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금지 몰랐던 차광렬회장...미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제지
차병원그룹 설립자인 차광렬(65·사진) 회장이 해외출장을 가려다 공항에서 출국을 제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진료 의혹’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차 회장 역시 중요 수사 대상에 올리고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이다.
바보아냐?
저번에 특검에서 출국 금지했다고 뉴스 나오던데..
바보같애 ㅋ
어우 뭐이리 어설프고 허술ㅋㅋㅋ
지인들중에도 출금인거 알려주지도 않았을까나요
어찌 몰랐데요
모를수가 있어요?
말도 안돼죠.
한번 찔러본거.
찔러본거.아님말구
가지가지 하네
몰랐다면 그게 병신이지 모를수가 있나요?
근혜짓 해 본 거죠. 개짓요!!
임아트 현부인의 옛 시아버지인가요?
아마 줄국금지 해결되였으니 나가보라 그랬나봐요. 물론 많은 돈 주었겠죠
윗선?에 빼달라고 얘기 해놓고
마음 놓고 갔다가 못 나간 거에요
저 사람들 커넥션이 동네 아줌마급이라 지인까지 필요한가요
이 일 아니라도 회사 법제팀에 가까운 개인 변호사 있는 사람들이에요
더구나 의료법인이면 다 필요하죠
나쁜넘 비행기값도 날렸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