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4자대결, 문재인>반기문>안철수>황교안
반면 반 총장은 17.1%까지 급락했다. 한때 여권 대표 주자로 문 전 대표와 겨루던 반 총장이지만, 귀국 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이번 조사에선 문 전 대표에게 30.4%p 차이로 뒤쳐진 것이다. 이어 안 전 대표가 13.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3.2%를 얻었다. 또한 5.7%는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했으며, 3.0%는 응답을 유보했다.
알앤써치
리얼미터
이 두 곳은 절대 믿으면 안되는 곳
반기문과 황교활은 찌그러지삼
전 여론조사가 문재인 대센데
하긴 지지율 뒤처진 후보.안타깝네요.ㅠ
힘내시길♡
숨은 이재명지지자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5프로도 안되는 응답율???
여론조작이네.
여존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 지지가 60 퍼센트 X누리 지지가 황교안 포함 25퍼센트 라는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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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선 때 새누리 고정지지율이 40퍼센트, 이중 누가 나와도 절대 변심하지 않는 강성지지자만 30퍼센트정도였고
민주당 고정 지지지율 30퍼센트
항상 여기에 기반한 싸움이었는데
이 여론조사 결과가 맞다면 중도표와 진보, 보수 표를 다 나눠갖는 안철수의 지지율이 설명이 안됩니다.
중도표가 현재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서..
왠지 안철수가 요즘 여유있어보이는게, 여론조사 결과를 따로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이제 황교안한테 밀리게 생겼네..
황씨 지지율보면 암담하네
응답율 20프로가 넘는 갤럽도
이 조사결과와 비슷한데
무슨 응답율 타령인지 모르겠군요.
믿기 싫으면 말것이지 전제조건 붙여서
합리화하는 꼬라지가 웃기네요.
보수기독교인인 지인이 요즘 황교안 이야기를 하네요.
쥐와 닭을 대놓고 지원해놓고도 아직 정신못차렸냐고 했어요..
반기문 안나와도 안철수는 희망이 없음 안철수 이제 대통령 꿈은 내려놓는게 본인에게 좋을 겁니다.
이제 더이상 안철수는 대통령이 될 가능성도 없고 가능성이 있는 대권주자도 될 수 없으며
정치적 위상도 앞으로는 더 내려 갈 겁니다.
이말은 이번 대선을 계기로 차후 더이상 대권주자의 위상은 없을거란 얘기죠.
차기 총선 전에 국민의당이 사라 질 가능성도 있고 총선 때 까지 버틴다 해도 잘해야 10석 전 후 비슷한 의석이나 얻고 소멸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