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포기하려는데 자꾸 미움이.
작성일 : 2017-01-22 23:48:14
2271683
동네 아이 친구 엄마들.
저는 A아줌마랑도 친하고 B아줌마랑도 친하고. 둘다 내가 서로랑 친한것도알고.
A 와 B는 같은반 엄마인 정도.
그런데 그 둘이 같이 친해지며 항상 같이다니더니 다른 사람들 몇명까지 해서 그룹을 만들고 모임을 만들고..(그걸 카톡사진이나 다른사람 통해서 들어야 하고)
저랑은 둘다 그후로 카톡이든 전화든 딱 끊고.
길가다 만나면 반가운척 그리고 끝(아..이 느낌)
물론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할수도 있지만 이 상황에서 난 이미 배신감이나 또는박탈감이나 또는 피곤해져 있는 상태라 먼저 연락하고 싶지 않고.
시간은 가고 난 이미 2명 또는 그 이상을 잃었고.
뭐 동네 웬수 만든것도 아니니 뭐 많이 귀찮아 진건 아니지만,가끔 치밀어 오르는 억울함. 내가 지들한테 참잘했는데. 참 말이 잘통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래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쁘고 간사한 인간들.
IP : 122.34.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3 12:28 AM
(59.20.xxx.28)
상황은 이해되고 어쩔 수 없다 싶다가도
마음은 안따라줄때...
그럴때 누구나 있을거예요.
인간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더군요.
처음엔 말도 잘 통하고 오래 갈것 같았는데
사이가 벌어진걸 인식한 순간
한없이 낯 설어지고 메꿀 수 없는 공허함에
오해가 스멀스멀 생기고 미움으로 변하기도 하고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결론이 나야
빨리 헤어나올 수 있어요.
동네 엄마들 관계에서 휘둘리지도 말고
집착도 말고 무게중심을 내 안에 둬야
멀어져도 헛헛하지 않더라구요.
사람들과의 인연은 내 의지로도 멈출 수 없는
덧없이 흘러가는 물과 같아서
내 욕심으로 가둬 둘 수도 붙잡을 수도
없는거라서요.
흘러간 인연에 미련 두지 마세요.
마음을 비우면 다른 인연으로 만나기도
새로운 인연이 다가오기도 해요.
그때도 역시 언젠가는 흘러갈 인연이란걸
잊지 마시고요.
2. ..
'17.1.23 1:15 AM
(220.76.xxx.103)
-
삭제된댓글
다~~~그래요..저도 ..어떤 마음인지 잘 알아요..이런저런 생각하다..앞으로 아무나..마음 안주고 안 만나기로 했네요 나만 잘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상대가 챙길줄 모르는 배려가 없는 사람..지난날 후회보다..앞으로 어떻게 할지..마음 단단히 먹고 있네요..글구 그엄마들 지나가면 똑같이 웃어주되..지금도 부탁이나..얻을게 있음 전화가 오는데요 좋괴 거절하고 호구짓 안합니다 곁을 다시는 안줄려구요..
3. ..
'17.1.23 1:17 AM
(220.76.xxx.103)
-
삭제된댓글
다~~~그래요..저도 ..어떤 마음인지 잘 알아요..이런저런 생각하다..앞으로 아무나..마음 안주고 안 만나기로 했네요 나만 잘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상대가 챙길줄 모르는 배려가 없는 사람..지난날 후회보다..앞으로 어떻게 할지..마음 단단히 먹고 있네요..글구 그엄마들 지나가면 똑같이 웃어주되..지금도 부탁이나..얻을게 있음 전화가 오는데요 좋게 거절하고 호구짓 안합니다 곁을 다시는 안줄려구요..
4. 상상
'17.1.23 10:21 AM
(116.33.xxx.87)
인간관계돌고돌아요. 엄마들 관ㄱ0상관없이 애 잘키우고있으면 어느순간 또 연락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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