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정리가 안되고 뭐가 많은지
보니까 결국 다 버려야되는데
헌옷으로 리폼할려고 헌옷모으고 미싱구입 부자재구입 ㅡ.ㅡ
거기다가 뜨개질취미 털실 한상자
가죽공예까지 한다고 가죽사들이고 도구들구입
진짜 ㅠㅠ 그냥 다 버릴것들이지 정리할게아니었어요.
헌옷아까워 리폼한다고 몇박스씩 모아두고 1년도 넘게
짐만되서 청소할때마다 열받고 ㅜㅜ
옷장에 정리못한 옷도 터질것같은데 진짜 머리가 미치겠네요.
어릴때는 좋아서 했던것들인데 나이드니 나가서 운동하고 틈만나면 쉬고싶지 다 하기가싫어요. 또 시간은 어찌나 빨리가는지요ㅜㅜ
뭘 할새가 없이 하루가 다 가는데
쌓여있는 짐들볼때마다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아까워서 남주지도 못하겠고.
나이드니 뭐 할 시간이 그렇게 없어요. 몸도 안따라주고 의욕도 점점 시들하고
손으로 만드는거 취미로 하니까 집이 정말 너저분하고 짐이 많네요
ㄷㄷ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17-01-23 18:03:48
IP : 223.62.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3 6:21 PM (110.9.xxx.112)짱구엄마가 생각나네요(안보셨음 패스)
저는 공유가 선전하는곳에서
긴~문달린 책장을 사서
무조건 안보이게 재료들 집어넣었습니다
완성품은 꺼내서 구경하고 다시 집어넣고
탐내는 사람들에게 선물^^2. ....
'17.1.23 6:28 PM (211.59.xxx.176)님이 정리 못하고 버리지 못하는 솜씨 없는 사람이라 그런거에요
아니 미싱 구입하고 배우는 사람들은 어째 헌옷 이용할 생각만하나요
헌옷은 좀 버리고 돈좀 주고 좋은 천 사다 하세요
재료들도 자리 좀 만들어주고요3. .....
'17.1.23 6:31 PM (1.227.xxx.251)그래서 나중엔 다들 노래교실 다닌대요 ㅠㅠ
준비물없고 집에 물건쌓이지 않는다고..
헌옷은 리폼하지말고 버리시길 추천합니ㅏㄷ ㅠㅜ4. 취미와
'17.1.23 6:35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상관없이 쌓아놓고 버리지못하는 성격이 문제구만.
울 할머니같네요. 밖으로 나가려고만 말고 다 버리세요.5. 노래교실ㅋ
'17.1.23 7:33 PM (210.183.xxx.241)노래 교실 마음에 드네요
6. 제비꽃
'17.1.23 7:34 PM (211.246.xxx.44)저도 천연비누만든다고 두상자 석고방향제 만든다고 한상자
미싱.뜨개질 거기다 각종 책들 또 요리좋아해서 주방용품들
믹서기만해도 몇개나되요 짐에 치어살아요 어떤땐 도망가고싶어요7. 안녕물고기
'17.1.23 8:11 PM (222.117.xxx.144)50중반 아줌마인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눈 침침하고 목줄기 땡기고 바로 담 결리고 해서..손으로 하는 모든 취미를 다 밀어두고 운동만 하게 돼요 여기저기 쑤셔박아둔 몇십년 된 취미활동의 잔재물들을 내일은 한번에 싸그리 정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매일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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