이라도 맞고 병원에 누워계세요
    혹시 이명ㆍ이석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702 보통 아들들은 부모님한테 어떤식으로 대하는편이예요..?? 6 ... 2017/01/28 1,510
645701 이재명시장을 왜 이읍읍이라고 하나요? 23 이읍읍 2017/01/28 9,898
645700 죽었어도 밉네요 1 2017/01/28 2,830
645699 결혼하고 처음 명절에 시댁 안갔어요. 7 오늘 2017/01/28 4,170
645698 44세가 57세랑 재혼하는게 그리 심한 나이차인가요? 62 소v 2017/01/28 17,882
645697 최순실 너무 억울해요 그거 쑈 맞는가봐요 . 뉴스에서. 10 아놔 2017/01/28 4,831
645696 지금 불후명곡 조갑경씨가 입은 원피스 oo 2017/01/28 1,293
645695 연봉 1억2천인데... 5 알려주세요 2017/01/28 4,429
645694 하남 스타필드로 인해 하남시 집값 올랐나요? 6 ㅇㅇ 2017/01/28 4,774
645693 엄마가 맹장으로 수술했는데... 10 ... 2017/01/28 1,807
645692 운전하시면서 사고내본적 있으세요? 6 ... 2017/01/28 1,333
645691 정우성이 다리가 좀 짧은편인가요? 22 ㅇㅇ 2017/01/28 7,403
645690 전지현 둘째 가졌을라나? 6 ... 2017/01/28 7,971
645689 예쁜것 보다 귀여운게 ..더 좋네요 .. 2 스테 2017/01/28 2,869
645688 가족여행을갔었는데,아주버님때문에기분이안좋앗어요. 9 ㅡㅡㅡㅡ 2017/01/28 2,922
645687 파마하고나서 질문이요~~ 궁금 2017/01/28 550
645686 안희정은 얼굴이많이변했네요 13 dd 2017/01/28 3,820
645685 이재은이 나오는 노랑머리를 봤는데요 19 ,,,,,,.. 2017/01/28 19,653
645684 이 남자는 저한테 관심있었던 거 였을까요? 14 ㅇㅇ 2017/01/28 3,559
645683 박지원)김정일 위원장 건강하길 바라 5 님주장옳고... 2017/01/28 565
645682 와인잘아시는분??독일와인 루마니아와인 .. 2017/01/28 868
645681 저같은 스타일 싫어한다면서 전화는 해도 된다는 남자 어찌봐야할.. 15 어떤남자 2017/01/28 2,248
645680 문재인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33 ... 2017/01/28 5,868
645679 민락회센터 오늘 열었을까요? 1 ㅁㅁㅁ 2017/01/28 1,013
645678 집터에 대한 운을 믿으세요? 15 ... 2017/01/28 7,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