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소연못하고 ;;
저만 답답하네요
연락안하고산지는 2년여되갑니다 저만.
남편은 간혹 연락하는데요
저는 일체안해요 .
올 명절도 올해도 절 대안할거예요.
왜 10년도 더된 대출 남편앞으로 해놓고
이자도 제대로 못내서 신불자됫어요.
남편이 ;;
작년에 갚는다고 그렇게 소리치더니
오늘 신용조회햇더니
몇백좀 갚고 고대로예요;;;
시누시집보내고
남동생도 결혼보낸다하면서
왜 큰아들 빚을 나몰라라할까요
정말인지 이해안되는 시댁
연세도 70대중반이라 더 갑갑하네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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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때문에 열받아요
아효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7-01-25 11:18:46
IP : 125.191.xxx.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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