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절거리고싶은맘..남편이랑 싸우고 집나왔어요 편하고좋네요
사실 의욕이없어요
남편갑상선암 언니위암 판정을 한달간격으로 받고 거의 혼미해질무렵 큰애까지 다쳐 입원을했었어요
그와중에 남편은 임파선전이가 많이되서 방사성치료를 위해 병원에입원..그후 애들이랑 격리됬죠
집에서도 너덜해진 정신과몸으로 제가 손불편한큰애랑 비글같은 둘째 케어하는데..
남편이 갑상선을 절제해서 그런진모르겠는데
꽤나예민해졌어요 본인은 아는지모르는지
사실 저도 약을먹어야되나 싶을정도로 일상생활을 겨우겨우하고있거든요
사실이번명절도 피하고싶었는데
울시모 기어이 울집에 오신데요
사실 이게 가장 스트레스많이받았거든요
그냥 다싫어요 그냥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싶어요
길가다가도 건물이 무너질것같고
어디가좀만 아파도 암일것같고 그래요
마음이 안정이 안되요 그냥 누가알아주길바라는것도 아니구요
시간을 돌리고싶어요 아니 내가안태어났으면 좋았을것같아요
1. ㅇㅇ
'17.1.24 7:34 PM (211.237.xxx.105)힘드시겠어요. 어머님께 아들 맡기고 원글님은 어디 다녀오세요. 애들 데리고..
어머니도 아들 암이라니 마음이 쓰이나보네요. 며느리 힘든 사정까지 봐주지는 못하시나봅니다.
그리고 갑상선 절제하면 호르몬 조절에 문제가 생겨 감정이 예민해지고 조절이 잘 안됩니다.
옆에 있는 사람도 힘든데 어쩌면 제일 힘들수도 있는데 환자 당사자는 본인 입장도 있다보니
자기가 제일 힘들다 하겠죠. 그것도 맞는 말이고..
에휴.. 고생이 많으세요.2. .....
'17.1.24 7:35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글만 읽어도 심신이 힘드신게 느껴지는데
아니 얼마나 힘드세요.....
이 정도면 시어머니께 말씀드려도 되지 않나요
제가 심신이 너무 지친다
이번 명절엔 남편 보살피고 아이들 챙기고
그러고 싶다고 이해해달라구요
너무 힘드시죠3. ,,
'17.1.24 7:39 PM (220.78.xxx.36)시어머니는 아들이 암이니까 오겠다는 걸꺼에요 걱정되서
4. 에휴
'17.1.24 7:40 PM (1.236.xxx.70)참지마시고 말을하셔요
너무 힘들다고 이번 명절엔 오시지말라구요
서운해하고 남편 뭐라고하고
암것도 생각하지마시고 명절지낼 형편이 안되니 오시지말라고하세요5. ....
'17.1.24 7:42 PM (114.204.xxx.212)아휴 좀 가만 계시면 좋을걸... 남편도 아프니 예민한걸거에요
사실 환자도 힘들지만, 보호자가 더 힘들수도 있어요
말려도 안되면 어머님께 맡기고 아이들이랑 나들이나 친정이라도 다녀오세요6. 흠
'17.1.24 7:47 PM (112.173.xxx.132)사라지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 뭘 더 걱정하시나요?
내가 살아야 애들을 지켜내지요.
욕이 배뚫고 들어 오지 않는다했습니다.
시어머니 오시는거 싫으시면 솔직히 말씀 드리세요.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같다고 이번 설엔 그냥 계시라고 하세요.7. 그냥
'17.1.24 7:48 PM (119.66.xxx.93)어머니 도움 받으세요
8. ...
'17.1.24 8:10 PM (220.127.xxx.232)맞아요.. 시어머님께 도움 받으세요
사실 그 시어머니도 아픈 아들걱정에 안올수가 없을겁니다.. 안색이라고 확인하고픈게 부모맘이니..9. 이래서
'17.1.24 8:23 PM (39.7.xxx.55)이러니까 결혼을 하지말아야 함
10. 그러면
'17.1.24 9:37 PM (121.128.xxx.130)아들을 어머니께 보내세요.
갑상선 암은 거동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라면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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