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먹방 중에서도
거부감이 별로 안 생기는 프로가 생활의 달인이에요.
오늘 밥 먹으면서 보는데
초밥의 달인이 나옴..
내 사랑 초밥!!!
밥 맛나게 먹으면서
침 좔좔 흘리며 초밥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저는
우짜믄 좋을까예... 
가까우면 함 가보까마까 그랬는데...
근데 너무 머네요.. 경기도 이천..
혹시 이 방송 보신 분 계세요?
전 초밥도 먹고 싶었지만
초밥달인의 아내사랑에 밥 먹으면서 눈물 찍..ㅠㅠ
            
            생활의 달인에 나온 초밥집에 가보고 싶다....아....
                츄파춥스                    조회수 : 4,483
                
                
                    작성일 : 2017-01-23 23:28:01
                
            IP : 125.141.xxx.2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3 11:51 PM (221.151.xxx.109)- 저도 봤어요 
 생선이 아주 실하고 좋아보이더라고요
 와이프 완쾌되시길...
- 2. ᆢ'17.1.23 11:54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그 시그니쳐초밥. 
 하루에 몇개나 만들수 있을까요.
 초밥은 정말 날름날름 먹는 재미인데 그 과정을 보니 그렇게 먹었다가는 죄책감 느껴질듯.
 
 정말 그 초밥집 가본분 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 3. 저'17.1.23 11:59 PM (1.243.xxx.3)- 봤어요. 
 그분이 붕장어만드는거 부터봤는데 정말 가보고 싶더라고요. 한차로 이동하면 안될까요??^^
- 4. 츄파춥스'17.1.24 12:09 AM (125.141.xxx.235)- 네 명 모아서 같이 가는 것도 좋은데 ㅎㅎ 
 저기 댓글님처럼 그 초밥 낼름 먹기엔
 진짜 미안시럽네요...
 암튼 한 번은 가보고 싶어요..
 방송타서 사람 많이 가겠죠?
- 5. ...'17.1.24 12:27 AM (221.151.xxx.109)- 네명 모아서 ㅋㅋㅋㅋㅋ 
 댓글과 원글님
- 6. ㅡㅡ'17.1.24 12:38 AM (121.160.xxx.148)- 저도 가고 싶어요ㅎㅎ 
- 7. 저두'17.1.24 12:41 AM (122.42.xxx.88)- 껴줘요! 
 초밥 좋아해요~~~
 방송 거의 안보는데 지난주 빵만드는 젊은이가 정말 철학있다싶게 하는거보구 존경심까지 들더라구요
- 8. 플럼스카페'17.1.24 1:47 AM (182.221.xxx.232)- 츄파춥스님 개학하면 한 차로 함 모집해 볼까요? ㅋㅋㅋ 
- 9. ㅡㅡ'17.1.24 1:53 AM (121.160.xxx.148)- 갑시당!!ㅎㅎㅎ 
- 10. ...'17.1.24 9:00 AM (218.156.xxx.137)- 이왕이면 봉고 있으신 분이 나서믄 좋겠다. 
 그래야 나도 끼지.
- 11. 고딩맘'17.1.29 9:50 PM (175.252.xxx.248)- ㅎㅎ 넋놓고 티비보다가 시어머니께 밥상받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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