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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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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희 집 경제상황에 대해

ㅠㅠㅠㅠ 조회수 : 15,554
작성일 : 2017-01-24 03:23:03

너무 꼬치꼬치 캐물어요...


아버지 차량 종류, 저희 집 몇 평인지, 집에 한 번 놀러 왔었는데...


집을 저 몰래 구경하는데 좀 기분 나빴어요.


이 전에 투자잘못해서 집날렸다니 그 거 다시 돌려 받을 방법은 없는지...


아빠가 앞으로 건물 살 예정이라니 건물에 대해서도 물어 보고요...




아빠 학력.등등.


일반적으로 많이 물어보나요? 남친도 자기 집 상황 대충은 알려 주는데...


저는 안 물어보거든요...

IP : 112.151.xxx.20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4 3:38 AM (70.187.xxx.7)

    남친 경제 사정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네요. 근데, 최악이라면 헤어지면 되니까요.

  • 2. ㅡㅡ
    '17.1.24 4:11 AM (1.235.xxx.248)

    사귀면서 원하는 바가 다른거지요.
    여자도 님 남친처럼 그러는 여자들 제법 있어요.
    그냥 님이랑 다르거고 그게 싫고 안맞으면 헤어지는거구요

  • 3. 저라면 정이 뚝 떨어질거 같은데..
    '17.1.24 4:15 AM (75.135.xxx.0)

    사람이 어떻게 궁금하다고 다 물어보나요. 기본적으로 굉장히 속물에 돈욕심 많고 무식하고 저급한 인간이네요.
    아버지 차량 종류, 집 몇평? - 여자친구한테 이런거 물어보는 남자는 더이상 볼것도 없이 그 사람 수준이 딱 보임.

  • 4. ..
    '17.1.24 4:24 AM (223.62.xxx.219)

    남녀 할거없이 따지면서 만나는 애들은
    그렇게들 서로 만나는게 낫아요.
    내 인연 아니면 속물이니 뭐니 할 필요 있나요?
    대놓고 묻는거 센스꽝이지만
    여자들이 따지면 그건 더 이상
    볼거 없다 수준타령 어디 하나요? 속물이라면서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백인백색
    남 욕 할 필요 없어요
    나와 맞는지 안맞는지 그건 원글 선택이네요
    그런 속물근성 싫으면 인연 아닌거죠.
    여자랑 사랑이고 남자는 조건이 아닌듯
    서로 맞는사람끼리 인연되면 가장 좋아요

  • 5. ...
    '17.1.24 4:29 AM (1.237.xxx.35)

    헐입니다
    결혼해서 님 친정이 만약 망하기라도 한다면
    구박할 인성입니다
    어찌 저런걸 대놓고 묻는지

  • 6. 아무리
    '17.1.24 5:03 AM (122.62.xxx.202)

    시대가 바뀌어도 그런것을 대놓고 물어본다는게 좀 이해가않되네요~

    아주 예전 어른들도 처음만나서 경제사정이나 부모신상에 대해 묻는거 예의에 어긋나보이던데 하물며
    젊은사람들이 그거를 알아서 연예에 반영할거 아니라면 묻는게 이해가 않되네요~

  • 7. ...
    '17.1.24 6:34 AM (116.41.xxx.150)

    처음부터 물어보는 것은 속물이겠지만 남녀관계라는게 나중에 가족으로 엮일 수도 있는데 알아야지요.
    입장을 바꿔 남자 여자 바뀌었다면 결혼전에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렇게 답했을거면서...
    너무들 하시네요. 자기집 이야기도 해준다잖아요.

  • 8. ㅁㄴㄹ
    '17.1.24 6:38 AM (175.209.xxx.110)

    남자던 여자던 그렇게 집 사정 따질 거면 애초에 맞선으로 사람 만나야죠.

  • 9. midnight99
    '17.1.24 6:45 AM (90.196.xxx.137)

    님도 동일한 수준의 답을 요구하세요.
    일방적으로 답해주지말고, 답을 교환하는거죠.
    그러면 남친이 느끼는 바가 있던지, 최소한 님도 남친과 님의 집안 상황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자료가 생기겠죠.

  • 10. 여자 배경보고
    '17.1.24 6:5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결혼 유무 결정 하려는 짓이니 나무랄건 없죠.
    안맞다 싶으면 헤어지면 될걸...
    여자가 물어 본들 남자가 자기집 형편 정답 말 해 줄까???
    아니죠.그럴 수도 있고.
    결혼은 적당히 조건을 부풀리거나 속이거나 하지 않으면
    성사가 어려운 가정 형편 가진 집들이 많잖아요.
    물물교환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 11. ....
    '17.1.24 7:15 AM (112.160.xxx.226)

    원글님은 그런 남친에 대해 이상해서 여기 올리신 거죠?..
    예... 제가 봐도 이상합니다.
    많이요. 선택은 원글님이 하셔야겠고, 남친의 인성은 저 기재 사실만으로는 건강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12. 이상
    '17.1.24 8:14 AM (211.212.xxx.130)

    어느정도는 경제상황 알아야겠죠
    그런데 차종류나 몇평인지까지 묻는건 실례고 너무 많이 나아간거 아닌가요?

    결혼하려면 알아야한다는데
    제가 볼땐 배우자될 사람의 연봉이나 저축 등은 자세히 알아야겠지만 부모님은 고정수입이 있는지 없는지 그래서 내가 도와줘야한다 뭐 이정도 물어보지 않나요?

    제가 볼 때 남친은 원글이 집 재산에 관심이 아주 많아보이고 콩고물 떨어지길 바라는 게 보입니다

  • 13. 꼬치꼬치
    '17.1.24 8:16 AM (165.235.xxx.252)

    캐묻는다는 기분이 드신다면,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이 들 정도라면 본인이 느끼시는 감정이 맞겠지만
    원글님이 쓰신걸 옮기면,

    "이 전에 투자잘못해서 집날렸다니 ------> 그 거 다시 돌려 받을 방법은 없는지...
    아빠가 앞으로 건물 살 예정이라니(이런 말은 왜 하시는거죠?) --------> 건물에 대해서도 물어 보고요... "

    본인이 그런류의 대화를 이끌어내시는건 아니신지..
    그런 화제가 나오니 그냥 그런 질문들을 하는건 아닌지 그냥 덧붙혀 봅니다.

  • 14. 별로에요
    '17.1.24 8:27 AM (113.216.xxx.118)

    부모님 노후가 준비 되었는지, 원글님 성장 환경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보다 너무 나갔네요

  • 15. ddd
    '17.1.24 8:41 AM (211.196.xxx.207)

    여기나 다른 여초나
    왜 자기들이 물어보면 제대로 알아보려는 것!
    남자가 물어보면 니네 집 돈 보는 것! 인지?
    왜 남자가 제대로 알아보려는 것!은 천인공노 할 일이 돼고
    여자들이 남자 집 돈 보는 건 교제를 위한 필수요소가 돼는지?

  • 16. ...
    '17.1.24 8:57 AM (223.62.xxx.212)

    위에 어떤 님이 지적하셨듯이
    원글님이 먼저 얘기를 꺼내니까
    남친이 리액션해준 부분도 있구요

    아빠 학력은..잘안묻는데
    왜냐면 직업알면 대충 추측가능하니까요
    제 생각엔 원글님 집이 돈은 있어보이지만
    직업을 모르니 혹시 어둠의 직업에 종사하시나..
    의심이들어 물어본것일수 있어요.

  • 17. 글이
    '17.1.24 9:09 AM (58.236.xxx.201)

    어설퍼보이고 .
    왜 난 낚시같지?이거랑 비슷한글도 꽤본것같은데...
    중딩인가?싶고.

  • 18. ........
    '17.1.24 9:1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결혼할 생각이면 상대방 경제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정보공유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 남친은 너무 노골적이네요.
    재수없어요.

  • 19. 헐~~
    '17.1.24 9:22 AM (220.122.xxx.150)

    남친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답나오네요~
    그런 부모에 그런 남친이죠....
    제 동생이라면 정리하라고 할 겁니다

  • 20. 에헤라디여
    '17.1.24 9:27 AM (180.224.xxx.157)

    힌트다 힌트

  • 21. 진짜
    '17.1.24 10:09 AM (119.69.xxx.101)

    속물중의 속물이네요. 솔직히 결혼할 상대라면 궁금한거야 당연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물어보고 집안 훑어보고 앞일 까지 뭐 빼먹을 거 없나..계산하는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런걸 물어보는게 창피하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는게 가장 문제예요.
    적어도 자기의 속물스러움에 대한 부끄러움은 있어야 하거든요. 그게 없는 인간들은 최악이에요. 제 경험에 의하면요.

  • 22. 쥬쥬903
    '17.1.24 12:12 PM (223.62.xxx.99)

    먼저 밑밥 던져놓고
    밑밥 문다고 뭐라하는 형국이네요.
    건물살거다러고 말한건
    무순건물 사냐고 물어달라눈거 아닌가.
    여행간다하눈데 어디가냐고 묻는거랑 같죠.

  • 23. 저는
    '17.1.24 9:08 PM (110.140.xxx.179)

    아들한테 우리집 재산에 대해 꼬치꼬치 묻거나 너로 인해 덕보려고 여우짓 하는 여자들을 조심하라고 미리 조심시켰어요.

    없는 집 애들이 그래요. 속물이죠. 있는 집 자식들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 24. ㅎㅎ
    '17.1.24 9:16 PM (220.78.xxx.36)

    진짜 없는집 사람들이 특히 저렇다는거 공감이요
    소개나 선 같은거 보면 좀 직업 괜찮고 집안 괜찮다는 남자들은 저한테 금전적이나 경제적 관련된건 안 물어 보는데 꼭 좀 가난하다 싶은집 남자들은 은근히 은근히 다 물어봐요
    어떤 남자는 저희 부모님 사는 집이 자가인지 아닌지까지 물어봐서 당황했어요
    제가 적금들고 있는지 얼마들고 있는지 지급 제가 사는 집이 아파트인지 빌라인지등등..
    한번 보고 때려 쳤어요

  • 25. 허걱
    '17.1.24 9:19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조심하세요
    인성이 글렀네요

  • 26. zz00
    '17.1.24 9:28 PM (49.164.xxx.133)

    사람이 참 상스럽네요

  • 27. ㄱㄱ
    '17.1.24 9:43 PM (211.105.xxx.48)

    2년반 사귀는 내내 그런거 관심도 없던데요? 서로만 바라봤어요 결혼 십년 됐어도 저를 재산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요
    원글님 전 말리고 싶어요

  • 28. 누구나
    '17.1.24 9:48 PM (119.75.xxx.114)

    조건은 따지지만... 너무 조건만 따지는 인간같네요.

  • 29. ...
    '17.1.25 12:05 AM (1.176.xxx.24)

    아버지 차량 아버지 학력..
    대놓고 물어보는 남친이 어딨어요?
    그 남친 흙수저 속물 같아요
    열등감 없는 남자는
    그런데 관심이없어요
    본인집안 얘기하기도 바쁜데

  • 30. ......
    '17.1.25 1:42 AM (50.66.xxx.217)

    참 별로인 사람이네요.
    결혼까진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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