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는 몇살쯤되면 밤에 안깨고 잘까요?

..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7-01-23 11:29:11
두돌 막 지난 남아 키우는데요..
아직도 밤에 꼭 몇번은 자다가 깨서 울기도 하고 짜증내고.. 안고 토닥이면 바로 다시 잠들긴 하는데요.
원래 다른 아이들도 다 이런가요?
다시 바로 잠들긴 해도 매일매일 새벽에 몇번씩 이러니 제가 잠도 잔거같지 않고 늘 피곤합니다 .ㅠㅠ
솔직히 제 컨디션 안좋을땐 짜증도 나구요.
몇살쯤 되야 안깨고 아침까지 쭉 잘까요 ㅠㅠ

IP : 1.238.xxx.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23 11:30 AM (110.96.xxx.66)

    저희애는 한 5살부터

  • 2. .........
    '17.1.23 11:31 AM (216.40.xxx.246)

    만으로 5살요.

  • 3. 무서운얘기
    '17.1.23 11:31 AM (223.33.xxx.187)

    세돌지나니 아침까지 쭉 자더라구요
    51개월인 지금도 일주일에 두번쯤은 잠꼬대 혹은 통곡으로 깨긴해요

  • 4. ..
    '17.1.23 11:31 AM (1.238.xxx.44)

    헐 ..다섯살이요? ㅠㅠ 그러니까 원래 아이들이 다 그런건가요? 진짜 육아는 언제쯤 편해질런지. ㅜㅜ

  • 5. 음..
    '17.1.23 11:32 AM (222.96.xxx.215)

    제 딸도 5살 즈음부터는 잘 잔거 같아요.
    그래도 가끔~ 한 번씩 깨긴 하더라고요.
    그때는 옆에 엄마 있으면 그냥 자요. 없으면 울지만서도... ^^

  • 6. ...
    '17.1.23 11:36 AM (1.245.xxx.33)

    한국나이로 8살 넘어서도 옆에 누가 없으면 자다가 안방오고 그랬어요..ㅠㅠ

  • 7. 흰둥이
    '17.1.23 11:36 AM (39.7.xxx.237)

    저희도 만 5세쯤요 오늘 새벽에는 우짠 일로 엄마 일어나, 하길래 제가 ㅇㅇ야 이러면 곤란해, 답했더니 물 한 잔 마시고 다시 자네요 ㅎㅎㅎ

  • 8. 근데
    '17.1.23 11:37 AM (118.36.xxx.66) - 삭제된댓글

    큰애가 잘자기 시작하면 둘째가 세상에 나와 바통터치를...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나오네요 ^^)
    기냥 모든걸 체념하고 받아들이시길 ^^

  • 9. 예민한 아이들은
    '17.1.23 11:40 AM (211.114.xxx.82)

    초등 고학년때까지도=3333

  • 10. ..
    '17.1.23 11:42 AM (1.238.xxx.44)

    댓글들보니 더 우울해지네요 ㅠㅠ 근데 열받는건 남편은 못듣고 쿨쿨 잠만 잘 잔다는거 ..

  • 11. 아가야
    '17.1.23 11:46 AM (121.190.xxx.64) - 삭제된댓글

    첫째는 만4살까지 자다가 울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것때문에 둘째 낳는것도 망설였어요
    그런데 둘째는 100일 이후로 너무 잘 잤어요
    아이마다 정말 다른가봐요

  • 12. .........
    '17.1.23 11:46 AM (216.40.xxx.246)

    문제는 애는 점점 잘 자는데 나는 이제 습관처럼 밤에도 여러번 깬다는 거에요.

  • 13. 윗님
    '17.1.23 11:56 AM (110.70.xxx.138)

    정답이네요 ㅎㅎ
    저희애도 밤에 자주깨는아이라 너무힘들었는데,4살이후부터 잘자더라구요.특히 5살에 유치원가고부터 밤에 딥슬립 ㅎ
    근데 제가 깨서 확인하는버릇이 남아있어 계속깹니다

  • 14.
    '17.1.23 11:57 AM (119.14.xxx.20)

    개월 수 보니, 영아산통도 아닌 거잖아요.

    그렇다면 조심스럽게...
    아이에 따라 대중이 없는 문제인 거 아닌가 해요.

    저희 아이는 갓난 아기때부터 내리 열 몇시간 잤거든요.
    다 큰 지금까지 잠 하나는 너무 달게 푹 잘 자요.

    그런데, 전 잠귀 밝아 늘 숙면을 못 취해요.
    제가 갓난 아기때부터 밤이고 낮이고 잠을 잘 안 잤대요.ㅜㅜ

  • 15. ㅠㅠ
    '17.1.23 12:23 PM (124.53.xxx.155)

    첫째 작년 만 4살부터 혼자 쭉 자네요......
    곧 둘째 출산 예정인데 생각하니 저도 막막하네요 ㅜㅜ

  • 16. ..
    '17.1.23 12:30 PM (210.217.xxx.81)

    저는 6세정도되느 통잠을 자더라구요..

  • 17. 클로이
    '17.1.23 1:34 PM (1.236.xxx.84)

    올해 입학인데..아직도 옆에 없으면 깨서 찾아요ㅠㅠ
    저도 예민한편이라 애낳고 하루도 쭉...자본적 없을정도인데..애도 잠을 푹 못자는 스타일인지..잘자다가도 새벽에 없으면 무조건 깨요. 대신 있으면 쭉 아침까지 자구요. 잠을 푹자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인지 또래보다 작은편이라 마음아파요..
    좀더 크라고...좀더 잘자라고 아직 잠자리 독립못시켰어요ㅠ
    외동이라 좀있으면 같이 자자고해도 떨어져 잘것같아서 안시키고있는게 더 맞을지두요...

  • 18. ㅜㅡㅜ
    '17.1.23 1:36 PM (61.74.xxx.150)

    시도 때도 없이 자다깨다
    두돌부터 세돌까지 밤에 2-3시간마다
    세돌 반 즈음부터 밤에 1-2번 정도 많으면 3번 ( 이 즈음부터 따로 잡니다)
    그 이후 부터 새벽에 부정기적으로 1-2번 화장실 간다고 깹니다 지금 9살
    40초반 아직도 낮엔 좀비느낌
    속에서 울컥울컥 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하면 요런 놈이 같이 나이 두 놈이란 거지요 ㅜㅡㅜ

  • 19. 쥬쥬903
    '17.1.23 3:44 PM (219.250.xxx.13)

    5세도 밤에 비몽사몽간에 울기도 해요.

  • 20. ..
    '17.1.23 4:20 PM (112.148.xxx.229)

    저희 아기는 70일경부터 밤새도록잤어요. 지금은 돌지났는데 저녁 6~7시쯤 자서 담날 아침 7~8시쯤 깨구요. 아주 신생아일땐 같은방에서 자면서 침대는 따로쓰고 깨면 젖주고 하다가, 2개월 넘어가면서 방 따로 쓰기 시작했구요. 아기가 통잠자기 시작한것도 그때쯤부터였어요. 아마 제가 뒤척이는 소리에 아기가 깨기도 한것 같아요. 대신 아기방엔 씨씨티비를 달아서 한밤중에도 잘자는지 지켜보곤했는데 뒤집기 시기 지나고는 자기가 알아서 잘 되집고 잘 자서 걱정안했어요.

  • 21. 야경증
    '17.1.23 8:26 PM (119.71.xxx.86)

    아직 수면리듬이 불완전해서그래요
    5살되면 거짓말같이 괜찮아져요
    제아이도 지인아이도 딱 그시기에 멈췄어요
    우연인지 둘다 애는 하나만낳았어요
    너무 힘들어서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719 딸만가진어머니들 4 2017/02/10 2,583
649718 썰전 문재인 출연 시청자 소감 (다시보기 포함) 7 ... 2017/02/10 2,140
649717 그동안 제일 한심했던 댓글 11 /// 2017/02/10 1,912
649716 문재인 지지자들보면 참 좋게말해서 순진하다고 해야하나? 60 moony2.. 2017/02/10 2,624
649715 연끊은 친정엄마가 시어머니께 전화를 했다네요. 8 2월탄핵 2017/02/10 5,420
649714 영재발굴단 부성 2017/02/10 845
649713 집에 티비가 없어요. 썰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7 와플떡볶이 2017/02/10 1,019
649712 미 CNN, 한일간 외교갈등 심층 분석 light7.. 2017/02/10 523
649711 이런 건 여성들도 똑같은 상황이 있을까요? (남녀 간 호감의 엇.. renhou.. 2017/02/10 871
649710 이해찬이 보는 문재인, 단단해졌다 6 엠팍 2017/02/10 1,669
649709 문재인-공무원 증원 관련해, 떠오른 2007년의 기억 1 ..... 2017/02/10 924
649708 문재인 왜 서울대 안가고 경희대갔나요? 48 ... 2017/02/10 10,291
649707 매직 c컬 한 머리를 6 ,, 2017/02/10 3,194
649706 저는 솔직히 오늘 썰전 보고 실망했는데...... 48 SJmom 2017/02/10 6,032
649705 수영 호흡법 알려주세요 5 살빼자^^ 2017/02/10 3,099
649704 송민순 회고록 어이가 없네요 12 ㅎㅎ 2017/02/10 2,025
649703 국정농단 의혹 최순실을 농락한 고영태 일당들의 사기공모 녹취록 .. 24 그러네요 2017/02/10 1,834
649702 전원책 눈에서 꿀떨어지네요 52 문문문썰전 2017/02/10 16,576
649701 이재명,탄핵기각시 모든 것 버리고 박대통령 퇴진투쟁할 것. 2 moony2.. 2017/02/10 1,073
649700 출산 후 백일 지났어요 배가 안 꺼져요 7 좌절과희망 2017/02/10 3,022
649699 문재인..공부는 막 그렇게 잘하지는 않았네요.. 43 // 2017/02/10 5,851
649698 문카리스마 10 좋다 2017/02/10 1,293
649697 문재인님 사람이 너무 좋으시다 29 조타 2017/02/10 2,487
649696 젊음의 음악캠프..오프닝송 제목알고싶어요 2 그리운 그때.. 2017/02/10 655
649695 이제 막 대학생 본인 또는 엄마님들,,,후회되는 것이 뭐던가요?.. 2 엄마도고3 2017/02/10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