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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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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대교체가 되는 느낌

ㅇㅇ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7-01-24 11:31:54

우연히 모 공기업 다니는 사람을 알게 되어 얘기하다보니

역시나 해외에서 대학을 나온사람

자기 회사에 죄다 아이비리그 버클리 뭐이런 대학 나온사람들 많다고...


이제 점차로 한국에서 대학나온사람들 보다

해외에서 대학나온 사람들 숫자가 많아지고

요즘은 어려서부터 영어 교육을 받아서

어지간하면 다들 영어 잘하고

앞으로 사교육 시장도 예전 영어 교육 세대들은

점차로 사라지고 정말 어려서 부터 영어 공부하고

해외물 먹은 사람들이 점차로 대세로  부각되는거 같고


사회 각분야 마다 이젠 세대들과 전혀다른 경험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점차로 수혈되는거 같아요..


뭐 정말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도 들고

새삼 위기의식도 들고

내가 자꾸 이전에 배운거 이전에 알던거에 집학해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꼰대가 되겠다..


나의 한정된 성공 실패경험에만 의존해서

뭐든 판단하다가는 골방으로 가겠다.


계속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정신조차 젊어지지 않으면

정말로 쓸모없어지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IP : 58.123.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4 11:38 AM (175.207.xxx.98)

    동감해요~

  • 2. ㅡㅡ
    '17.1.24 11:46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4프로 80 넘은 시엄니는 아직도 빨갱이타령하고
    전을 반나절부쳐서 봉지마다 얼려두고
    초딩 손주한테 훗날 자기 제사지내야한다고 연설하고
    천년만년 살듯 거침이없는데요
    내긴 공기업을 못다녀서그릉가
    죽은자들 곧 죽을자들을 위한 세상같음

  • 3. 윗님..
    '17.1.24 11:54 AM (1.233.xxx.179)

    완전 빵터져요.. 저도 4프로를 경험하는 자로서. ㅎㅎㅎ
    제사는 이 세대로 끝나는 거로~~

  • 4. luciernaga
    '17.1.24 11:57 AM (191.85.xxx.250)

    맞아요. 모든 분야에서 빨리 빨리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도태되어요.

  • 5. ;;;;
    '17.1.24 12:0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죽은자들 곧 죽을자들을 위한 세상같음22
    일년에 한번 내생일 찿기도 힘든데
    일년에 여섯번씩 삼십년 오십년동안 빠짐없이 명절2번 성묘 2번 제사와 시제... 죽은자들의 천국 아니겠어요.
    .

  • 6. 자연의 섭리
    '17.1.24 12:40 PM (222.114.xxx.110)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이 그렇데요. 총명하고 합리적인 사람들로 대세가 바뀌는... 낡은 것은 도태되거나 변화의 흐름에 따라가기 위해 힘든 해가 될거라고 스님이 그러시데요.

  • 7. ...
    '17.1.24 1:22 PM (211.208.xxx.105)

    본인이 죽은 다음에 제사밥 욕심까지 있대요?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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