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당일에 성묘를 간 후에는 뭐하세요?

일정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7-01-22 22:50:56
저희 시댁은 아들둘 며느리 손주들이
명절당일에는
아침에 세배하고
차례를 지내고 오전 10시쯤 산소로 출발해서 거기서 다른 시댁 식구들을 만나요. 작은 숙부님 숙모님 여튼 서너가족이 더 오시는거 같아요.
그럼 며느리들이 바로 친정에 가는게 아니라
울 어머님 꼭 저희들을 데리고 작은 숙모님댁으로 가요. 산소랑 멀지 않는거리.
그럼 거기 작은 숙모님께서 미리 만들어 놓으신 명절음식으로 점심을 또 먹어요.
저는 결혼 4년차.
이제보니 그 숙모댁도 아들이 결혼해서 며느리를 맞이하셨고 직년에 손주도 태어났더라고요.
점심 먹고 저희집 며느리들이 설거지 하고요.
또 과일 먹고 앉아있고 그때서야 이제 우리집 며느리들은 친정으로 출발을해요 친정에는 저녁 먹을 시간쯤에 도착하는거죠.
우리 시어머니는 왜 우리를 데리고 다닌거죠???
제가 남편한테 올해는 성묘 간 후에 작은 숙모댁에는 가지말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노발대발 난리네요.
어우 명절 생각만해도 싫어요 ㅠㅠㅠㅠ
IP : 59.11.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 10:58 PM (122.42.xxx.102)

    저희는 당일에 길막힌다고 시댁에서 보내고 다음날 친정 못가게 성묘가자고 해요.... ㅜㅜ

  • 2. 참...
    '17.1.22 11:05 PM (221.155.xxx.204)

    원글님은 어디 가기라도 하죠.
    저희는 제사 지내고 치우고 하면 남편은 티비보다가 들어가서 잡니다.
    시어머니가 어서 들어가서 한숨 자라고 종용..
    그렇게 밍기적거리다 오후에 출발하는데 당연히 길 엄청 막혀서 저녁시간에 겨우 친정가죠.
    오후에 출발하면 길이 너무 막힌다 했더니 시어머니왈, 아예 저녁 먹고 밤에 출발하라네요.

  • 3. 에효..
    '17.1.22 11:06 PM (111.118.xxx.165)

    듣기만 해도 짜증만땅이네요..
    그냥 업무라 생각하시고요 .
    님 갖고싶은 옷이나 가방 하나 지르세요.

  • 4. 제제
    '17.1.22 11:13 PM (119.71.xxx.20)

    저는 성묘갔다오면 뒤늦게 선산에 성묘오는 큰집 대식구 밥상 차려주는 작은집 며느리에요.ㅋ

  • 5. ..
    '17.1.23 12:07 AM (223.39.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몇년 그렇게 다니다가 안가고 가고 싶은 사람들만 가라했어요
    가고싶은사람 못가게 말리진않는다고 나름 배려있게 말했어요
    첨엔 난리치드만 그러든말든 내가 명절때 우리집 먼저 안간것만해도
    아주 많이 양보한건데 뭘그리 요구가 많냐고 지롤했드니
    찍소리 못하더군요
    찍소리했음 각자집 알아서 갈랬드만‥

  • 6. ....
    '17.1.23 1:03 AM (116.41.xxx.111)

    와...저는 댓글 읽고 놀라 자빠지는 중이에요.. 저 결혼 3년찬데.. 물론 작은집 막내 며느리이긴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차로 30분거리인 시부모님 모시고 차로 2시간 거리 큰 집가서 명절차례 지내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좀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제 친정갑니다. 이러는 거 아닌가요? 명절 당일 산소에 다른 시댁친인척집 방문까지 하다니요.. 그건 제 어릴때 30년전에나 하는 풍습 아닌가요? 충격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597 확장된 집. 되돌린다? 수납장을 짠다? 2 2017/02/17 1,692
652596 청소기 돌리고 찍찍이 붙이니까 먼지가 나와요.. 5 청소기 2017/02/17 1,811
652595 구속,,이재용,이르면 오늘 소환..수사박차 연장하라 2017/02/17 503
652594 혹시 디스크에 신경차단술 해보신분 있으세요? 5 ㅅㅈㅅ 2017/02/17 1,834
652593 외국인이 한국에서 휴대폰사용하는것에 대해 여쭤봅니다 2 sc 2017/02/17 979
652592 체크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ㅡ 1 예비고1 2017/02/17 749
652591 자녀와 너무 안맞아요 25 겨울 2017/02/17 6,244
652590 안철수 지지율 안습이네요 39 56 2017/02/17 2,588
652589 작년12월에 LG전자 매수 문의 하셨던분~~ 주식 고수 2017/02/17 889
652588 일산 메이크업 해 주는 곳 1 화장을 발로.. 2017/02/17 1,084
652587 유치원 수료식(졸업아니고)에 미니 꽃다발도 오바일까요? 5 ... 2017/02/17 1,146
652586 다이어트 하려고 다짐하면 더 많이 드시나요? 정신 차려보면 과.. 1 여러분들도 2017/02/17 777
652585 이ㄱ희 사망 신고될려나요? 11 희망 2017/02/17 3,954
652584 갤럽) 문33% 안희22% 황9% 안철9% 17 문안 상승 2017/02/17 1,228
652583 특검 "靑자료 임의제출엔 관심없어… 고법에 항고 검토 7 특검홧팅 2017/02/17 1,054
652582 군것질이랑 탄산음료 끊는방법좀 알려주세요. 7 군것질그만!.. 2017/02/17 1,569
652581 사손~~~~의 정체를 풀다 2 하하 2017/02/17 691
652580 매직기 사용 전에 바르면 좋은 헤어제품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3 ... 2017/02/17 1,201
652579 박근혜 정권에서 기업들 많이 망하네요 13 ... 2017/02/17 1,982
652578 헐~구속기소된 분이...버티고 있는중? 4 ........ 2017/02/17 2,266
652577 치과마취 안풀려요 ㅜㅜ 3 ㅜㅜ 2017/02/17 1,482
652576 언론 베테랑 관훈클럽 앞에두고 "전 소년 노동자 출신입.. 8 소년노동자 2017/02/17 714
652575 다시 초6으로 돌아간다면 7 .. 2017/02/17 1,727
652574 뜨개질 문의 ( 라벨 붙일때) 5 늦바람 2017/02/17 630
652573 세탁소 맡겼는데 옷이 상했어요 1 ㅇㅇ 2017/02/17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