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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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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맘이 불편해요

ㅠㅠ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7-01-25 01:06:43
얼마전, 저희동네 걸어서 5분거리로 이사온 지인이 있어요,
지인이 제게 먼저 톡으로 이사온다고 연락을 했었고,

반갑긴하고 한번 보자고 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며칠전 갑자기 1시즘 연락와서 저희집 근처 가게에 있다며 저희집에 

차마시러 가도 되냐고하는데요?





제가 며칠 신경쓴일이 있어서 피곤하기도 하고 

그날 미세지수도 높아 환기도 못시키고 집도 안치우고 있었고, 잠깐 방문 선생님도 올시간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래도 오고싶은 눈치였는데 안될것 같고 다음날 연락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담날 제가 좀 다른일로 신경쓰던게 있어서 사실 잠도 못이룬상태였는데,

지인한테 연락하기도 해서 일단 오라고 불렀어요,

집도 제대로 못치우고 ,장봐올 시간도 없어서 과일도 없었는데,

일단 차만 마시다가,

점심에는 피자치킨 시켜주고 먹었어요,

오랜만에 보건 건데,

제가 좀 예의없었나 싶기도하고,

괜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거절을 못하고,거절하는게 맘이 불편한 나머지 장도 못보고 일단 부르기만 한게 잘못같아요ㅠ

이런 상황 어찌 하시나요?

IP : 112.148.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하신 부분을 못찾겠는데요...
    '17.1.25 1:17 AM (75.135.xxx.0)

    그 지인은 올 때 뭐 사왔나요?
    점심까지 시켜주고 장소제공까지 하셨는데요~
    다음부터는 내키지 않으면 하지 마시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우리집은 좀 불편하다. 밖에서 보자. 내지는 지금 좀 할일이 있다. 다음에 보자 하면 되지요. 그거 이해 못하고 기분 나빠할 사람이면 깔끔하게 미련없이 안보면 그만이에요.

  • 2. ...
    '17.1.25 4:04 AM (99.232.xxx.166)

    이미 지난 일인데 잊어버리세요.
    원글님이 크게 잘못 한거는 없어요.
    지인이 대접이 소홀했다고 맘 상했다면 어쩔 수 없죠 뭐.

  • 3. mm
    '17.1.25 9:16 AM (115.22.xxx.207)

    완벽강박증있으세요? -_-;;

  • 4. 원글
    '17.1.25 2:26 PM (112.148.xxx.86)

    네, 모두 감사합니다,
    누군가 제안할때 거절하는게 그리 맘이 불편하네요ㅠ
    저도 이런거 고치고 싶은데 쉽게 고쳐지지도 않고 저혼자 끙끙 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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