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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정유라 특혜’ 의혹 등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주요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과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만 남았다는 관측이 힘을 얻는 모습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번 주부터 우 전 수석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별검사보는 지난 20일 브리핑에서 “(우 수석에 대해) 현재 기초 조사를 하고 있고 아마 추후 수사가 시작되리라 예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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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수사 ㅡ 남은건 우병우...
..... 조회수 : 390
작성일 : 2017-01-23 11:04:27
IP : 175.223.xxx.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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