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로 태어났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진 못했으나 엄마의 헌신적인 집착으로 좋은 교육은 받고 적당히 서민과 중산층 사이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지금 타지에 내려와서 혼자 산지 3년째인데..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사무친다고 해야하나..
결혼하고 싶은데 그럴만남이 없고.. 연애를 하고 끝났는데 더 없이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주변에 혼자 사는 30대 친구들은 자기 취미생활하며 잘 사는데
저는 요즘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흥미도 못느끼고..
그래서 먹는 재미만 들려 살만찌고
너무 외롭고 허전해서 사람들 만나면 외롭다고 징징되다가 이럼 안되겠다 싶어 정신차리고...
왜이렇게 외로움을 못견딜까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저는 왜이렇게 외로움을 참지 못할까요
... 조회수 : 3,490
작성일 : 2017-01-22 22:18:00
IP : 121.189.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곳에
'17.1.22 10:21 PM (221.167.xxx.125)취미나 관심분야에 빠져 보세요 전 인터넷 동호회나 까페,,
2. ...
'17.1.22 10:21 PM (121.189.xxx.211)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너무 싸우는데..다시 올라가서 같이 살아야할까 고민되네요.. 혼자사는게 너무나 외로워요 ㅠㅜ
3. ㅡ
'17.1.22 10:22 PM (175.223.xxx.142)타고나는것 같아요
친구들 봐도 외롭다 외롭다 하는 친구들 있더라고요
저는 그 반대..
대학교 입학하고부터 혼자 살았는데 넘 좋았어요
외롭다고 느낀적 없고 혼자 밥 먹는게 제일 좋아요
결혼한 지금도 가끔 레스토랑 가서 혼밥 해요4. ..
'17.1.22 10:22 PM (180.230.xxx.34)혼자 여행도 다니시고
혼자 영화도 보시고
혼자 맛집 검색해서 먹으러도 가시고
그러다 보면 나중엔 혼자가 더 편해질거예요
자유로움을 진정 느끼실겁니다
저도 이젠 휴일 혼자 있는게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이렇게 추운날엔 밖에 안나가고 음악들으며 책도보고
그러다 좋아하는 배우 동영상도 찾아보고
이러고 있으니 문득 중고등 시절 방학같은 기분도 들어요
ㅎㅎ5. 사슴
'17.1.22 10:26 PM (223.33.xxx.202)저도 때때로 비슷해요
친구들은 임신이다 뭐다 바쁘네요 저랑 카톡 친구해요 님6. ..
'17.1.22 10:27 PM (115.137.xxx.40) - 삭제된댓글부모님 옆으로 가세요
외로움때문에 소모적인 만남들을 가지는 것보다는
투닥거리게 되더라도 부모님 옆에 있는게 더 나아요
외로움 심하게 타는 사람은 혼자 있는거 안좋아요
정말 기댈수 있는 사람은 내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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