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순넘은 엄마 진짜 고집불통

...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7-01-25 23:21:19

정말 스트레스에요..

 

며칠전 걷다가 삐끗했는데  그날 밤 발목이 퉁퉁붓고 넘 아파하셔서   담날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발목부분에 실금이 갔더라구요.

 

의사가  한달반동안 깁스를 해야한다고 집에서도 되도록 걷지말라고 하고  통깁스는 아니고 반깁스를

해줬어요

 

근데 오늘이 3일째인데  밤마다 깁스를 풀르네요  답답하다고..

한달 반 동안 절대로 풀르면 안된다고  그럼  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아무리 얘길해도

절대 듣지를 않네요

 

자식말도 좀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어찌 저렇게 고집만 부리고 자식을 힘들게 하는지

이것말고도 엄마땜에 스트레스받는 것들이 있는데

정말 보기도 싫으네요

 

 

 

IP : 128.134.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11:26 PM (211.177.xxx.228)

    그러게요 79세 되신 저희 엄마도 그러시네요.

  • 2. ㅇㅇ
    '17.1.25 11:32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5살아이같네요 늙으면 그렇게 되는건가요?ㅜㅜ

  • 3. 미워하지 마세요
    '17.1.25 11:36 PM (220.121.xxx.96)

    미워한만큼 남은 사람들이 더 가슴 아파요
    노인들 오래 사실것 같아도 한순간에 저승으로 가시네요
    내 훈날의 모습이다 생각하시길

  • 4. 원글
    '17.1.26 12:07 AM (128.134.xxx.26)

    네 220.121님 말씀처럼 그런것땜에 힘들어요

    평소에는 나름 한다고 잘 하는데 가끔 이렇게 스트레스 주면 확 뒤집어지거든요
    그러다가 노인네들 살면 얼마나 산다고, 또 갑자기 무슨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가슴 내려 앉기도 하고...

    걍 힘드네요

  • 5. 잘하려 하지 마세요
    '17.1.26 1:12 AM (59.21.xxx.11)

    어머님이 의사 결정을 하게 존중해주세요
    조언은 해도 결정은 어머님이 하시는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169 집구하실때 부동산 돌아다니면서 발품파시나요? 3 으니쫑쫑 2017/02/10 1,747
650168 서른 넘어서, 원하던 직장이나 직업 잡으신분 있나요. 3 ㅇㅇ 2017/02/10 1,383
650167 “나는 이미 망했어요.”ㅡ이재명의 기본소득 이야기 1 .. 2017/02/10 1,125
650166 제가 하는 말에 웃는 친구 2 .. 2017/02/10 1,268
650165 구제역때문에 생수 사먹기 겁나요..오버일까요..?? 5 ,, 2017/02/10 1,926
650164 황교안 총리의 지지율의 의구점 1 2017/02/10 570
650163 김어준, “박 대통령 측이 대면조사 일정 흘려… 피해자 코스프레.. 11 총수믿음 2017/02/10 2,471
650162 !!근력키우는 운동 좀 추천해주세요~!! 4 운동 2017/02/10 1,840
650161 늦게 공부시작한 가난한 주부요 ㅠ 중고노트북 잘 돌아갈까요? 봐.. 3 .. 2017/02/10 1,964
650160 맛있는 녀석들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15 ㅋㅋㅋ 2017/02/10 3,650
650159 원유철 뉴스공장에서 모든나라가 다 핵보유하자는말인지--;; 5 ㅅㄴ 2017/02/10 681
650158 '슬립' 입으시나요? 7 혹시 2017/02/10 2,321
650157 반찬용기요. 스텐/유리 뭐가 나은가요?? 5 ddddd 2017/02/10 1,761
650156 설렁탕에 소면대신 칼국수 면 넣어도 맛있을까요? 6 사랑 2017/02/10 886
650155 맛있는 꽈배기 택배 전화번호 아시는 분 6 .. 2017/02/10 2,067
650154 고사리나물 항상 실패해요 11 000 2017/02/10 2,458
650153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1 ㅇㅇ 2017/02/10 645
650152 황 대행 “아파서 군대 못간 것 죄라고 한다면 안타까워” 9 ??? 2017/02/10 2,324
650151 이건 비싼 우유라는둥 비교육적인 말을 애한테 자꾸 하는 남편 8 2017/02/10 1,658
650150 마흔 다되서 뭘 한다고 이뻐지지는 않네요~ㅜㅠ 17 2017/02/10 6,263
650149 냄비 18.20.22 사이즈 중에 하나만 산다면..어떤 사.. 5 살림 2017/02/10 905
650148 문재인 "적폐청산은 개인에대한 보복아냐" 6 하늘바다 2017/02/10 636
650147 출가외인... 2 제 4자 2017/02/10 997
650146 다이어트중인데 제크랑 에이스가 그렇게 먹고 싶네요 6 -_- 2017/02/10 2,172
650145 제주도 여행 코스 및 숙박부탁드립니다 4 이선윤주네 2017/02/1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