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청량리 쪽 부동산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7-01-23 17:16:43

 시댁이 그쪽에 주택에 사시거든요.

 사실 주택은 팔려고 해도 잘 팔기 쉽지 않은데...

 

 청량리에서 차로 10분 거리 사는 저희 친정도 그렇지만... 건축업자(?)라고 해야하나

 서너집 묶어서 빌라로 짓는게 유행인가봐요. 제안이 많이 오더라구요.

 깔끔하게 아파트로 재개발 되면 좋을텐데

 뉴타운에서 제외된 곳은 그런 식으로 가는게 일반적인가요?


 청량리역도 걸어서 멀지 않고 괜찮은데...

 청량리에 무슨 호텔도 짓고 그런다던데 조금이라도 더 버티면 노후 자금에 보탬이 되지 않나 하는 심정으로

 낡은 주택에서 버티고 계시거든요.

 정리하고 지방 새아파트로 내려갈까 어쩔까 고민 중이신데...


 저도 제가 사는 동네가 아니고, 어르신들도 정보가 없다보니

 딱히 결정을 못내리고 몇년째 있습니다.

 

 혹시 이쪽 개발이나 서울에 낙후된 지역 부동산들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서울에서 나오면 다시 서울로는 절대 이사 못가겠더라구요...

 나이드신 분들 일 수록 서울이 더 살기 편한거같고... 하지만 그 집 팔아서 서울내에 더 깨끗한 곳으로 이사가기에는 현금이 부족하시고 참 고민입니다...

IP : 203.24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3 5:47 PM (121.128.xxx.51)

    그 동네 부동산 몇군데 가보시고 직접 물어 보세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개발 기사 읽을수 있어요

  • 2. 09
    '17.1.23 6:03 PM (203.170.xxx.65)

    버티며 살기에는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요..?;
    호텔이 생기든 백화점이 생기든
    주변은 별로 달라지는 것없어요..

    오히려 낙후된 동네에 그나마 있던 상권만 몽땅 죽어버리고..
    버티면 돈이 될수도 있겠지만
    현금 사정이 넉넉치 않다면 작자가 있을때 파는게 방법일듯해요

  • 3. ...
    '17.1.24 10:57 AM (203.244.xxx.22)

    이제야 댓글들을 봐서 죄송합니다.
    저는 보통 주말이나 연휴되야 서울에 가니 제가 직접 부동산에 발품팔기는 힘들고
    부모님은 요지부동이세요. 나이드셨으니 그런것같아요.

    버티며 살기에 삶이 질이 떨어지지요.
    저도 그냥 서울에 조금 평수 줄여서 가시면 그게 제일 베스트 일것 같은데...호텔이니 호재가 있어도 주변에 큰영향은 없는건가요? 아주 길게 보지 않는다면 말이죠.

  • 4. 나무사랑11
    '17.1.24 5:26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팔진말고 전세놓고 다른데 가시는건 어떠세요? 호재 있다는데 파는건 좀 아깝지않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318 오빠네 아이 돌잔치 참석..꼭 해야 하는건가요? 20 ????? 2017/01/30 5,783
646317 반기문, 김종인과 손잡나…'승리의 길' 내부 전략 보고서 보니 2 그러시던지 2017/01/30 804
646316 글 좀 찾아주세요. 클래식 남자성악가.. 3 베베 2017/01/30 995
646315 저보다 나이 많은 서방님에게 어떻게 말하는것이 옳은가요? 7 .... 2017/01/30 1,400
646314 대구미술관 1 정실장 2017/01/30 585
646313 오늘 길미끄럽다는데 운전 괜찮을까요 1 해피유니스 2017/01/30 608
646312 몸무개 재는 스마트폰 어플 있나요 7 스마트폰 앱.. 2017/01/30 2,343
646311 '천만 촛불은 유산' 서울 도심집회 박물관 사료로 남긴다 5 루치아노김 2017/01/30 547
646310 中 '위안부 부정 日호텔' 금지…한국 선수단 숙박 / SBS 1 moony2.. 2017/01/30 1,025
646309 정말 비참해서 죽고 싶어요 37 .. 2017/01/30 23,359
646308 미국언론은 절대 공정하지 않아요. 이걸보세요 9 장악된언론 2017/01/30 2,066
646307 이 새벽에 왠 전화 ㅜㅜ 4 2017/01/30 3,607
646306 엄마의)대선예측 4 파랑 2017/01/30 2,783
646305 우리집 아닌곳에서 잠자기 힘들어서 시댁 가기가 싫어요 8 ... 2017/01/30 3,406
646304 얼굴에 관자돌이 부근에 3 .. 2017/01/30 1,401
646303 중국이 일본군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등재,한국이 비협조하나봐요 4 moony2.. 2017/01/30 998
646302 카톡에 30초반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 5 오랫만에 보.. 2017/01/30 4,326
646301 그냥 남편때문에 화가 나네요. 2 아이고 2017/01/30 1,617
646300 로저 페더러 대단하네요...18번 그랜드 슬램..호주오픈 승리... 6 박수 2017/01/30 1,395
646299 촛불이 위대하다고? 속지 마라! 5 light7.. 2017/01/30 1,200
646298 친재벌정부에 몸담았거나 삼성에 빌미 잡힌 사람은 절대 할 수없는.. 4 moony2.. 2017/01/30 849
646297 安 "국민생명·시민권리·자존심 지키는 게 정치의 소명 3 ㅇㅇ 2017/01/30 606
646296 노후대비 전혀 안되어있는 시댁 12 2017/01/30 9,161
646295 창피해서 얘기하고싶지않은데요 57 ... 2017/01/30 25,029
646294 공유는 흑역사도 없고 말도 잘하는군요 31 99ㅔㅔ 2017/01/30 8,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