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른사람에게 자꾸 살 좀 찌우라는 얘기 (정이라 포장하는 무례함)

mja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7-01-24 18:03:24
비만인 사람에게는 실례인걸아니까 잘안하더라구요
오히려 마른 사람에게 대놓고 그런말 많이 하더군요
더 말랐으면서(다른데서 살좀찌라는 얘기듣고 화풀이처럼) 덜 마른사람보고 계속 살좀찌라던가,
다이어트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마른사람보고 볼품없다던가,
항상 자신의 결핍, 열등감을 남에게 투사하는거같아요.

저도 말랐을때 그런 얘기많이 들어봐서 스트레스인거 알거든요.
같은 예로
옷입는거 볼때마다 지적한다던가(더 이상하게 입으면서)
기고 걷는 애기 발달과정보면서 늦니 어쩌니 하는거
집들이 와서 대놓고 이런 물티슈는 몸에 안좋대 등등

한국인의 정으로 인식되지만
사실 무례하고 타인 심판이죠.
결국 자신의 열등감 확인이라는걸 잘모르는거 같아요.
IP : 175.200.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4 6:06 PM (175.114.xxx.52) - 삭제된댓글

    자신의 결핍, 열등감을 남에게 투사하는 거 맞아요.
    남의 흠내기로 위안 삼는...

  • 2. ...
    '17.1.24 6:07 PM (175.114.xxx.52) - 삭제된댓글

    자신의 결핍, 열등감을 남에게 투사하는 거 맞아요.
    남 흠집내기로 위안 삼는...

  • 3. 000
    '17.1.24 6:22 PM (116.33.xxx.68)

    진짜 진짜 듣기싫어요
    신체적인걸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언어폭력아닌가요?왜 똥뚱한사람한테는 너 살좀빼라 그런말 안하나요?
    마른사람도 엄청 스트레스고 컴플렉스인데 보태준것도없이 해골같다는둥 젓가락같다는둥 진짜 입을꿰매고 싶어요

  • 4. ㅎㅎ
    '17.1.24 6:36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님이 이해하세요~~ 그말이 결국엔 마른 니가 부럽다가 내포된거니ㅎ 마른 넌 실컷 옷을 입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니 그런 심리가 있는거임

  • 5. ㅎㅎㅎ
    '17.1.24 10:48 PM (222.237.xxx.33)

    그러네요 피곤한 스탈~~멀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401 lg냉장고 15년 썼더니 사망했네요.. 11 ㅠㅠ 2017/02/03 3,650
647400 차 밧데리 방전됐나봐요 6 2017/02/03 1,181
647399 초등졸업..선생님께 뭘해드려야 좋을까요? 6 반대표 2017/02/03 1,051
647398 미용실 거울은 못생겨보이잖아요.. 10 2017/02/03 3,727
647397 드라마 수백향 보셨나요? 안 보셨음 추천~ 2 어기야 어강.. 2017/02/03 1,002
647396 가족여행 군산과 전주쪽 숙소나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 2017/02/03 1,168
647395 오늘 서울 후기고 배정 확인방법 아세요? 7 ㅣㅣㅣㅣ 2017/02/03 985
647394 혼자 사는 15평 투룸 보름치 가스비가 9만원 나왔어요. 20 .. 2017/02/03 14,609
647393 50넘어 이 교정하신 분 18 교정 2017/02/03 4,053
647392 초3 영어 지금 학원 꼭 시작해야 하나요?(교육전반) 33 유알마썬샤인.. 2017/02/03 4,067
647391 박채윤(김영재원장 부인)의 영장판사가 조의연이네요 9 ㅇㅇㅇ 2017/02/03 2,403
647390 보일러가 터져서 아래층에 물이 흐른다고 6 팽팽이 2017/02/03 1,925
647389 허벅지, 팔뚝 통증 서일 2017/02/03 839
647388 자고일어났는데 갑자기 다 토했어요 5 ㅇᆞ어 2017/02/03 2,252
647387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를 겪고도 황교안을 지지하는 이유가 22 ..... 2017/02/03 1,839
647386 휴.. 순간적으로 기쁨의 에너지로 바꿀수 있는 나만의 방법? 2 기쁘게 존재.. 2017/02/03 1,050
647385 안철수, 한번더 앞으로 다가올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0 ... 2017/02/03 2,137
647384 모자 화장품 안 묻으시나요? 3 겨울 2017/02/03 4,859
647383 이재명의 재벌해체와 억강부약정책 8 ㅎㅎ 2017/02/03 578
647382 아직....협상중이래요. 5 YTN서 2017/02/03 1,522
647381 브라바 물걸레질 청소기 문의 12 진호맘 2017/02/03 3,074
647380 중국 춘절 끝나니 거짓말처럼 공기가 개판이네요. 8 역시 2017/02/03 1,463
647379 전기밥솥으로 맛있는 밥 지으려면 어떻게? 5 밥밥 2017/02/03 813
647378 건강보험료 18만원..이거 맞나요? 63 추워요마음이.. 2017/02/03 7,604
647377 두돌다되가는 아기, 엄마껌딱지인데 도우미 아줌마를 좋아하네요 6 어미 2017/02/03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