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도(주방에서 쓰는 작은 칼, 식칼) 궁금합니다..^^;

서영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7-01-23 15:08:38

안녕하세요. 아직 주방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모르는게 많아서 조언을 얻고 싶어 질문드려요~


이게 싸구려나 저가 품질은 금방 망가지고 칼에 때도 잘 끼고 그러던데요..


과일깎는 칼 정도 사이즈 과도 (식 칼) 고르는 법이 있나요?..


추천할 만한 (국내/외산)메이커나, 그냥 마트가면 살수 있는지,


그리고 처음 샀을때 베이킹 소다나 이런식으로 세척을 해야하는지..(냄비 새로 사면 세척하던데요;;;)


과도에 대해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8.37.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1.23 3:14 PM (121.140.xxx.177) - 삭제된댓글

    초보 주부라면, 그냥 평범한 과도 구입하시면 될 듯 해요.
    백화점에 가면, 수입 톱니칼 과도도 있고요, 일반 과도도 있어요.
    마트에 가면 도루* 과도도 있어요.
    너무 칼날이 길지 않고, 적당한 것으로 구입하시면 될 듯 해요.
    나는 백화점 톱니 과도칼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과히 비싸지 않고요...다칠 위험도 적고요.

    쓰시다가, 살림이 익숙해지고 노하우가 생긴다면 그때 좋은 것을 구입해도 되는데,
    과도 한번 사면 잃어버리지 않는 한 평생 씁니다.

    그냥, 세제로 골고루 잘 닦고 뜨거운 물로 헹구시면 될 듯 해요.
    소독하고 싶다면, 프라스틱 손잡이가 닿지않게 뜨거운 물에 휘휘 저은 후에 이용하시고요...

  • 2. 과도가
    '17.1.23 3:15 PM (175.126.xxx.29)

    그게 그거지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싸구려 썼는데,,, 얼마전 여분의 칼 마련하느라
    다이소에서 천원인가 주고 하나 더 샀는데..

    남편말이 쇠가 더 나쁘다고..
    갈아도 잘 갈리지도 않는다고..

    도루코나...뭐 이런걸로 사세요. 근데 메이커에서 나오는 과도가
    끝이 너무 뾰족하고(좀 무섭죠...사고날까봐,,,전 칼날 둥글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길이가 짧아요(큰 배나 큰 사과,,큰 오렌지 자를땐 전 불편할까봐 짧은칼 싫더라구요)

    적당히 길이도 있으면서 끝이 너무 뾰족하지 않은거(잘 없을거 같긴한데)
    그런거 찾아보세요. 너무 싸구려말구요.

    그리고 전라도쪽 어디 칼..이런건
    아무리 써보고 싶어도

    디자인이나 칼의 높이..쇠의 모양 등이
    아줌마인 저에겐 너무 무리더군요....너무 못생겼어요 ㅠ.ㅠ

  • 3. ..
    '17.1.23 3:19 P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빅토리 녹스 클래식 톱날 과도
    인생템이에요.
    너무 잘들어서 조심해야합니다만.

  • 4. 과도
    '17.1.23 3:28 PM (182.222.xxx.35)

    빅토리녹스 거 십몇년째 쓰는데 칼날 한번 안갈고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톱니과도요...살때도 몇쳔원 안했던거 같은데 아주 효자 제품입니다.

  • 5. 과도가
    '17.1.23 3:31 PM (175.126.xxx.29)

    헐...사고싶군요.
    근데 왼손잡이용은 따로 안나오겠죠.....
    칼 사고싶어도 왼손이라......엄두가 안나요.

    날을 반대로 갈아야 하거든요.

  • 6. 그냥
    '17.1.23 3:35 PM (121.140.xxx.177) - 삭제된댓글

    왼손 잡이용도 있어요.
    톱니칼이. 빅토****도 있고, 일본칼도 있는데...
    반대 톱니칼이 있더군요.

  • 7. 겨울
    '17.1.23 3:40 PM (211.246.xxx.56)

    교세라 세라믹칼 과도로 나오는거요. 정말 잘 들고 가볍고 끝도 둥글게 처리되어있어서 좋아요. 좀 약하다고 해서 과일 전용으로 쓰고있어요.

  • 8. 그냥
    '17.1.23 3:44 PM (121.140.xxx.177) - 삭제된댓글

    교세라 과도는, 살림 잘하는 년식이 된 사람이 쓰기를 추천합니다,
    너무 얇게 잘 들어서 손 베기가 쉬워요.
    그리고, 딱딱한 과일 반 가를 때, 부러지기도 쉽고요.

  • 9. 빅토리녹스
    '17.1.23 3:46 PM (58.227.xxx.173)

    백화점 판매사원이 극구 추천해서 샀는데 쥑이네요
    손 조심해야해요
    쌍둥이칼만 좋은 줄 알았는데 써보니 이게 최고
    근데 주방일이 서툰 분이라면 손 다칠까 걱정되네요
    잘들어도 너무 잘드는지라...

  • 10. .,
    '17.1.23 4:07 PM (223.62.xxx.51)

    모던하*스 검정색 손잡이 과도 만원?정도 주고 산 것 같은데 기대 이상 잘 쓰고 있어요. 생긴 것도 쓰임새도 아주 야무집니다.

  • 11. 도루코
    '17.1.23 4:18 PM (122.40.xxx.85)

    과도나 식도 다 좋아요.

  • 12. zzz
    '17.1.23 4:55 PM (58.230.xxx.247)

    여러 매이커 칼 소유자
    과도 빅토리녹스 최고 (쌍둥이 교세라 세라믹 소유)
    식도 교세라 세라믹칼 ( 커코 쌍둥이 남원식도 소유)
    뼈에 붙은 살 발라내는것 등 많이 딱딱한 식품 커코 씀
    커트러리 커코 절삭력 최고 디자인도 굿(유명메이커 3-4가지 소유)
    가위 빅토리녹스 최고 (커코 쌍둥이 소유)

  • 13. ...
    '17.1.23 9:57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컷코 사랑하는데요.
    특히 빵칼은 컷코 이상 가는게 없다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783 패딩좀 봐주세요 12 조언 2017/01/27 3,118
645782 아주옛날방식.찹쌀로 떡구워서 떡국 끓이는거..아시는분? 22 경상도 2017/01/27 4,207
645781 인스타사진이요 맹맹 2017/01/27 935
645780 너의 이름은 보시분 26 오랫만에 2017/01/27 4,497
645779 싱크대상판이랑붙어있는 가스렌지 들어내고 청소하면 안되나요? 3 // 2017/01/27 1,773
645778 얼굴피부를 자세히 보면 약간 좁쌀같은 게 엄청 많은데... 5 피부 2017/01/27 3,425
645777 세월101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7/01/27 778
645776 '안보'도 문재인…고개 숙인 보수 진영 후보 9 ........ 2017/01/27 1,880
645775 딸한테 온 우편물 먼저 뜯어보는 엄마 5 프리지아 2017/01/27 1,954
645774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12 ... 2017/01/27 2,145
645773 비석에 새겨넣는 가족의 범위와 순서 5 가족 2017/01/27 11,654
645772 혹시 제주도 성산일출봉 근처 경미네휴게소에서 식사하셨던분 계세요.. 2 너무더러워 2017/01/27 1,937
645771 여자가 자기한테는 절대 고백하지 말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죠? 28 진달래 2017/01/27 7,472
645770 당뇨 고혈압인 남편들은 섹스리스가 될수밖에없나요? 15 ... 2017/01/27 8,670
645769 아이허브 한국 설날에는 세일 안하나요? 1 ... 2017/01/27 981
645768 외동딸두신분들 시댁가면 둘째얘기많이 들으세요? 10 .. 2017/01/27 2,873
645767 JTBC 뉴스룸 시작 3 .... 2017/01/27 1,161
645766 아 ~C~ 끊임없이 밥만차려대는 결혼은 왜하란건가요?ㆍ 104 2017/01/27 22,525
645765 밥을 해주면 남편이 그렇게 좋아합니다..;; 16 ㅇㅇ 2017/01/27 6,758
645764 남편 책임으로 불화있으신 분 명절, 제사는 어찌하나요? 4 ㄱㄴ 2017/01/27 1,919
645763 친문이고 반문이고 간에... 3 ... 2017/01/27 884
645762 시어머니랑 형님이랑 영화보러 왓어요 14 ㅋㅋ 2017/01/27 4,836
645761 헬스 다니면 우울증 홧병 좋아져요? 12 .... 2017/01/27 4,636
645760 자자의 버스안에서 라는 노래 그 당시 얼마나 인기있었나요? 11 자자 2017/01/27 2,589
645759 등산 다니기 참 힘드네요, 할아버지들 때문에 22 점잖게 2017/01/27 8,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