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 뭐가 있나요?
그 사람의 인간성과도
연관이 있다고 보시나요?
1. 어느날
'17.1.26 7:20 AM (75.166.xxx.222)말다툼끝에 친한 친구하나없냐? 남편에게 묻는 제게 남편이 말했습니다.
나도 너처럼 친구만나서 같이 밥사먹고 차마시고 초대해서 밥해주고 할돈있으면 친구많아~ 라고.
울 남편눈엔 제가 친구많은건 인간성과는 별 상관이없다는걸로 들렸어요.2. ..
'17.1.26 7:24 AM (223.62.xxx.159)돈 쓰는 것에 인색하지 않아야 함
잘 안 삐지는 성격이어야 함
응근슬쩍 자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어야 함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인내하고 잘 들어줘야 함3. ㅇㅇㅇ
'17.1.26 7:35 AM (175.209.xxx.110)셋 중에 하나는 되어야 하더군요.
돈 잘 쓰거나,
돈이나 권력이 많거나,
남의 말 잘 들어주거나.4. ,,,
'17.1.26 8:00 AM (121.128.xxx.51)남에게 인색하지 않고
성격 밝고 긍정적이고
친구간에 이익 손해 따지지 않고
친구에게 말 조심하고 화 내지 않고
싫은 사람이나 좋은 사람이나 내색하지 않고
다 품어 주는 사람이요
저희 친정엄마요.
친화력도 있고 집에 항상 손님이 있었어요.
심지어는 오갈데 없는 친척들 짧게는 보름 길게는 일년 가까이
같이 산적도 많아요.
그 손님들 친정 친척도 있고 시댁 친척도 있었어요
심지어는 우리집 출입 하던 사람들이 사돈 간인데도 서로 알고
인사하고 같이 앉아서 대화하고 그랬어요5. 저에게서
'17.1.26 8:01 AM (75.166.xxx.222)그런말이 나왔을땐 남편이 제게 무슨말을 했겠습니까?
정이 뚝 떨어진건 저죠.
그러니 제가 저런말을하죠.
네~ 전 친구가 많아요.
그래서 남편에게 제 모든감정을 다 쏟아내고 힘들고 지치는걸 다 배우자에게 짜증내는걸로 풀지않아요.
명퇴해서 집에서노는 남편..하루종일 저랑 붙어있으면서 재밌게 노는게아니라 신경질에 잔소리에 짜증만 내면 너는 친구도없냐는 소리 나옵니다.
남편이 물론 돈핑게를댔지만 그건 저는 월세받는 건물이있고 자신은 저에게 기대산다는 신세한탄이거고요.6. 인간성과는 별도인 거
'17.1.26 8:02 AM (220.120.xxx.194)가장 친한 친구가 말해준거
이 친구는 말을 아주 잘 들어주고, 듣는게 즐겁대요.
스트레스 받으면 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풀린다네요.
전,
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받는 편이거든요.
그때 깨달았어요.
주변에 사람들 많은 분들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전 사람을 별로 안좋아해요;;;;;;7. 인간성??
'17.1.26 9:33 AM (110.47.xxx.46)인간성과의 상관관계는 모르겠어요.
기본적으로 사람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데 시간, 돈, 노력 열심히 할애하는 열정 그게 필요하겠죠.
인간성 정말 좋아도 본인이 사람 만나는거 피곤해하고 만나는거 기피하면 친구가 많을수가 없잖아요.8. 인간성??
'17.1.26 9:35 AM (110.47.xxx.46)121.128님은 그게 좋았나봐요 ㅜㅜ 전 너무너무너무 싫었어요. 집에 친척들 들끓고 손님들 끊이지 않는거요.
조용한 집에서 쉬어보는게 소원이었어요.9. ㅇㅇ
'17.1.26 9:37 AM (119.204.xxx.38)상대 단점까지 다 포용하고 만나더라구요.
전 싫은 사람과는 못만나는데...10. 궁금
'17.1.26 9:38 AM (218.238.xxx.139)들어준것만 하는사람은 요새 친구없는데..
듣기만하는 지루한 사람을 누가찾나요?
친구는 만나면 편하고 재밌으라고 만나는거 아닌가요?
모임중 말없는 사람들은 투명인간되던데..11. 시크릿
'17.1.26 10:26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인간성하고 상관없지요
사교성과 상관있지
나쁜놈들도 친구많잖아요
최순실보세요12. 연예인보세요
'17.1.26 11:17 AM (110.45.xxx.194)외모만 훌륭해도
주변에 사람들 바글바글13. 음.
'17.1.26 11:37 AM (121.152.xxx.239) - 삭제된댓글진실한 친구가 있는 가, 절친. 베프. 오래된 친구.
14. ..
'17.1.26 11:38 AM (223.62.xxx.66)연예인은 외모로 먹고사는 경우 그렇지만 일반 외모의 중견탈렌트들은 안 그럴거구요
일반인이 예쁘면 인기 없어요
처음에 우루루 붙다가 이후엔 시기하져
이유가 예쁜데 뭐 이런 맘을 알겠어? 예쁘니까 좀 안 됐음 좋겠다 그런 심보들이 있고 잘 되면 빈정상해서 연락도 끊어요15. 친구는
'17.1.26 12:13 PM (175.211.xxx.175)유유상종이니
인간성과는 별개인 것 같아요.16. dd
'17.1.26 12:55 PM (112.187.xxx.148)완전 해맑아서 아무 생각없이 연락 잘하는 애들이요.
인성을 떠나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5787 | 영화 에곤 쉴레.. 4 | ㅓㅓ | 2017/01/29 | 2,017 |
| 645786 | 수정합니다, 22 | ㅁㅁ | 2017/01/29 | 6,559 |
| 645785 | 만 15세 애완견 10 | ㅇㅇ | 2017/01/29 | 2,045 |
| 645784 | (펌)우리나라 국운이 많이 남아 있는 거 같네요. 16 | 하루정도만 | 2017/01/29 | 5,844 |
| 645783 | 블랙리스트와 영화 트럼보 1 | 영화추천 | 2017/01/29 | 674 |
| 645782 | 역시 시댁은 하루이상 머무르면 안되는 것 같아요. 1 | 에잇 | 2017/01/29 | 4,074 |
| 645781 | 아직도 이해안가는 어릴 때 부모님 기억.. 4 | 코타츠 | 2017/01/29 | 3,372 |
| 645780 | 적금만기가 4월인데 ..미리 대출 받거나 그럴수 있나요? 9 | ㅇㅇ | 2017/01/29 | 1,383 |
| 645779 | 카톡 탈퇴하면 많이 불편할까요? 시댁관련 5 | .. | 2017/01/29 | 2,295 |
| 645778 | 병원비 목적으로 사위에게 3천 정도 입금하면 신고해야 하나요? 4 | ᆢ | 2017/01/29 | 3,658 |
| 645777 | 방에 애완동물을 키워서 위생이.. 4 | 소주 | 2017/01/29 | 2,075 |
| 645776 | 남자랑 자기전 성병 보균자인지 체크하고 싶습니다 28 | 궁금 | 2017/01/29 | 29,082 |
| 645775 | 내일 오후 4시에 집에 가요.. ㅜ.ㅜ 13 | ... | 2017/01/29 | 2,871 |
| 645774 | 회사에서 좀 멀어도 집이 깔끔한 곳이 좋을까요 12 | ㅇㅇ | 2017/01/29 | 3,040 |
| 645773 | 제보요청, 그것이 알고 싶다, 창원터널 1 | ... | 2017/01/29 | 1,741 |
| 645772 | 회사 그만뒀는데 시어머니가 일가친척에게 숨겨요. 12 | Haha | 2017/01/29 | 6,013 |
| 645771 | 1월29일 제 생일입니다 8 | 생일녀 | 2017/01/29 | 1,232 |
| 645770 | 지금 SBS 안희정 숏터뷰 4 | ........ | 2017/01/29 | 1,672 |
| 645769 | 말한마디‥ 3 | ... | 2017/01/29 | 765 |
| 645768 | '답답해서 내가 문재인 홍보한다 #3 - 소풍' 37 | 후쿠시마의 .. | 2017/01/29 | 1,721 |
| 645767 | 검은사제들 악령보니 최순실 같아요 16 | ㄷㄷ | 2017/01/29 | 3,296 |
| 645766 | 후추 발암물질 16 | 헉... | 2017/01/29 | 7,603 |
| 645765 | J드래곤의 영장기각 야권주자 반응 비교 6 | moony2.. | 2017/01/29 | 1,942 |
| 645764 | 우병우, 문체부 인사 부당하게 관여 정황…특검 조사 예정 8 | ........ | 2017/01/29 | 1,108 |
| 645763 | 아이 교육비만큼 쓰고 싶다는 남편 17 | ... | 2017/01/29 | 5,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