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지웠어요

ㅠㅠ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7-01-25 10:09:33
안좋은 일이라 내용지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11.36.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10:13 AM (121.150.xxx.212)

    그냥 속으로 명복 빌어주세요...
    그리고 잊으세요...한번씩 생각나겠지만....
    사는게 그렇죠..뭐.

  • 2. 걱정마요
    '17.1.25 10:14 AM (39.7.xxx.17)

    좋은데 가시라고 맘속으로 빌어주시면 그 사람도 고마워 합니다.

  • 3.
    '17.1.25 10:15 A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명복을 빌어주세요2
    태어나는거나 죽는거나 다 인생의 한부분
    의미두지 마세요

  • 4. ㅁㅁ
    '17.1.25 10:16 AM (182.201.xxx.236) - 삭제된댓글

    저런일나면 꼭 담배핀다며 나가서 구경하는 사람들 있어요
    걍 커튼치고 음악크게 틀던지 드라마보던지 하세요
    Rip

  • 5. 저 밑
    '17.1.25 10:17 AM (121.146.xxx.64) - 삭제된댓글

    결혼한 언니가 아침 8시 몇분에 죽었다는 글과 자꾸 연관이 왜 되는지........ㅜ

  • 6. ..
    '17.1.25 10:21 A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주민이 자살한적 있었는데
    모르는 주민이 더 많고
    아이들도 거기서 놀고 아무일도 없어요.

  • 7. ..
    '17.1.25 10:22 A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주민이 자살한적 있었는데
    모르는 주민이 더 많고
    아이들도 거기서 놀고 아무일도 없어요.

    유영철이 화장실에서 여러명 죽인 빌라에도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사람이 살고 있을텐데
    집밖에서 일어난일은 신경쓰지마세요.
    아마 모르는 주민이 더 많을걸요.

  • 8. ---
    '17.1.25 10:24 AM (121.160.xxx.103)

    아파트에서 꼭 가끔 투신 자살 하는 사람 나와요... 그냥 별 의미 두지 마시고
    그렇게 따지면 한반도 전체가 전쟁터였는데 사람 죽은 자리 천지죠...
    삼풍백화점 터도 그렇고 크게 불났던 호텔 터도 그렇고 안찝찝한 곳 있겠어요?
    그냥 명복을 빌어주시고 일상 생활 하세요...

  • 9. 내가사는세상
    '17.1.25 10:30 AM (121.150.xxx.150)

    그냥 명복을 빌어주세요333
    간혹 있는 일이잖아요. 사람 사는데 다 그렇죠뭐.. 1년에 자살하는 사람이 얼만데요.
    저 지금 아파트에 거주한지 10년 넘었는데 그동안 바로 옆 아파트에서만 3명 자살했고
    울아파트에서도 2년전에 우울증에 시달리던 아주머니 한 분 자살하셨어요.
    그런일 한번 있으면 아무렇지 않기 쉽진 않지만 그냥... 흘러가는거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152 JTBC 뉴스룸 시작 3 .... 2017/01/27 989
645151 아 ~C~ 끊임없이 밥만차려대는 결혼은 왜하란건가요?ㆍ 104 2017/01/27 22,425
645150 밥을 해주면 남편이 그렇게 좋아합니다..;; 16 ㅇㅇ 2017/01/27 6,624
645149 남편 책임으로 불화있으신 분 명절, 제사는 어찌하나요? 4 ㄱㄴ 2017/01/27 1,726
645148 친문이고 반문이고 간에... 3 ... 2017/01/27 652
645147 시어머니랑 형님이랑 영화보러 왓어요 14 ㅋㅋ 2017/01/27 4,755
645146 헬스 다니면 우울증 홧병 좋아져요? 12 .... 2017/01/27 4,537
645145 자자의 버스안에서 라는 노래 그 당시 얼마나 인기있었나요? 11 자자 2017/01/27 2,382
645144 등산 다니기 참 힘드네요, 할아버지들 때문에 22 점잖게 2017/01/27 7,776
645143 예비고1 아들 국어학원 보내야 될런지 4 고민되네요 2017/01/27 1,949
645142 명절에서 시가에서 친정가려고하면 못가게잡는거 15 ㄱㄱ 2017/01/27 4,836
645141 시댁에 왔는데 열 받아서 커피숍에 와 있어요 38 ..... 2017/01/27 21,902
645140 지금 강릉 눈오나요? 1 여행 2017/01/27 942
645139 물만 먹으면 배가 아팠어요 1 곰곰 2017/01/27 898
645138 저 밑에 바로잡기님은 누구일까요? 5 바로잡기 2017/01/27 680
645137 남자들은 40대 후반이 되면 욕구가 거의 없어 지나요? 28 ... 2017/01/27 24,256
645136 이영애 유지태 나오는 영화 봄날은 간다 보신분들 어떠셨어요? 31 영화 2017/01/27 4,671
645135 연말정산시 자녀의 교복비를 맞벌이 배우자 카드로 결제해도 공제되.. 1 계산 2017/01/27 1,951
645134 얼마전 자존감 높이는 글 어디 있나요? 2 하늘 2017/01/27 1,989
645133 4.50대 분들 친정엄마 닮았다함 좋은가요? 7 궁금이 2017/01/27 1,505
645132 4년제 여대생이 원하는 월급이 181만 14 페이 2017/01/27 5,720
645131 아들은 하루가 다르게 멍해져 갔다 2 읽어보세요 2017/01/27 2,526
645130 고사리 삶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4 ㅡㅡ 2017/01/27 1,431
645129 교사로 근무하시는분들 연말정산 나이스입력 끝났다면 수정은 안되는.. 1 wjdt 2017/01/27 1,718
645128 이영애 딸이 엄마를 많이 닮은거 같아요 6 ㄱㄱ 2017/01/27 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