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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금치 어떻게 해야하죠??

시금치유감 조회수 : 5,091
작성일 : 2017-01-24 23:09:58
말그대로 시금치요.
혹여 명절 앞두고 시짜 붙은 다른 대상을 예상하셨다면 죄송요.

아파트 장터에서 시금치 한봉을 사서
다듬어서 씻는데 끊임없이 모래가 나오는거에요.
열번까지 씻었는데 그래도 모래가 완전히 씻긴건 아니었어요.
헹군 대야에 모래 알갱이가 몇톨씩 보였거든요.

시금치를 데치치 않고 씻어서 물기빼고 지퍼백에 넣어뒀다 요리에 즐겨 활용하는데요.

오늘 저녁에 시금치 죽을 끓여 먹었는데 모래가 지분지분 씹히는거에요.
마치 해감 덜된 조개살 씹을때의 느낌이 나서 너무 기분이 나빠요.
제가 그 모래 씹는 느낌을 너무 싫어해서 조개도 안먹는데...

데쳐서 씻는 것 말고 생으로 도대체 몇번을 씻어야 시금치의 모래? 혹은 흙을 완벽히 씻을 수 있나요?
무작정 씻어대는 것 말고 다른 방법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IP : 125.177.xxx.6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7.1.24 11:11 PM (182.221.xxx.232)

    그 정도라면 물에 한참 담궈보셔요.

  • 2. ...
    '17.1.24 11:13 PM (220.75.xxx.29)

    무조건 물에 푹 불려서...

  • 3. ...
    '17.1.24 11:15 PM (1.237.xxx.90) - 삭제된댓글

    울 시엄니 방법...큰 다라이?에 물 가득 붓고
    채소 담가놓고 그냥 반나절은 잊은듯이 계심.
    나중에 마지 이제서 생각난듯 훌 훌 헹궈서
    또 채반에? 건져놓고 한참을 잊은듯이 두심.
    끝~^^

  • 4. ...
    '17.1.24 11:15 PM (221.167.xxx.125)

    물에 담궈놧다가 하는긴데

  • 5. ...
    '17.1.24 11:15 PM (121.142.xxx.38)

    뿌리부분을 다 잘라내고 씻으면 흙은 금방 없어져요

  • 6. 저희엄마 비법
    '17.1.24 11:18 PM (110.8.xxx.9)

    모래 대충 씻은 채로 그냥 데친 다음에 살살 흔들어 씻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한 깔끔하는 터라 생시금치를 한 줄기 한 줄기 목욕시키듯 씻는 거 보고 답답하다며 가르쳐주심.^^;;

  • 7. 시금치는
    '17.1.24 11:1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일단 물에 담궜다 씻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 8. 시금치유감
    '17.1.24 11:18 PM (125.177.xxx.66) - 삭제된댓글

    푹 담가놨다 씻어라 그렇게 해볼게요 . 완전 감사합니다. 그 생각은 못해봤네요.
    윗님 뿌리 강연히 제거하고 씻었는데도 그랬어요.

  • 9.
    '17.1.24 11:19 PM (121.167.xxx.206) - 삭제된댓글

    없애는 건 윗분들이 다 얘기해 주셨고
    시금치는 가급적 데쳐서 드세요.
    수산이 있어서 결석 생겨요.
    안 데치고 자주 요리하신대서...

  • 10. 사금치유감
    '17.1.24 11:20 PM (125.177.xxx.66)

    푹 담가놨다 씻어라 그렇게 해볼게요 . 완전 감사합니다. 그 생각은 못해봤네요.
    윗님 뿌리 당연히 제거하고 씻었는데도 그랬어요

  • 11. 플럼스카페
    '17.1.24 11:21 PM (182.221.xxx.232)

    바닷가에서 나오는 시금치가 유난히 모래가 많아요. 섬초 같은 거요. 그냥 시금치 하고 나오는건 흙도 별로 없는데 말이죠.

  • 12. dlfjs
    '17.1.24 11:26 PM (114.204.xxx.212)

    뿌리부분을 잘라서 해체? 해서 담가두세요
    그 부분이 모래나 흙이 많이 껴요

  • 13. 시금치유감
    '17.1.24 11:36 PM (125.177.xxx.66)

    이렇게나 빨리 답변을 주시다니 역시 82쿡입니다.
    답주신 모든분들께 꾸벅 감사인사드립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 14. 잎이 하나 하나
    '17.1.24 11:38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떨어지도록 뿌리를 잘라서 물에 오분 이상 오래 불린 후에
    계속 씻어서 건지는 수 밖에 없어요. 시래기 잘못사서 불리고 삶고 물 갈면서 불리고를 여러번 한 후애도 열번 이상을 씻었어요.

  • 15. 달다구리
    '17.1.24 11:41 PM (125.177.xxx.66) - 삭제된댓글

    121.167님
    죽에 넣어 먹거나 프리타타로 많이 해먹는데요.
    결국엔 다 익혀 먹어요.
    저도 시금치가 결석과 상관있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6. 시금치유감
    '17.1.24 11:42 PM (125.177.xxx.66)

    121.167님
    죽에 넣어 먹거나 프리타타로 많이 해먹는데요.
    결국엔 다 익혀 먹어요.
    저도 시금치가 결석과 상관있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7. ..
    '17.1.25 12:12 AM (175.202.xxx.80)

    저도 잘은 모르지만 물에 오래 담가놓으면 비타민c가 빠져나오는걸로 아는데 혹 정확히 아시는분 계실까요?

  • 18. ᆞᆞᆞᆞᆞ
    '17.1.25 6:51 AM (220.118.xxx.57)

    저는 섬초는 잎 두두둑 다 떼내고 충분한물에 헹궈요 그래야 먼지한톨없이 깨끗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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