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깨비 복선 썰) 도깨비 좋아하시는 분만

ㅇㅇ 조회수 : 5,483
작성일 : 2017-01-26 15:29:55
한번 길게 썼다 다 지워져서 다시 남겨요

1. 70년 만에 만난 노부부: 김신과 은탁의 미래에 대한 복선.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인해 오래 떨어져 있게 되지만 그들의 간절함으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란 장면.
2. 도깨비 신부의 운명을 알게된 은탁이 김신에게 "아저씨 외로울테니 내가 먼저 죽어 환생하겠다" "한날 한시에 죽자"등등을 얘기하자 김신은 그때마다 "그러자"고 한다. 4번의 환생을 통해 은탁은 다시 김신은 만나고 마지막 생에선 둘이 동시에 무로 돌아간다.
3. 첫번째 캐나다 여행 때 은탁은 김신에게 책을 주며 "기다릴 수 있죠?"라고 한다. 환생한 은탁이 김신에게 돌아갔을 때 김신은 그 책을 읽으며 은탁을 기다리고 있었다.
4. 두번째 캐나다 여행 때 김신은 은탁에게 자꾸 소를 먹자 한다. 9년전 웨이터를 통해 본 은탁의 미래에서 본 그 미래를 보아야하기에.
5. 결국 은탁에게 대표라고 불리게 된 김신은 은탁 뒤에서 웃으며 은탁을 바라본다. "대표님 여기예요"라고 부르길 기다리며
6. 환생한 왕요, 써니 커플은 사실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다. 써니가 자기가 먼저 좋아했다고 하자 왕요는 누가 그러냐고 되묻는다 그러자 써니는 다들 그래요 라고 한다.
7. 덕화를 보며 삼선할매는 그 착함으로 세상을 밝힐 것이라 한다. 이름 그대로 덕화는 그 착함으로 세상을 밝히고자 가신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김비서가 김신의 새로운 가신이 된다.
8. 삼신할매가 은탁 엄마에게 한말 "간절히 빌어. 그럼 어느 마음 약한 신이 들어줄지 모르니"대로 김신은 은탁에게 돌아갔다. 눈으로 비로 은탁에게 돌아가 그저 은탁 얼굴이라도 보려고 중간계에 남았는데 마음 약해진 신이 둘의 계약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다. 그저 눈으로 비로 은탁을 볼 것이라 생각했던 김신은 은탁에게 실제로 돌아왔단 사실을 인지하고 너무 놀랐다.
9. 김선과 왕요는 최소 600년이나 후에 환생해서 만났지만 은탁은 100년이 채 안되어 다시 환생한다. "뛰어갔다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천국으로 간 은탁이가 그렇게 빨리 환생할 수 있기까지 그리고 환생을 해서도 김신을 만나기 위해 쉬지않고 노력했을 것. 도깨비 신부로 환생한 것이 아니라 인간 박소민르로 환생하였기 때문에 김신을 소환할 수 없기에 김신을 찾기 위해 평생 노력했을 것. 김신을 보자마자 은탁이 뱉은 말 "찾았다"
10. 덕화가 결혼을 일찍해서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 한 이유:
IP : 211.184.xxx.1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1.26 3:31 PM (218.205.xxx.87)

    왕요가 아니라 왕여에요

  • 2. ㅇㅇ
    '17.1.26 3:32 PM (110.70.xxx.191)

    처음 왕요로 인식해서 자꾸 왕요라고 부르게 되네요 왕여로 정정합니다~

  • 3. 다끝났는데
    '17.1.26 3:32 PM (115.139.xxx.86)

    뭔 복선이요..
    다 아는 거 아닌가요?

  • 4. ㅎㅎㅎ
    '17.1.26 3:33 PM (218.205.xxx.87)

    자꾸 지적 미안해요 삼선할매 아니고 삼신할매

  • 5. ㅋㅋ
    '17.1.26 3:33 PM (112.148.xxx.109)

    첫댓글님 웃겨요

  • 6. --
    '17.1.26 3:34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위에 적힌 것들 보다, 은탁에게 김신이 왜 너는 20대, 30대의 미래가 안 보이느냐고 한 것.
    은탁은 무심히 제게는 미래가 없나보죠, 라며 받아쳤지만 실상은 김신이 은탁이 스무살 때 무로 돌아가
    스물아홉일 때 돌아왔으므로 은택의 20대를 못 본 것이고, 은탁이 29세에 죽었으며 30대 이후의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굉장히 초반에 나왔던 대사인데 다시 생각하게 되는 대사였어요.

  • 7. ㅇㅇ
    '17.1.26 3:35 PM (121.168.xxx.41)

    삼선할매 ㅋㅋ

  • 8. ==
    '17.1.26 3:35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위에 적힌 것들 보다, 은탁에게 김신이 왜 너는 20대, 30대의 미래가 안 보이느냐고 한 것.
    은탁은 무심히 제게는 미래가 없나보죠, 라며 받아쳤지만 실상은 김신이 은탁이가 스무살 때 무로 돌아가
    스물아홉일 때 돌아왔으므로 은택의 20대를 못 본 것이고, 은탁이 29세에 죽었으니 30대 이후의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굉장히 초반에 나왔던 대사인데 다시 생각하게 되는 대사였어요.

  • 9. ㅇㅇ
    '17.1.26 3:35 PM (110.70.xxx.191)

    폰으로 쓰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 10. ㅁㅁ
    '17.1.26 3:37 PM (218.205.xxx.87)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는게
    드라마작가 영화각본쓰는 사람들 진짜 천재같아요

  • 11. ...
    '17.1.26 3:37 PM (203.244.xxx.22)

    그런데 김신과 은탁이 처음 비오는 날 우산 쓰고 만났을 때 언뜻 비친 장면들...
    미래가 안보인다고 했지만 뿌옇게 보였던 몇몇 장면들이 실제 미래(16화)였어요. 환생 후에도 10대 였으므로... 그렇게 말했나 보네요.

  • 12. ...
    '17.1.26 3:39 PM (203.244.xxx.22)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315

  • 13. 다시 보다가
    '17.1.26 3:52 PM (203.249.xxx.10)

    늦게 알았는데 도깨비 나이가 939살.....
    60년 후에 둘이 다시 만났으니 999살......
    9수가 3개나....??

  • 14. ㅇㅇ
    '17.1.26 4:28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9번에 대하여 덧붙이자면,

    https://youtu.be/M-U02X8MkcY

    이 영상에서 보면, 찾.았.다 이 말은 소민이가 소환을 못해서 찾아다녔으리라 예상은 되나,
    은탁이가 소민이요 소민이가 은탁이인걸요. 첫 1화에서 은탁이가 찾았다 했듯이 소민이도 찾았다 그 말 외에 은탁이가 신이가 주고 받던 질문에 대한 답을 슬픈사랑이라고 똑같이 이야기하면서 다가가는거 보면서 진짜 쿵. 했네요. 여운이 두고두고 남는 멋진 결말이예요.

  • 15. 그런데
    '17.1.26 6:09 PM (211.109.xxx.210)

    1번 이산가족 노부부 이야기는
    저승커플의 복선 아닌가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서로를 그리워하기에 언젠가는
    사랑이 이뤄질거라는 노부부 이야기처럼
    저승커플도 이생에서 못다한 사랑을 다음 생에서 이룰그 는 복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657 시모가 젖맥인다고 어지간하다는데... 36 2017/01/28 7,562
645656 밥이 소화가 안되는데 1 밥대신 2017/01/28 851
645655 2017년 대선의 승자는 누구인가? - 송하비결의 재해석 10 rfeng9.. 2017/01/28 2,677
645654 주차위반 과태료를 중복입금했네요 4 ㅇㅇ 2017/01/28 1,491
645653 상스런 욕을 맛깔스럽게 하네요 1 구슬 2017/01/28 962
645652 오늘 아침 떡국에 굴 7 2017/01/28 2,435
645651 도우미좀 쓰고 사세요 66 2017/01/28 21,054
645650 하도 시집 언제 갈꺼냐고 그래서 도망왔네요ㅠㅠ 15 // 2017/01/28 4,370
645649 헝가리 부다페스트=> 자그렙 크로아티아 택시? 이동 3 이동 2017/01/28 1,312
645648 미국이 이명박에게 만족한다는것은 한국의손실을 의미 1 노통인터뷰 2017/01/28 745
645647 제사는 언제부터 지내게 되었을까요.. 3 종갓집 큰며.. 2017/01/28 2,081
645646 반공세뇌된 코메리카.. 파블로프의 개 모습 2 반공세뇌 2017/01/28 1,162
645645 고민고민하다 밤을 샜네요. 7 하얀밤 2017/01/28 3,887
645644 노무현, 건희를 몸빵하다 10 뇌물현 2017/01/28 1,767
645643 준비완료~~ 4 ^.^ 2017/01/28 1,090
645642 이번에 만든 만두 대성공이에요~ 3 ..... 2017/01/28 3,025
645641 리스여도 부부가 너무 사이좋게 잘 산다는 분들 16 .. 2017/01/28 13,171
645640 덴마크 검찰, 정유라 송환여부 결정 미뤄…한국에 추가자료 요구(.. 4 ㅠㅠ 2017/01/28 1,398
645639 시부모님이 계셨더라면 어땠을까 해요. 1 ㅇㅇ 2017/01/28 1,599
645638 주부들의 영원한 숙제인 밥.. 양희은씨 같은 주부님들 손들어 보.. 9 2017/01/28 4,143
645637 공항장애 맞나요? 7 …. 2017/01/28 2,895
645636 얌체 시동생네 조카들 세뱃돈 만원씩만 줘도 될까요? 18 세뱃돈 2017/01/28 7,358
645635 다음 노래들 다 아시는분 계시나요? ㅇㅇ 2017/01/28 708
645634 너의 이름... 딸리네요 ㅗㅗ 2017/01/28 1,330
645633 저는 82쿡이 좋아요 8 쵸오 2017/01/28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