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찬란한 질문이라 죄송한데요. 드라마 도깨비요.

소심이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7-01-25 12:20:52
 제가 드라마를 자주는 안보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도깨비가 워낙인기가 많아서 보기 시작해서 끝까지 다 보았는데.
잔영이 너무 크게 남네요. 제가 이해하기에는 해피엔딩같은데도 (은탁이가 생을 모두 끝내면 천사가 되어서 도깨비랑 천년 만년 행복한). 그 사이 사이 기다리는 시간들중 도깨비의 쓸쓸함도 너무 가슴 아프고. 공유랑 김고은씨 연기에 제가 너무 빠졌나봐요.요 며칠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고...자꾸 드라마 장면들이 생각나고. 도깨비 연기한 공유씨 장면 장면에서의 눈빛이나 표저들이 자꾸 생각나고. 젊은 사람들이 현망진창이라는 말을 쓰던데, 뭐 제가 그 꼴이네요.

그래서 이 제 마음의 기이한 현상을 이겨볼까, 차라리 공유씨가 등장했던 다른 작품들을 볼까--그러면 이미지가 이미지로 지워질지도...--그러고 있어요. 제가 공유씨 작품들중 본 것이 한가지도 없거든요. 무거운 내용보다는 가벼운 쪽으로 찾아보니 "커피 프린스"라는 드라마가 있던데. 인기가 많았다는 건 알지만. 이거 재미있을까요? 심각하거나 슬픈 내용은 없나요? 이거 보고 나면 도깨비에서 나오는 공유가 조금은 지워질까요?

죄송해요, 이 시국에 이런 한심한 질문을 드려서.
IP : 101.100.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7.1.25 12:26 PM (118.131.xxx.115)

    커피 프린스 본방 할때 볼땐 괜찮았어요...
    근데 몇년 지나서 케이블에서 재방해주는데,,,,
    뭔가 좀....
    뭐 드라마는 나쁘지 않아요...
    도깨비보다 가볍구요...

    영화 도가니도 찍었구요...
    부산행도 찍었어요...
    제가 본건 이정도구요,,,

  • 2. 커피프린스
    '17.1.25 12:32 PM (183.98.xxx.46)

    전 지금 봐도 재밌어요.
    요즘도 채널 돌리다가 재방송 해주는 곳 있으면 멈춰서 다시 보곤 합니다.
    근데 여기 나오는 공유도 장난 아니게 멋있어서 잊혀지긴커녕 오히려 더 괴로우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슬픈 내용은 아니고 밝고 즐거운 내용이니 꼭 보세요.

  • 3. 못난원글이
    '17.1.25 12:32 PM (101.100.xxx.106)

    호수풍경님 답 감사해요.
    철 좀 들어라, 정신 차려라, 할 일이 그렇게 없냐...뭐 그런 댓글이 달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소심하게 질문드렸는데.
    도가니는 내용이 많이 무거울것 같아서 그것은 나중으로 미뤄야겠어요.
    부산행은 좀비 영화인데 제가 무서운 것을 아주 심하게 못 봐서요.

  • 4. ㅁㅁㅁㅁ
    '17.1.25 12:37 PM (182.201.xxx.47)

    남과여
    밀정
    용의자
    김종욱찾기
    하나씩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899 집에서 천엽 요리해 드시는 분 계세요? 1 식탐열정 2017/02/04 1,845
647898 세월102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7/02/04 569
647897 2월탄핵. 이재용 구속 네이버 다음 구글에 검색해주세요 2 . 2017/02/04 812
647896 미국, 유럽 여자들 메니큐어 많이 칠하나요? 5 궁금 2017/02/04 2,833
647895 집주인이 전세계약기간전 이사요구 25 블링 2017/02/04 3,951
647894 인사도 못하는 시이모 자식들 3 ... 2017/02/04 1,724
647893 대장쪽에 용종(혹?)이 있으면 항문 근처가 아플수도 있을까요? 1 혹시 2017/02/04 2,075
647892 아이랑 둘이 맨몸으로 이혼해서 잘 사는 케이스 알려주세요 12 아이랑 둘이.. 2017/02/04 4,310
647891 부산에 2~30대 이상 일본인들이 모이는 장소 있나요? 1 ㅇㅇ 2017/02/04 800
647890 북한 희토류 매장량 5 ㅇㅇㅇ 2017/02/04 2,079
647889 헬스 간단히 하시는 분들 브라 어느거 입으세요? 5 운동 2017/02/04 2,947
647888 계량컵 용량 궁금해요. 2 .. 2017/02/04 1,503
647887 고민정 전 아나운서, KBS 나와 문재인 캠프로 48 ^.^ 2017/02/04 14,927
647886 (도움절실)담관수술 후유증에 대해 알려주세요 3 담관수술 2017/02/04 1,138
647885 42살 남자한테 42살 여자 소개는 안되는 거였나 봐요 34 ㅋㅋ 2017/02/04 26,518
647884 하루 놀러갈 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2 놀러 2017/02/04 1,110
647883 청소아주머니 9 하하하 2017/02/04 2,919
647882 보험회사가 중도상환수수료가 적다는데 그런가요? .. 2017/02/04 593
647881 6명 정도 설득했어요... 4 정권교체 2017/02/04 1,569
647880 시댁식구 8 피자 2017/02/04 2,332
647879 고딩 아들 운동화 - 목 있는 스니커즈 어떤가요? 3 신발 2017/02/04 705
647878 박채윤, 특검 조사 대기 중 호흡곤란 증세…청소 아줌마 한 말씀.. 4 ㅎㅎ 2017/02/04 3,278
647877 예체능에 돈쓰는게 낭비인가요?? 28 예체능 2017/02/04 5,516
647876 '특검서 호흡곤란' 김영재 부인 박채윤 병원서 '정상' 진단 9 ㅇㅇ 2017/02/04 2,296
647875 미세먼지 마스크 확실한거 알려주세요 2 외근 2017/02/0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