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는 박정권의 권력하에서 블랙리스트에올라 고생한 예술가들의 자기네들이 할수있는 수준에서 저항이다
대통령이 권력이고 상대적으로 불평등한 권력관계인 약자 예술가들이다
그러므로 약자인 예술가의 편이 되어줘야 맞는 말이다
그런데 보수단체의 정치적이고 억지주장에 동조하는 일부여성단체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7시간에 가져다 부치는 것이 말도안되고 7시간하고 뭔 관계냐
역시 김어준이 정확하네요
풍자는 박정권의 권력하에서 블랙리스트에올라 고생한 예술가들의 자기네들이 할수있는 수준에서 저항이다
대통령이 권력이고 상대적으로 불평등한 권력관계인 약자 예술가들이다
그러므로 약자인 예술가의 편이 되어줘야 맞는 말이다
그런데 보수단체의 정치적이고 억지주장에 동조하는 일부여성단체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7시간에 가져다 부치는 것이 말도안되고 7시간하고 뭔 관계냐
역시 김어준이 정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