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간 세월호 언급 2번뿐…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수습 대책 등을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0일째 되는 날 청와대 직원들에게 “휴가 많이 가라”고 지시하거나, 세월호 인양이 시작되는 날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관련된 체육계 비리 척결을 강조하는 등 세월호 참사에 철저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
미.친.년
한심한 ㄴ
저런 것이 청와대에 앉아서 나라 망침
우리나라 ㄹ혜정권들어서 많이 망가져 버렸죠
세계 인권 순위도 하향
모든 세계적인 순위에서 하향곡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