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한 이불 덮고 자기
지금은 두돌됐구요
근데 저는 이게 너무너무 좋네요
자다가도 은근 슬쩍 살 닿는 것도 좋고
가끔 자는 애기 발도 쪼물쪼물
볼따구니도 쪼물쪼물
손에 뽀뽀도 하고요
여름은 살만 닿아도 이리저리 피해 다니더니
요즘은 춥다고 저한테 파고 드는데 너무 귀여워요
자는 아기 이마에 뽀뽀도 막 하고
너무 좋네요~~~
1. midnight99
'17.1.26 3:33 AM (94.0.xxx.141)노무노무 귀엽네요. 아기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시길!
2. sandy
'17.1.26 3:41 AM (49.1.xxx.183)정말 부러워요❤️
3. ㅜㅜ
'17.1.26 3:45 AM (59.7.xxx.160)정말 너무 이쁘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고~~
저도 갓 태어났을때부터 33개월인 지금까지도 매일 한이불 덮는 사이인데
아직도 정말 너무 이뻐요.
이제는 제법 컸다고 낮에는 엄마 안아줘 싫어!하면서 밀어내면서 잘때는 엄마 어딨어!!하고 저 찾아서 꼭 끌어안고 자는데 매일매일이 하트 뿅뿅이에요~^^4. ...
'17.1.26 4:25 AM (213.205.xxx.145)진짜 너무 좋져. 같이자는거 추울 때는 나한테 굴러오고 더울때는 나한테 멀어져가고 ㅋㅋ 굴러다니면서 자는것도 귀엽고 언제 컸나 싶어 시간을 붙잡고 싶기도 하구용. ㅠㅠ 암튼 저도 혼자 방에서 잔다고 할때까 끼고 잘거에요
5. ditto
'17.1.26 5:39 AM (121.182.xxx.90)울 애는 이불을 자꾸 차서 ㅎㅎ 이불 덮어주는 게 제 자는 동안 임무예요 덕분에 저는 잠도 편히 못잔다는 ㅎㅎ 근데 요새 애가 감기로 아프니 지도 몸이 고된지 제가 이불 덮어주고 품에 꼭 안고 같이 누으면 그발버둥 안치고 그대로 폭 안겨 자요 ㅠㅠ
6. ...
'17.1.26 5:50 AM (1.230.xxx.31)큰애 24 작은애 17까지 끼고 잤어요.
지금도 하트뿅뿅. 돌즈음 아기랑 한이불 상상만해도
웃음이 입가에 번집니다.7. ㅇㅇㅇ
'17.1.26 5:58 AM (112.171.xxx.57)세돌 아기랑 지금 한이불 아래 있어요ㅋ
쉬하겠다고 깼다가 자는데
저는 그냥 깨버렸네용ㅎㅎ
저두 아기랑 같이 자는 거 너무 조아요.
혼자 아기 자는 거 쳐다보고 뽀뽀하고
손발얼굴 만지고 ㅠ
저번에 아빠랑 하루 재웠는데
넘 허전햇어요ㅠ8. 행복한나
'17.1.26 6:36 AM (194.230.xxx.248)저두 우리애기랑 그렇게 자는데 너무 귀엽고 이뻐요 넘 빨리 크는것 같고요 전 침대에 따로 재우는데 애가 자다가 저 없는거 알고 깨면 제옆으로 데리고 와 자요 제가 잠을 개운하게 못자는게 흠이지만 이대로 제품에 오래도록 있었으면 좋겠어요^^
9. ...
'17.1.26 6:40 AM (203.244.xxx.22)아니 뭐 이렇게 행복한 덧글들만...
아들 6살인데 발뒤꿈치로 절 찍어내린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ㅠㅠ
눈에 정통으로 맞아서 별이 보이느다는게 뭔지 느껴본적도 두어번ㅠㅠ
살내음이랑 보드라운 느낌이랑 저도 너~무 좋지만 전 가드 올리고 자요.10. 흰둥이
'17.1.26 7:27 AM (175.223.xxx.42)저도 댓글보며 반성하고 갑니다 ㅎㅎㅎ 8살 딸이 조금 전에 저를 토토로 취급하며 제 등 위에 올라와 자고 있었는데 너무 무거워 살짝 굴려버렸거든요
11. 헐
'17.1.26 9:35 AM (203.248.xxx.226)저도 맨날 애한테 발로 채여서 그 행복감을 잊고 있었네요.. ^^; 근데 다른 분들 애기는 이불도 잘 덮고 있고 안겨주기도 하나봐요.. 저희애는 왜 이불도 차내고 내가 안을라그러면 답답하다고 밀쳐낼까요 흑..
12. ㅎㅎㅎ
'17.1.26 9:45 AM (49.165.xxx.222)아이마다 기질차이죠ㅋ
둘째는 안겨자고 자다가도 1센치라도 떨어져자기싫은지 찰거머리처럼 저한테 들러붙어자는데.
첫째는 아기때부터 안기는걸싫어해서 늘 같이잤는데도 떨어져자고 벽에붙어잤어요.13. 이현의 꿈
'17.1.26 10:12 AM (125.142.xxx.19)ㅎㅎ
특히 싸늘한 겨울새벽.
폭옥 쏘옥 꼬옥 안고자면 달달한 내아가냄새가 아직 나죠~^^*
그맛에 한이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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