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은 너무 평범한거 같아서요
굴소스가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재료보니까 msg 같은 감미료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내키지가 않네요.
좋은 소스 없을까요?
간장은 너무 평범한거 같아서요
굴소스가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재료보니까 msg 같은 감미료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내키지가 않네요.
좋은 소스 없을까요?
저는 그냥 소금 후추에 레몬이나 라임 있으면 주스 조금 뿌려요.
다른 분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굴소스 msg 없는 것도 나오던데요.
느글거리지 않나요??
전 그냥 소금후추만 넣는데 뭔가 맛이 밋밋하긴 해요..
양파 채 썰어서 간 마늘과 볶다가
버섯 넣고 더 볶고
간장 조금 넣고 볶으면 완성.
피망이나 가지 등 다른 것들 추가해도 맛있어요.
아이가 있으면 햄이나 소시지 송송 썰어 넣어도 되고
양배추 썰어서 넣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