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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만평, 박근혜는 최순실 앵벌이
light7 조회수 : 944
작성일 : 2017-01-24 21:27:32
뉴욕타임스는 23일 'Heng on the South Korean Scandal '이라는 제목의 만평에서 박근혜를 앵벌이에 나선 원숭이로, 최순실은 원숭이를 조정하는 조련사로 묘사하며 최순실 처벌이 한국의 부패청산 노력의 기념비적인 사안임을 시사하는 만평을 게재합니다. 이번 만평은 이제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의 해결은 박근혜, 최순실에 이어 재벌 청산까지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IP : 178.162.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7.1.24 9:29 PM (175.126.xxx.29)표현 죽이네요
딱 앵벌이 맞아요.
야...우리나라 방송엔 왜 그표현을 지금껏 안썼을까요?
순실이가 그네 똥인지.
그네가 순실이 똥인지...이 표현까지는 들어봤습니다만
앵벌이.......표현 죽이네요2. 아바타
'17.1.24 9:52 PM (223.62.xxx.246)보다 더적절한 표현이네요.앵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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