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두 무뇌년들땜에
정신있는 제가 도리어 미치기 일보 직전이에요.
지금의 현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그냥 이번 연휴에 해외라도 나가서
아니 눈만 깜빡이면 해외에서 한 일년간 티비안보고
저 두년 구속되고 감방에 썩는 거 확정된 후
오고 싶네요.
아주 끔찍해요.
진짜 우리를 개 돼지로 알고 지는 무뇌년이었구나 싶은게
수치심이나 부끄러움은 한줌도 안가지고 있는 파렴치 마약년이었어요. ㅠㅠ
어떡하죠. ㅠㅠ
다들 어떻게 이 시절을 견디고 계신가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헉...정말 우리 나라 평균인 중에 저런 인간
아니 평균이하에도 저런 년들은 없었을 겁니다.
진짜 전무후무한 것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