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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니까... 더러운 잠이 싫으면

아놔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17-01-24 17:08:19
그 그림보고 밥맛나는 사람 없으니까...

더러운 잠이 싫으면 그 작가를 고소하든지 가서 따지라고,,,,

애먼 사람한테 뭐라 하지 말고......


IP : 109.205.xxx.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은
    '17.1.24 5:12 PM (1.217.xxx.251)

    작가를 잡고 고소를 하네 마네 할텐데
    왜 엉뚱한 사람을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표창원이 그린줄 알듯

  • 2. 국민의당
    '17.1.24 5:17 PM (222.114.xxx.110)

    표창원님 국민의 당으로 오시길~
    국민의당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 3. ...
    '17.1.24 5:36 PM (175.223.xxx.207)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분들이 장소 협찬 도와달라는 요청을 어찌 거절 하겠어요 그동안 당하신 불이익에도 서러운데 상처에 소금 뿌릴 수 있나요? 표창원 의원님 잘 하셨어요

  • 4. ...
    '17.1.24 5:40 PM (175.223.xxx.207)

    http://v.media.daum.net/v/20170119213540424
    "표현의 자유 억압에 분노한 작가들 의기투합"
    "박근혜 정부에서 소위 ‘찍힌’ 문화예술인들이 ‘풍자전’을 연다. 정부에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인 등 20명이 나섰다. 이들은 전시회 이름을 ‘이제는 헤어지고 싶은 것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곧, 바이!(soon bye)’전으로 정했다. 20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중략

    그는 전시 장소를 국회로 정한 이유에 대해 ‘침묵하는 국회의원들의 동참’을 위해서라고 했다. 고 교수는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에도 여전히 침묵하는 국회의원들이 많다”면서 “국가기관이 권한을 남용해 문화예술인들의 생존과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책임자 처벌과 별개로 국회가 행정부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 제도적인 보완 등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5. .....
    '17.1.24 5:42 PM (124.59.xxx.86)

    그니까요
    누가 보면 표창원이 그림 그려 전시 한줄..
    개누리&똥바른정당 표창원 한테 지랄 하는 거
    같잖아 죽겠어요~
    환생경제 생각 해봐라 이 썩을 것들아

  • 6. 아놔
    '17.1.24 5:42 PM (109.205.xxx.1)

    그니까요...

    영화보고와서 재미없다고 감독 욕하는 사람은 봤어도 극장 사장 나오라고 하는 넘은 벗봤는데...

  • 7. 제말이 그말
    '17.1.24 6:12 PM (58.121.xxx.166)

    왜 표의원한테 ㅈㄹ들이냐고요

  • 8. 그러게요
    '17.1.24 6:24 PM (180.70.xxx.220)

    전 또 뭔 큰일인줄 알았어요..
    드럽게 할일없는 사람들 많아요

  • 9.
    '17.1.24 9:23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그 작가의 분노도 이해됨. 오죽 열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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