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4, 뭔가 좋은일이 일어날것만 같아요.
1. . .
'17.1.25 11:17 AM (175.223.xxx.194)좋은 일 많이 생기기 바래요
2. ..
'17.1.25 11:17 AM (223.62.xxx.254)님 글 보니 기분 좋아지네요
41살 싱글 저도 힘받을게요 ^^3. 원글
'17.1.25 11:18 AM (121.150.xxx.150)네, 두 분께 제 기 팍팍 나눠드립니다! 휘릭~
4. 이팝나무
'17.1.25 11:21 AM (58.125.xxx.166)저도 같이 기운나네요..좋은일 많으실겁니다.
5. 원글
'17.1.25 11:39 AM (121.150.xxx.150)네 58.125님께도 기운 팍!
6. 저도
'17.1.25 11:53 AM (110.70.xxx.25)동갑 노처녀에요. 반가워요. 저도 뭔가 한번 크게 울릴 것 같아요. 감히 부리는 욕심이겠지만 남자 쪽이 아닐까 싶은... 같이 힘내요 ^^
7. 친구야...
'17.1.25 11:57 AM (117.53.xxx.89)동갑이네요. 부럽네요.
전 매일 애랑 남편이랑 씨름하느라 기운없고
지치는데요.
화이팅입니다. 미혼자 부럽네요.
지금을 즐기시길~~~8. 쓸개코
'17.1.25 12:00 PM (218.148.xxx.247)원글님 기분좋은 힘나는 글입니다.^^
올해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요.
저도 올해 초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네요. 한가한것보다 바쁜게 낫죠.
우리 82회원님들 올해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9. 저도님, 친구야님
'17.1.25 12:56 PM (121.150.xxx.150) - 삭제된댓글저도님, 반드시 지난시간을 만회(?)해줄 멋진 짝 만나시길 바라요!
친구야님 힘내세요.제 기운 나눠드릴게요. 으쌰~10. 원글
'17.1.25 12:56 PM (121.150.xxx.150) - 삭제된댓글저도님, 반드시 지난시간을 만회(?)해줄 멋진 짝 만나시길 바라요!
친구야님 힘내세요.제 기운 나눠드릴게요. 으쌰~11. 원글
'17.1.25 12:58 PM (121.150.xxx.150) - 삭제된댓글저도님, 반드시 지난시간을 만회(?)해줄 멋진 짝 만나시길 바라요!
친구야님 힘내세요. 제가 또 모르는 행복이 있으시잖아요. 제 기운 나눠드릴게요. 으쌰~
쓸개코님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시작부터 일 많네요.ㅋ 일할수 있을때 감사하며 열심히 해요.
쓸개코님도 화이팅!12. 원글
'17.1.25 12:59 PM (121.150.xxx.150)저도님, 반드시 지난시간을 만회(?)해줄 멋진 짝 만나시길 바라요! 행운 팍팍
친구야님 힘내세요. 그래서 또 제가 절대 알수없는 행복이 있으시잖아요....
ㅋㅋ 제 기운 나눠드릴게요. 으쌰~
쓸개코님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시작부터 일 많네요.ㅋ 일할수 있을때 감사하며 열심히 해요.
쓸개코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