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자렌지 없이 살아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빈공간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7-01-24 12:15:01
전자렌지가 눌러진채 계속 돌기만 해서 코드 뽑았어요.
 문은 죽어도 열리지 않아 결국 포기했구요. 
주로 밥이나 반찬 덥히거나 식은 커피 덥히는 용도로 주로 썼는데.....
냉장고에서 나온 찬밥 덥히는 것 때문에 다시 사야하나 좀 고민이 되요.

전자렌지가 없고 나니 좋은것 하나는 빈 공간이 너무 유용한 거예요.
그렇게 큰것이 아니었음에도 은근 자리 차지 했음을 느끼게 되네요. 
한번도 전자렌지 없어 지내 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 전자파 안좋다고 들은것도 있고
(솔까말 전자렌지 없이 다 잘 살았었는데)

 많이 불편할까요?

(근데 덥히다가 맞는지 뎁히다가 맞는건지 헷갈리네요)
IP : 69.201.xxx.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주이민
    '17.1.24 12:16 PM (1.245.xxx.152)

    데우다 아닌가요
    저희 전자렌지없애고 사는데 별로 불편한거없어요

  • 2. 그럼요
    '17.1.24 12:19 PM (122.42.xxx.88)

    10년넘게 없이 사는데 불편한거 모르겠어요

  • 3. 가능해요
    '17.1.24 12:19 PM (175.115.xxx.31)

    냉장고 들어갔던 찬밥은 전기밥솥의 재가열 기능으로 데워 먹을 수 있어요.

  • 4. 저요
    '17.1.24 12:19 PM (125.187.xxx.204)

    4년전에 이사오면서 전자렌지 버리고
    새로 안사서 지금까지 살아요.
    그 사이 아이 이유식 했는데 전자렌지 없이 잘 버텼습니다.ㅋㅋㅋ
    저도 공간이 없어서 안넣는 이유가 크네요.ㅋㅋ
    있으면 유용하긴 하겠죠.
    즉석식품 데울때 아쉽구요. 고기 급하게 해동해야할때 마이 아쉽습니다~
    그럴땐 그냥 포기합니다.ㅋㅋㅋㅋ

  • 5. ek
    '17.1.24 12:20 PM (211.49.xxx.218)

    다 적응하기 나름이죠
    전자렌지 있지만 일년에 너댓번 쓸까말까 입니다.

  • 6. 음음
    '17.1.24 12:21 PM (112.149.xxx.83)

    남편이 자취하는데 전자렌지 없어요 첨엔불편하다고하다가 지금은나름 적응햇데요 햇반도자주먹는데 냄비에 데워먹는데요

  • 7. 고장나서
    '17.1.24 12:22 PM (1.217.xxx.250)

    버리고 냄비에 쪄서 데워먹어요
    10년 넘은듯

  • 8. 저희도
    '17.1.24 12:24 PM (49.196.xxx.15)

    냄비로 끓여먹고 렌지 없어요

  • 9. 저도
    '17.1.24 12:25 PM (122.34.xxx.138)

    없앴는데
    찬밥을 찜기에 데워먹으려니
    바쁠땐 좀 귀찮긴해요.
    특히 피자를 치즈 녹을 때까지
    데우는 게 시간 걸려요.

  • 10. 없이 살아요
    '17.1.24 12:2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식은 밥은, 작은 냄비에 밥 놓고 물 두 수저 정도 넣고, 채소 김치등 넣고 같이 뎁혀서 나중에 참기름 한방울 넣고 비벼먹어요
    불은 약한 불로 합니다

  • 11. ...
    '17.1.24 12:2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애용하다가
    누가 보내준 글 읽고 (전자렌지 안좋다는)
    그 이후로 웬만하면 사용 안하는데
    일주일 내내 안쓰는 적도 있어요
    없어도 살 듯

    가스렌지 위에 작은 냄비, 후라이펜으로 웬만한건 다 데워요

  • 12. 전자렌지
    '17.1.24 12:34 PM (180.70.xxx.220)

    20년전 산거 아직도 사용해요.
    거의 이용할 일이 없어서 깨끗..
    냉동식품은 항상 미리미리 꺼내놓으니 전자렌지 쓸 일이 없더군요

  • 13. 사람 나름
    '17.1.24 12:35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전자렌지 없이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못 살것 같아요.
    밥 데우는거 밥공기째로 딱 1분이면 되는걸요.
    찬밥을 찜기에 데우려면, 냄비, 찜판, 냄비뚜껑까지 설거지감 3개가 추가 되잖아요.
    물 끓어서, 스팀 생기고, 쪄지려면 10분은 족히 걸리지요.
    전기밥솥에 데우려면, 제일 빠른게 취사코스 돌려 버리는 거구요.
    저희 전자렌지가 21년 된건데, 뒷베란다에 놓고 매일 씁니다.

  • 14. 그냥
    '17.1.24 12:37 PM (111.65.xxx.100)

    사세요 전자레인지 싸요.

  • 15. 사람 나름
    '17.1.24 12:37 PM (180.66.xxx.214)

    전자렌지 없이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못 살것 같아요.
    전기밥솥엔 윗면 마르고 누렇게 떠서 밥 보관 별로구요.
    전자렌지에 밥 데우는거 밥공기째로 딱 1분이면 되는걸요.
    찬밥을 찜기에 데우려면, 냄비, 찜판, 냄비뚜껑까지 설거지감 3개가 추가 되잖아요.
    물 끓어서, 스팀 생기고, 쪄지려면 10분은 족히 걸리지요.
    전기밥솥에 데우려면, 제일 빠른게 취사코스 돌려 버리는 거구요.
    저희 전자렌지가 21년 된건데, 뒷베란다에 놓고 매일 씁니다

  • 16. 똑같은 크기의 전기오븐 사세요
    '17.1.24 12:39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물론 전자렌지도 됩니다.
    20만원대예요.

    요리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 17. 없어요
    '17.1.24 12:41 PM (211.108.xxx.4)

    전 아예 한번도 안쓰고 살았어요
    그거 몸에도 안좋다해서 구매 자체를 안하고 살았네요
    크게 쓸일도 없어요
    압력솥에 밥하면 20분이면 찰진 밥 금방해서 먹을수 있어서 바로 해먹거나 적은양 전기밥솥에 해서 바로 먹어요

    대체 왜 밥을 렌지에 돌려 먹는지 이해불가요

  • 18. 빈공간
    '17.1.24 12:49 PM (69.201.xxx.29)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네요.다만 남편이 하루 이틀 식은 커피를 작은 팟에 따라서 스토브 위에 올려 데우는 모양새가 좀 그래서 고민이 살짝....되려는 참이어서 여기에 써봤어요.
    전자렌지 없어서 좋은 점들 계속 알려주세요.

    전기오븐에 렌지 겸용도 한국에는 있군요. ^^

  • 19. 빈공간
    '17.1.24 12:52 PM (69.201.xxx.29)

    전자렌지 없어서 좋은 점들 ....어폐가 있는것 같지요?
    전자렌지가 안좋은 점을 알려주시면 더욱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 20. 저는
    '17.1.24 1:57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꼭 필요한가요?

  • 21. 쓰기나름
    '17.1.24 2:00 PM (114.204.xxx.135)

    어쩌다보니 없이 사는데 뎁혀먹는 용도로는 그냥 가스렌지에 물끓여서 하거나 압력솥에 살짝 물붓고 뎁혀먹거나....저희집은 전기밥솥도 식혜용으로 사용해야지했다가 안만들어먹은지 몇년되서 밥솥도 깊숙히 처박혀있는중이네요
    그런데 사용하고계시다가 안쓰시는건 불편하실것같아요
    전자렌지 유해성은 오래전부터 논란이 있으나 아직도 딱히 뭐가 안좋다하고 결론지어진건 없는것같은데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선 일정부분 포기하시고 마음편하게 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22. ...
    '17.1.24 2:51 PM (173.63.xxx.135)

    외국이시라면 전자렌지는 거의 필수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에서야 뭐 없어도 사는 물건이고 전자렌지 없는 분들 많아요.
    전자렌지 저렴한 편이고 외국서도 30만원이면 괜찮은거 사는데 확실히 있는게 편해요.
    전자렌지로 할수 있는 요리도 많아서 전 꼭 사용해요. 전자렌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845 반공세뇌된 코메리카.. 파블로프의 개 모습 2 반공세뇌 2017/01/28 1,118
645844 고민고민하다 밤을 샜네요. 7 하얀밤 2017/01/28 3,847
645843 노무현, 건희를 몸빵하다 10 뇌물현 2017/01/28 1,714
645842 준비완료~~ 4 ^.^ 2017/01/28 1,062
645841 이번에 만든 만두 대성공이에요~ 3 ..... 2017/01/28 2,977
645840 리스여도 부부가 너무 사이좋게 잘 산다는 분들 16 .. 2017/01/28 13,065
645839 덴마크 검찰, 정유라 송환여부 결정 미뤄…한국에 추가자료 요구(.. 4 ㅠㅠ 2017/01/28 1,352
645838 시부모님이 계셨더라면 어땠을까 해요. 1 ㅇㅇ 2017/01/28 1,551
645837 주부들의 영원한 숙제인 밥.. 양희은씨 같은 주부님들 손들어 보.. 9 2017/01/28 4,115
645836 공항장애 맞나요? 7 …. 2017/01/28 2,842
645835 얌체 시동생네 조카들 세뱃돈 만원씩만 줘도 될까요? 18 세뱃돈 2017/01/28 7,286
645834 다음 노래들 다 아시는분 계시나요? ㅇㅇ 2017/01/28 662
645833 너의 이름... 딸리네요 ㅗㅗ 2017/01/28 1,286
645832 저는 82쿡이 좋아요 8 쵸오 2017/01/28 1,143
645831 요즘도 애들학교에 부모님학벌쓰나요? 2 ㅇㅇ 2017/01/28 2,006
645830 "삼성 정유라에 300억 ,반도체 공장,사망한 故황유미.. 4 moony2.. 2017/01/28 2,665
645829 전.잡채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겠죠? 2 저녁에 한 2017/01/28 1,796
645828 설 차례상에 밥 놓나요? 4 내일 2017/01/28 1,493
645827 사주에서 몇 살까지 누구와도 합이 없다면 6 .... 2017/01/28 2,653
645826 노회찬과 삼성X파일 그리고 참여정부 비극적 10 moony2.. 2017/01/28 1,130
645825 전남친의 현여친이 저를 스토킹해요 47 2017/01/28 18,883
645824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한달 살 지역 추천 부탁합니다 26 프랑스 2017/01/28 4,371
645823 모든 스텐냄비는 인덕션 사용가능한가요 3 인덕션 용기.. 2017/01/28 5,214
645822 동서 스트레스 8 ㅉㅉ 2017/01/28 6,227
645821 개키우는 싱글은 개데리고 본가 가나요? 7 빠빠시2 2017/01/28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