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이 귀한 사람임을 잊으면 안돼요"

rfeng99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17-01-26 14:30:34
※ 사진 원문 참조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20512019


"자신이 귀한 사람임을 잊으면 안돼요"

"정말로 밖에서는 눈이 좋지만 군대에서는 지긋지긋하더라"

"내가 (군복무하던 시절) 우리 여단장이 전두환이었다. 한번은

눈을 안 치웠다고 당직사령을 영창을 보내버렸다."

"앞으로는 그런 식(제설)의 노동은 민간에 넘기든지 해야 한다"

(군 운영의 효율화를 강조)

"제가 공수부대에서 만기제대하고 제 아들도 육군 만기제대했다.

그래서 군 장병들의 마음, 군대를 보낸 부모의 마음을 잘 안다"

(안철수 의원의 '군복무기간 단축 공약'을 비판한 데 대해)

"아마 군대를 잘 안 겪어 봐서 그런지 모르지요"

"국방 업무를 책임지는 것 말고도 중요한 일이 있다"

"자신이 귀한 사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복무기간동안 몸도 마음도

성장해서 건강히 가족의 품에 돌아가는 것도 중요한 임무 중에 하나"


자신이 귀한 사람임을 잊지 않고 자신을 먼저 소중히 대할 줄 알던 사람.

자신을 소중히 대해야 남도 소중히 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

문재인의 정의로운 원칙은 근본을 지키는 철학으로부터 왔기에 탄탄합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문재인의 뿌리깊은 향기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에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IP : 210.94.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법인
    '17.1.26 2:33 PM (121.165.xxx.30)

    정말 미등가는 분입니다 응원합니다 문재인님

  • 2. 대법인
    '17.1.26 2:33 PM (121.165.xxx.30)

    오 믿음 ㅎㅎ

  • 3. 꿈꾸며~
    '17.1.26 2:35 PM (112.95.xxx.202)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꼭 만들어 주세요.

  • 4. ㄴㄷ
    '17.1.26 2:39 PM (61.253.xxx.136)

    뒤늦은 가정이지만 2012년 문재인이 됐으면ㅜ다들 빨갱이몰이에 낚여서ㅜ

  • 5. ㅠㅠ
    '17.1.26 2:43 PM (70.178.xxx.237)

    게다가 18세에 군대간 젊은이들은 투표권도 없는 한심한 나라;;;;
    목숨건 병역의무는 지우고, 투표권리는 없고
    이게 민주주의냐?
    헌법위반이죠.
    18세 투표권 안 줄려면
    18세는 군대도 보내지 말라!!!!!

  • 6. 새로운대한민국
    '17.1.26 2:49 PM (39.7.xxx.165)

    전 고1부터도 찬성입니다
    아이들 우리보다 사리 밝아요
    자신들 권리도 찾아야하구요

    암튼 이발언 아들들 가진 사람들에게 알려야겠어요!

  • 7. 짜짜로니
    '17.1.26 3:23 PM (223.38.xxx.236)

    믿음직한 문재인...역시 국개의원들과는 레벨이 다르네요.

  • 8. ㅇㅈㄱㅇ
    '17.1.26 3:50 PM (110.70.xxx.195)

    이 글 제목이 좋아요~

    "자신이 귀한 사람임을 잊으면 안돼요"

  • 9. 겨울새
    '17.1.26 4:06 PM (114.205.xxx.37)

    군복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귀한사람임을 잊지말고 심신의 성장을 도모하는 군복무가 되라는 정말 사람사는세상 얘기라 훈훈합니다.

  • 10. 제목이
    '17.1.26 9:25 PM (61.106.xxx.87)

    정말 와닿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767 직진 문재인. 앞으로 갑니다. 31 rfeng9.. 2017/01/31 880
646766 도깨비 16회에서 5 콩민 2017/01/31 2,485
646765 유효기간 좀 봐주세요. 1 올리브유 2017/01/31 681
646764 도쿄랑 오사카 묶어서 일주일, 어떻게 가야하죠??멘붕이네요ㅠ 16 .... 2017/01/31 2,374
646763 윗집 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갔는데 68 ... 2017/01/31 25,883
646762 사임당 드라마 보셨어요?^^ 7 생각밖 2017/01/31 3,462
646761 한 번 금 간 신뢰는 돌이킬 수 없나요? 4 신뢰 2017/01/31 1,295
646760 남자조건은 많아도 여자조건은 없네요. 기혼자로서 이런여자 만나라.. 25 불편한진실 2017/01/31 3,633
646759 유재경 대사 말이 이해가 안 가요 2 ... 2017/01/31 941
646758 [속보]퇴임하는 박한철 헌재소장, "상황의 중대성에 비.. 11 ..... 2017/01/31 3,022
646757 82 공식 기준 내 아들이 만나야 하는 여자 기준은 뭘까요? 23 배꼽 2017/01/31 2,902
646756 생리주기 점점 짧아지는거 안좋은거죠? 6 휴우 2017/01/31 3,960
646755 남동생이 결혼 안한다고 하니 마음이 안쓰러워요. 38 나나 2017/01/31 5,923
646754 마흔넷 남편의 둘째 욕심 25 에효 2017/01/31 3,755
646753 겨울에 야외활동은 힘들지않아요?? 4 질문 2017/01/31 734
646752 반기문, 오후 3시 긴급 기자간담회…새누리·국민의당·바른정당 중.. 21 뭘까요? 2017/01/31 2,575
646751 부정맥(심방세동)시술잘하는병원 4 점순이 2017/01/31 3,240
646750 덴비 그릇 튼튼한가요? 23 ... 2017/01/31 5,333
646749 [속보]김성현 "최순실, 사실상 미르재단 회장…미르재단.. 3 ........ 2017/01/31 1,898
646748 더민주당 '완전국민경선'에 임하는 자세 3 rfeng9.. 2017/01/31 555
646747 수세미를 몇년째 쓰시는 시어머니 8 명절 2017/01/31 3,690
646746 미혼여성: 경제력이 자기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남자와 결.. 26 ... 2017/01/31 7,748
646745 문성근 “안희정은 당신처럼 오락가락 살지 않았다” 탈당 권유 김.. 20 ㅇㅇ 2017/01/31 3,204
646744 고위공무원 공개채용(고시)은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16 자취남 2017/01/31 1,542
646743 아이한테 쓰는 돈은 안 안까운데 부모님께 쓰는 거는 아깝네요 14 내리사랑 2017/01/31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