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하려면 필요한 것들이 뭔가요?
그냥 총체적인 질문이에요.
어떤 일이든.. 생각이나 구상은 많고 아주 용케는 어느 정도 계획도 해 보는데 그 정도까지가 끝이에요. 언제나..
그럼, 그 다음 발을 떼고 시작하거나 나가기까지 필요한 것들은 무엇들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는 본인의 의지와 계획의 구체성이겠죠? 안 그러면 뜬구름으로 끝나거나 용두사미 될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또 필수불가결한 건.. 자본, 사람.. 맞나요? 사실 두번째 세번째까지 미리 생각하다 보니 첫단계에서 지레 꺾이곤 하게 되는 거 같지만요. 여하튼..
또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요? 뭐든 있는대로 다 좀 나열해 봐 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거든 구체적인 것이든 추상적인 것이든 다요..
아울러 주의할 것들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가능하면 답글 달겠지만 그래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1. ㅈㄷㄱ
'17.1.23 1:34 PM (175.209.xxx.110)절실한 의지와 동기부여죠. 계획까지만 하고 끝이라면.. 그 일을 해야 할 절실한 이유가 없었던 거죠.
2. ..
'17.1.23 1:35 PM (210.217.xxx.81)액션! 실행하는거죠 너무 고민 계획 가능성 따지다보면..
3. 돈이요.
'17.1.23 1:38 PM (175.223.xxx.182)제목만으로 돈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읽어도 여전히 돈이네요.
다 날려도 상관없는 돈으로 아무거나 시작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좋아하는 것도 보이고 방법도 보입니다.
부자집 자식들이 괜히 대를 이어 부자로 사는게 압니다.4. ᆢ
'17.1.23 1:41 PM (175.252.xxx.4)미흡한 시작은 모험인데 항상 리스크가 따르니까요.. 그걸 감당할만큼의 바탕은 있어야 가능하겠죠..
네, 위에 쓴대로.. 의지와 계획(동기부여), 다음엔 결국 밑천, 돈이더군요.. 자본,인력.5. 읽어보니
'17.1.23 1:42 PM (112.105.xxx.244) - 삭제된댓글원글님께 제일 필요한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종잣돈이네요.
당분간 종잣돈 모은다 생각하시고 저축에만 집중하시고요.
저축하시면서 어떤일을 할 지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6. ᆢ
'17.1.23 1:49 PM (175.252.xxx.4) - 삭제된댓글하아.. 결국 돈이 되는 건가요;?
그러나 이 글을 쓴 이유는, 어쨌든 방법면에서..
돈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또 '전부'는 아니니까요..
100을 갖고 시작하는 사람도 1을 가진 사람보다 물론 유리하긴 하겠지만 그 사람도 100을 잃을 우려가 있는 건 마찬가지일 거잖아요.7. ᆢ
'17.1.23 1:51 PM (175.252.xxx.4) - 삭제된댓글하아.. 결국 돈이 되는 건가요;?
그러나 이 글을 쓴 이유는, 어쨌든 방법면에서..
돈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또 '전부'는 아니니까요..
100을 갖고 시작하는 사람도 10을 가진 사람보다 물론 유리하긴 하겠지만 그 사람도 100을 잃을 우려가 있는 건 마찬가지일 거잖아요.
100이 있어도 요령부득인 사람도 있고 10이 있어도 해나가는 사람이 있고.. 그렇기도 하잖아요.8. ..
'17.1.23 2:13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실패가 선생이에요.
그런데, 부모한테 물려 받아, 어려서 부터 곁눈질이나 도와가면서 배운 것 아니라면
아무리 지인이 많아도 막상 시작하면 또 실패가 기다려요.
실패를 어느 정도 하냐면요. 밥 먹듯이요. 실패를 통해 배운다고 할까요.
사람 때문에 깨 먹고, 일을 잘 못 해 깨지고, 운이 없이 깨지고, 경험이 없어 깨지고..
그럼에도 마구 도전해서 실패를 얼마나 많이 했느냐가 이제 더 이상 할 실패도 없겠다 싶을 때가
성공할 때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나는 보고 배울 만한 사람이 없어서..
처음에는 멘토처럼 끌어주는 사람이 있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좀 더 깨지면 되는 거지요.
이것은 사업은 물론, 그 무엇이라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거죠.9. ...
'17.1.23 2:39 PM (1.228.xxx.200)긍정적인 자세요.
항상 리스크가 있고 실패도 겪을수 밖에 없는데
실패를 겪고 난뒤에 일어서느냐 마느냐가 관건이죠.
주변에 실패를 많이 겪고 일어난분들 보면 굉장히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같으면 자살하고 싶은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임해요.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가벼운 조증과 같은 정신병이 있어야 뭔가를 성공하기 쉽다고 하더라구요.10. ᆢ
'17.1.25 1:42 PM (175.252.xxx.152)답글이 늦었네요;.
듣고 싶었던 말씀들을 써 주신 것 같아요. 답정너는 아니지만.. 다 정해진 것보다 좀 다른 부분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6795 | 집 줄여가는 문제 고민 상담요 5 | kj | 2017/02/01 | 2,103 |
| 646794 | 카우치형/코너형 소파 골라주세요~~~ 3 | 조언부탁해요.. | 2017/02/01 | 1,709 |
| 646793 | 특검 “박근혜·최순실도 블랙리스트 공범” 6 | 보고배운대로.. | 2017/02/01 | 887 |
| 646792 | 사임당 재미있네요~ 2 | ㅁㅁ | 2017/02/01 | 1,779 |
| 646791 | 죄송합니다... | G님 | 2017/02/01 | 595 |
| 646790 | 지금 직원이 거래처와 회의하는데 머리 냄새땜에 걱정이에요 6 | 머리 안감은.. | 2017/02/01 | 2,117 |
| 646789 | 카드 한도 하향조정한다고 문자왔는데요~ 4 | 호롤롤로 | 2017/02/01 | 5,472 |
| 646788 | 뉴스K라이브 함 보세요 3 | ... | 2017/02/01 | 1,106 |
| 646787 | 속보 ㅡ최순실 두번째 체포영장 집행중 2 | .... | 2017/02/01 | 1,279 |
| 646786 | 반포역, 고속터미널, 신반포역,,, 주변 훤하신 분들께 추천 부.. 8 | New | 2017/02/01 | 2,352 |
| 646785 | 가족여행 (보성둘러보고 울산쪽 갈건데 몇시간 걸릴까요?) 1 | 봄동 | 2017/02/01 | 719 |
| 646784 | 안봉근 관련기사 떴네요. 2 | 서별관회의 | 2017/02/01 | 2,208 |
| 646783 | 삼성 제품 구매 다시는 안하렵니다 9 | 호갱님 | 2017/02/01 | 1,552 |
| 646782 | 프랑스 tea에 대해 잘 아시는분 4 | .. | 2017/02/01 | 1,410 |
| 646781 | 오래된 냉동블루베리 먹어도되나요? 4 | ... | 2017/02/01 | 2,186 |
| 646780 | 연예인들 빌딩투자하는 재테크의달인? 8 | ㅇㅇ | 2017/02/01 | 3,080 |
| 646779 | 대가족이 추석 연휴 동안 갈만한 휴양지 7 | 베이지 | 2017/02/01 | 1,879 |
| 646778 | 충북 후쿠시마노선 검토? 2 | 후쿠시마의 .. | 2017/02/01 | 1,383 |
| 646777 | 초원복집사건과 삼성엑스파일 건의 다른점이 무얼까요? | moony2.. | 2017/02/01 | 752 |
| 646776 | 그사람 와이프 김미숙인가요 3 | 왕종근인가 | 2017/02/01 | 3,261 |
| 646775 | 홈쇼핑에서 파는 리프팅팩 어떨까요? 2 | 궁금이 | 2017/02/01 | 2,128 |
| 646774 | 혹시.. 엑사이더 런닝바이크 사신분 계신가요 1 | 운동 | 2017/02/01 | 8,800 |
| 646773 | 적.자.생존... 1 | 웃픈현실 | 2017/02/01 | 1,269 |
| 646772 | 조윤선 1월 일대기... 5 | 엠팍 | 2017/02/01 | 2,536 |
| 646771 | 2017년 2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7/02/01 | 7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