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50도 안되나요?
다리도 절뚝거리고 입도 이상하던데 틀니뺀 할매처럼
주진우기자가 그러잖아요.옆에서보면 웃기다구ㅎㅎ
보톡스로 울퉁불퉁해 디룩디룩 해 보이는 추한 얼굴로 떠드는 아가리에 똥이랑 염병을 콱 쳐박고 싶네요
백년형 때려야 해요
그런데 원글님 이름은 장애인 비하입니다.
뭐 그렇게 느낄 순 있지만
외모로 평가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훤칠했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잖아요
인간답게 살았다면
그 외모가 눈에 안 들어 오겠죠.
인긴답게는...순시리뇬 말하는 거임.
진짜 거지같은 년들이 이 나라를 쥐락펴락
뒷구녕에는 늙은 모사꾼놈 김기춘이 똬리를 틀고있고
윤상현 최경환 등등 간특한 자들이 진을 치고..
진짜 돌아버릴지경
진짜 생김새부터 범상치 않고
모든게 우리들보다 월등한 모양새라면
분하지도 않겠지만
망구같이 생긴것이 온나라를 뒤집어놨으니
기가 막히죠.
저런사람이 실세라고는 몰랐다잖아요.
오히려 정윤회가 다 쥐고 흔든다고
어떻게 저런사람이?????? 그랬다고.
그냥 졸부된 무식한 아줌마라고 다들 생각했다고.
젊었을때 인물보다는 쬐끔 낫더만요
성형을해서. 어릴때 그네옆에 쫒아다닐때
진짜 못생겼든데.
나도 자괴감 들어요 ㅎ
ㄹ헤년에게 당한 것이죠. 좀 더 정확히는 ㄹ헤년의 이미지를 이용해 권력을 잡은 개누리에 당한 것이고, 뇌에 똥만 들어있는 멍청한 국민들에게 당한 거죠.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이니 예전에 그 모습이 아니겠지요.
외모보다는 그 사람이 휘감고 있던 외형적인 모든 악세서리들, 관계된 인사들의 파워가 누가봐도 권력자다 싶었으니, 주위에서 아무도 못 말렸겠지요. 당장 닭이 따르는 처지였으니..
둘 다 그 수준이 그 수준이고, ㅉㅉ
난쟁이 똥자루 동네 아짐씨가
국가를 뒤흔들었다는게 기막히고 코막히죠
반가워요!!! 원글님!!! :)
어제도 특검 옆건물 신한가다가...
특검 앞으로 배달된 화환, 꽃바구니, 쌀 보면서 원글님 생각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국정원 관계자나 검찰 관계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보죠?
보도영상 보세요
일반인이 직접 목격 불가능합니다
원글은 누굴까요?
이재용 관련부터 목격담이 팩트라고 생각지 마세요들
국정원 관계자나 검찰 관계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보죠?
보도영상 보세요
일반인이 직접 목격 불가능합니다
원글은 누굴까요?
이재용 관련부터 목격담이 팩트라고 생각지 마세요들
슬슬 동정 모드로 여론움직이나요?
대통령소리 붙이지 마세요..
그년 오늘 하는 꼴을 보니 야구방망이 휘두르고 싶은 분노가 일어요.
암유발자...
철저히 파헤쳐서 죄의 댓가를 꼭 받기를..
풍자하는거잖아요 이래라 저래라하지 마세요
일반인인데 봤잖아요?
근데 일반인은 못본다고 하시는 저어기 윗님~
정말 일반인은 못보나요?
어릴 땐 그냥 못생겼다 싶은데 지금은 예뻐진 건 없이 천박해지고흉물스럽기만 해요.
성형도 소용 없더란.
뉴스도 안보나??
출두할때 마다 생중계하는데
그때 일반인들 지나다니는거 다 보이두만.............
예쁘고 훨칠했으면 그나마 기분이 괜찮았을까요?
본질을 봤으면해요.
풍자든 비꼬는거든
순실대통령님ᆢ이라니
듣기 무지 거북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05393&page=1&searchType=sear...
모나미 부인이 이대 동창회장 오래했다는 댓글
그리고 모나미와 삼성 관계는 대체 뭔가요
탈세하고 백혈병 살인하고도 감옥 안 가는 나라라니
원글인데요, 경찰들이 차량 통제는 하긴 하지만, 주차장 입구에 내려서 최순실 들어가는건 볼 수 있었어요,
오늘 출근하다가 ytn영상 보는데 제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영상 보시면 법무부 차량 도착하고 최순실 내리기 전에 폰 들고 있는 사람 볼 수 있으실거에요
참참, 하나은행 건물 회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에는 그 사이에 있는 식자재마트 가서 계란 15알 짜리 하나 사서 같이 던져봐요 ㅎㅎ
175.223.xxx.14 뭐지??
계란을 던지다니요 금계란보다 못한 사람한테
..........
'17.1.26 9:24 AM (121.173.xxx.148)
175.223.xxx.14 뭐지??
---
뭐긴요
국민연금 범죄자 영장 기각이 어이없다는 거죠
볼품없어요.
근데 종편에서 줄곧 "평범한 강남 아줌마"라 표현하는게 의아했어요. 강남 아줌마가 저렇게 추레한가?
아 뭐 싼티나고 옷걸이 안받쳐 주는데 돈은 많아서 수천만원 명품 걸쳐도 그 가치를 전혀 못알아보게 하는 돈많은 아줌마는 많이 봤어요. 교양도 문화도 미적 감각도 없는.
국어 못했던 애들이 사회에 나와 은유도 못알아먹고 남의 말에 정색하고 발끈하는 장애물들로 살아가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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