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값은 최순실에게”…드러난 거짓말
1998년부터 박 대통령의 맞춤옷을 만들었던 A씨.
A씨는 특검 소환 조사에서 "20년 전에도 박 대통령의 옷값은 최순실이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취임 이후에도 윤전추 행정관, 이영선 경호관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겁니다.
A씨는 특검 소환 조사에서 "20년 전에도 박 대통령의 옷값은 최순실이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취임 이후에도 윤전추 행정관, 이영선 경호관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겁니다.
옷값 몇억에
의상실운영비
직원월급...다 순실이가 했으면...뇌물?
경제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