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 않고 깔끔한느낌의 윤곽이 뚜렷한 미인이요.
저는 일단 이영애는 어디나 교집합으로 낄수 있는 미모라서이영애, 이나영, 정은채
호우시절에 고원원
일본배우는 리틀포레스트에 나오는 그 여배우요.
한예슬이나 김희선 김혜수 김태희는 완벽해도 좀 질리는 얼굴......이달까.
예전에 최지나 요즘 월계수양복에 나오는 그 최지나 참 이쁜데 안뜬다고 생각했는데 이배우도요..
저는 신동미씨도 좋아요.드라마시티? 에서 김세아 변정수랑 나왔던...공부 너무 시켜서 아이가 틱걸리고만 ...그 엄마 역할이
인상적이었어요.요즘 하는 드라마에선 너무 얄미운 역할하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