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이 삼양라면 망하게 하고 농심 고문으로 갔어요?
작품이네요.
유서대필 사건도 너무 기억나는데 그것도 김기춘.
삼양라면 파동도 김기춘이 검찰총장 시절 작품이예요?
헐..그리곤 농심 고문으로 갔다니....
- 1. 삼양이 더 잘나갔었죠'17.1.23 6:52 PM (118.40.xxx.158)- 맛도 더 있고 처음으로 라면 내놓기도 하고 
 
 헌데 우지파동이란게 웃기는 거였는데
 
 김기춘 이 ㄴ은 한국사에 오욕으로 남을 인간
 
 줄줄이 자신의 야욕을 위해 줄타기 물타기 한 ㄴ
 
 뻔뻔한 저 낯짝들고 못살게 한 10년 형량 때려서 감방에서
 
 죽어 나오길
- 2.'17.1.23 6:55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포털에서 김기춘 메모로 검색 해 보면 
 
 1. 야간의 주간화
 2. 휴일의 평일화
 3. 가정의 초토화
 4. 라면의 상식화
 
 자필로 쓴 노트 메모가 보여요.
 저게 김기춘이 쓴 메모가 맞다면
 국민을 개 돼지로 안 확실한 증거죠.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독재정치하는데
 방해가 되니까 저렇게 국민들이 사는 환경을
 지옥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했더라구요.
- 3. ㅇㅇ'17.1.23 7:01 PM (61.253.xxx.136)- 라면의상식화는 뭘까요??? 
- 4. ㅇ'17.1.23 7:05 PM (211.48.xxx.153)- 악마할배 ㄴ심꺼도 불매할거야!!!! 
- 5.'17.1.23 7:07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상식화는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김기춘 나이를 생각해서 유추해 보면
 * 상식(常食) : 늘 먹음
- 6.'17.1.23 7:08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그만큼 국민들이 힘들어져야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다는 김기춘의 논리죠.
- 7. ...'17.1.23 7:08 PM (182.172.xxx.230) - 삭제된댓글- 옛날 말투로 라면의 상식화..... 
 
 맨날 라면만 먹게 만들겠다는 말이네요.
 
 국민전체의 빈곤화 ㅠㅠ
- 8. ....'17.1.23 7:10 PM (125.146.xxx.115)- 그랬구나! 김기춘 그러고도 광화문 인파보면 
 결국 실패인거네요.
- 9. ....'17.1.23 7:12 PM (101.229.xxx.108)- 라면의 상식화.... 
 아 정말 ....권력자가 저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너무너무 소름 끼치네요.
 그저 쓰레기나 먹게 하는게 목표였다니.
 
 이래서 정치가 중요한거에요.
- 10. 가정의 초토화를 위한'17.1.23 7:13 PM (125.146.xxx.115)- 구체적인 전략은 뭐였을까요? 
 비상한 머리 참 나쁜쪽에 썼네요.
 설대만 좋아할게 아닌듯
- 11. 헐'17.1.23 7:16 PM (223.32.xxx.144) - 삭제된댓글- 가정의 초토화요? 
 저 메모를 언제쓴건데요?
- 12. ㅇㅇ'17.1.23 7:19 PM (175.223.xxx.92)- 김영한 비서관이 김기춘말메모화한거죠? 
- 13. 매일'17.1.23 7:20 PM (122.47.xxx.46)- 김기춘 매일매일 농심라면만 *먹였음 해요 
- 14.'17.1.23 7:21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맞네요. 
 김기춘 자필이 아니라
 고 김영한 부임 첫날
 김기춘 지시사항 받아 적은것.
- 15. 그래서'17.1.23 7:23 PM (125.146.xxx.115)- 악마! 악마!! 하는군요. 
- 16. 와'17.1.23 7:27 PM (1.230.xxx.76)- ㅁㅊㅅㄲ네요. 
 악마라는 말로도 모자랍니다.
- 17. 평생 남의 가정 초토화시킨 놈'17.1.23 7:27 PM (218.52.xxx.60)- 국민들 가정 초토화시키는 재미로 권력을 누렸나보네요.. 
- 18. 님들 그게아니구요'17.1.23 7:30 PM (210.219.xxx.237)- 그렇게해야 개돼지들이 정치에 관심을 안둔다구요.. 먹고살기에도 힘들어서 
- 19. 이래서'17.1.23 7:38 PM (58.238.xxx.116)- 정치는 생활! 이란 말이 맞는거 같네요. 
 국민이 먹고 사느라 바빠서 정치에 관심을 안둬야 지들 맘대로 할수 있으니까....
- 20. 지극히개인적인것이지만..'17.1.23 8:02 PM (39.7.xxx.92)- 나 인간지표식물이라 불리는 사람인데요 
 인간적으로
 
 농심꺼먹으면 온몸이 무지가렵고
 
 삼양꺼 먹으면 가렵지도 않더라구요
 
 이것만 봐도 두회사 스프에 성분차이가 확연한게
 틀림없지요 .
- 21. ᆢ'17.1.23 8:09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개쓰레기 새끼네요 
 아 오 욕만늙어
- 22. 잊지않을께요'17.1.23 8:14 PM (223.62.xxx.29)- 똥구멍으로 ㄴㅅ라면 퍼넣어 주고 싶네.. 
 가정의 초토화??? 헐~~~ 악마새끼
 어설프게 형 사는척하다가 사면받아 기어나오면
 더 악랄해 질것 같은건...그냥 저의 기우일 뿐이길
 제발 연루된 모든 인간들 기좀 팍 꺽이길
- 23. 무슨'17.1.23 8:17 PM (110.70.xxx.185)- 식민지 피지배층 지배하려는 강령같아요 가정의 초토화라니... 국민들 생각을 손톱만큼이나 했으려나요? 
- 24. 덕분에'17.1.23 8:38 PM (59.12.xxx.253)- 농심라면 못먹고 있어요. 
 삼양라면,진라면 등등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신라면에 너무 익숙해서인지..ㅜㅜ
 
 오늘 살~짝 흔들렸는데
 이글보니 다시 마음 다져먹게되네요
- 25. ...'17.1.23 8:40 PM (1.231.xxx.48)- 말그대로 악마, 악의 화신이에요. 
 
 국민들이 라면이나 늘상 먹어야 할 정도로 가난하고
 다들 가난에 허덕이며 밤에도 늦게까지 일하고
 휴일에도 일하고 가정도 제대로 굴러가지 않아서 심란해야
 정치에 관심을 못 가지고 개돼지처럼 꾸역꾸역 살면서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할 거니까
 저런 나라를 만들려고 한 거죠.
 
 국민들이 가난하고 무식한 나라를 만들어서
 예전 유신독재시절처럼 자기가 죽이고 싶은 사람들 다 죽이고
 자기가 해처먹고 싶은 거 다 해처먹으며 떵떵거리며 사는 게 목적이었던
 버러지 같은 인간 김기춘.
- 26. 시크릿'17.1.23 8:4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인간아니고 악마라니까요 
 껍데기만 늙은할배고
 박정희전두환과 동급으로 악마예요
 특별법만들어서 사형시켜야돼요
- 27. hanna1'17.1.23 8:48 PM (58.140.xxx.25)- ㄴ 어찌 저럴수가./.... 
 
 살인마보다 더한 새끼..
 금수보다 못한새끼..''..
 
 할망이 없네요...
- 28. 아직도'17.1.23 8:49 PM (125.146.xxx.158)- 그뉴스 생생하네요 
 어린마음에도 공업용 기름이라는말 ㄱㅅㄲ
- 29. 우지파동'17.1.23 9:04 PM (203.234.xxx.6)- 대단했죠. 매일 뉴스로 도배되었어요. 
 온 국민은 그간 먹은 라면이 공업용 기름이었다는 사실에 경악했죠.
 삼양은 그야말로 죽일 기업이 되었구요.
 
 뒤늦게 알려진 사실에 의하면...
 삼양라면은 소기름으로 튀겼는데, 12등급 중 2등급짜리 고급소기름을 사용했대요.
 근데 소기름이 수입되는 과정에서 딱히 식용, 공업용이라는 기준이 없었다는군요.
 그냥 모함하기 위해 갖다 붙인 거래요.
 
 좋은 소기름에 튀긴 라면을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모든 라면이 팜유로 튀겨지죠.
 안타까워요.
 악마 김기춘 놈 때문에 기름도 저렴이로.....
 
 하여간 현대사의 포레스트 검프 맞아요.
 모든 악의 기운이 스며든 곳에 빠짐없이 나타나는 악마 기춘.
- 30. ..'17.1.23 9:14 PM (210.123.xxx.198)- 그래서 악마 악마 하는군요2222222 
- 31. 어우'17.1.23 9:4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진짜 악마새끼 맞네요 
 대대로 천벌이나 받아라
- 32. 까도까도'17.1.23 9:54 PM (110.11.xxx.6) - 삭제된댓글- 북한군에게 총 주고 아군들 쏘라고 한놈이잖아요. 
- 33. ///'17.1.24 8:57 AM (61.75.xxx.142)- 1989년 삼양라면 우지파동 사건 (당시 검찰총장이 김기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5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