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으로 만드는거 취미로 하니까 집이 정말 너저분하고 짐이 많네요

ㄷㄷ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17-01-23 18:03:48
왜이렇게 정리가 안되고 뭐가 많은지
보니까 결국 다 버려야되는데
헌옷으로 리폼할려고 헌옷모으고 미싱구입 부자재구입 ㅡ.ㅡ
거기다가 뜨개질취미 털실 한상자
가죽공예까지 한다고 가죽사들이고 도구들구입
진짜 ㅠㅠ 그냥 다 버릴것들이지 정리할게아니었어요.
헌옷아까워 리폼한다고 몇박스씩 모아두고 1년도 넘게
짐만되서 청소할때마다 열받고 ㅜㅜ
옷장에 정리못한 옷도 터질것같은데 진짜 머리가 미치겠네요.
어릴때는 좋아서 했던것들인데 나이드니 나가서 운동하고 틈만나면 쉬고싶지 다 하기가싫어요. 또 시간은 어찌나 빨리가는지요ㅜㅜ
뭘 할새가 없이 하루가 다 가는데
쌓여있는 짐들볼때마다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아까워서 남주지도 못하겠고.
나이드니 뭐 할 시간이 그렇게 없어요. 몸도 안따라주고 의욕도 점점 시들하고
IP : 223.62.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 6:21 PM (110.9.xxx.112)

    짱구엄마가 생각나네요(안보셨음 패스)
    저는 공유가 선전하는곳에서
    긴~문달린 책장을 사서
    무조건 안보이게 재료들 집어넣었습니다
    완성품은 꺼내서 구경하고 다시 집어넣고
    탐내는 사람들에게 선물^^

  • 2. ....
    '17.1.23 6:28 PM (211.59.xxx.176)

    님이 정리 못하고 버리지 못하는 솜씨 없는 사람이라 그런거에요
    아니 미싱 구입하고 배우는 사람들은 어째 헌옷 이용할 생각만하나요
    헌옷은 좀 버리고 돈좀 주고 좋은 천 사다 하세요
    재료들도 자리 좀 만들어주고요

  • 3. .....
    '17.1.23 6:31 PM (1.227.xxx.251)

    그래서 나중엔 다들 노래교실 다닌대요 ㅠㅠ
    준비물없고 집에 물건쌓이지 않는다고..
    헌옷은 리폼하지말고 버리시길 추천합니ㅏㄷ ㅠㅜ

  • 4. 취미와
    '17.1.23 6:35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상관없이 쌓아놓고 버리지못하는 성격이 문제구만.
    울 할머니같네요. 밖으로 나가려고만 말고 다 버리세요.

  • 5. 노래교실ㅋ
    '17.1.23 7:33 PM (210.183.xxx.241)

    노래 교실 마음에 드네요

  • 6. 제비꽃
    '17.1.23 7:34 PM (211.246.xxx.44)

    저도 천연비누만든다고 두상자 석고방향제 만든다고 한상자
    미싱.뜨개질 거기다 각종 책들 또 요리좋아해서 주방용품들
    믹서기만해도 몇개나되요 짐에 치어살아요 어떤땐 도망가고싶어요

  • 7. 안녕물고기
    '17.1.23 8:11 PM (222.117.xxx.144)

    50중반 아줌마인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눈 침침하고 목줄기 땡기고 바로 담 결리고 해서..손으로 하는 모든 취미를 다 밀어두고 운동만 하게 돼요 여기저기 쑤셔박아둔 몇십년 된 취미활동의 잔재물들을 내일은 한번에 싸그리 정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매일 잠자리에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502 중2 과개교합(deep bite)교정-분당지역 2 중2맘 2017/11/02 988
743501 한국 성평등 144개국 중 118위…정치·경제·교육에 후진성 2 oo 2017/11/02 461
743500 신림 순대타운 단골집 있으신 분? 3 양념순대 2017/11/02 1,307
743499 심장마비오면 기침해라? 도대체. 9 ㅇㅇ 2017/11/02 3,071
743498 제주도 지금 날씨 어때요? 그리고 제주공항에서 살거 3 -- 2017/11/02 1,013
743497 자켓 - 면50%, 폴리50% 면 천이 어떤가요? 4 패션 2017/11/02 2,628
743496 지금 교보 안에 있는 커피전문점인데요 4 매너 2017/11/02 1,799
743495 부천 타*피부과 최근에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4 == 2017/11/02 1,216
743494 깊은 우울... 8 가을비 2017/11/02 3,327
743493 82앱에서 사진 올리기 되면 참 좋을텐데... 6 건의사항 2017/11/02 518
743492 소노빌리지 골드그랜드클린형 가보신분 계신가요? 1 해니마미 2017/11/02 1,269
743491 엄마들 코트 어디가 이뻐요? 1 문의 2017/11/02 1,724
743490 이렇게 작은 아이가 있을줄 몰랐다? 8 시기질투냐 2017/11/02 2,625
743489 예쁜여자는 직장생활에서 힘들다.... 맞는 말이지않나요 20 ........ 2017/11/02 18,077
743488 일원초 주변 학군 분위기 어떤가요?( 여아 ) 00 2017/11/02 2,979
743487 쿠바 멕시코 도미니카 어디가 좋아요? 6 쿠바 멕시코.. 2017/11/02 1,003
743486 이용마 기자, 안철수/국당이 공영방송 망치려 작정했다 8 ........ 2017/11/02 1,222
743485 도전 해본 것들 중 성취감이 가장 높았던 일이 뭐였나요? 5 도전 2017/11/02 2,130
743484 지적질에 대하여 1 .. 2017/11/02 981
743483 이경규 멋지네요 4 .. 2017/11/02 6,681
743482 中, 한국이 적극적이라 사드 선심-굴욕적 외교참사 30 뭐죠 2017/11/02 1,859
743481 이용마 기자 '안철수가 공영방송 망치려고 작정을 했다' 5 ㅇㅇ 2017/11/02 1,110
743480 저도 나이드니 꼰대기질이 생기나봐요 ㅠ 3 정다운 2017/11/02 2,009
743479 "잘못한 게 있다면.." 신경민 발언에 국감장.. 6 샬랄라 2017/11/02 1,247
743478 호감은 가져주나 더이상 진전도 없구 자신감도 없어요 3 호호 2017/11/02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