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암이라는데
한때 경제학계에서 그래도 알아주는 경제학자였건만....
왜 똥물에 들어가 저리 굴렀는지...
왜 병신들 따까리나 하고 있었는지..
그러라고 공부했냐....
전립선 암이라는데
한때 경제학계에서 그래도 알아주는 경제학자였건만....
왜 똥물에 들어가 저리 굴렀는지...
왜 병신들 따까리나 하고 있었는지..
그러라고 공부했냐....
그러게요.
조윤선도 정말 똑똑한 여자 아닌가요...바보들~~
권력욕이죠 뭐.......
그래도 공부한 실력으로 꼼꼼히 메모해 놨다잖아요.
감사할따름이죠.
성균관대 교수였으면 제자들도 많을 텐데...
성품이 무른가?
어느 프로에선가 그 얘기들 하더라고요
비례 국회의원 그만두고
청와대 들어갈 때 말린 사람들 많았나보더라고요
박근혜가 상식적이지 않았도 느꼈을때 저항까지는 못했더라도 바로 청와대를 나왔어야죠.
돌아갈 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부역자 노릇을 하면서 지낸 것을 보면
본인이 권력에 대한 욕망이 있었던거죠.
대학교수 출신 장관 이야기가 나옴김에
그리고 전 손혜원의원님 좋아하시는데
청문회때 김종덕에게 당신은 호구였고 이용당했다고 하던데
이용당하기는 뭘 이용당해요. 이분 한 번씩 상대에게 면죄부 주는 발언을 하는데 마음에 안들어요.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발언하는지는 몰라도 그건 아니예요
박근혜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때 저항까지는 못했더라도 바로 청와대를 나왔어야죠.
돌아갈 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부역자 노릇을 하면서 지낸 것을 보면
본인이 권력에 대한 욕망이 있었던거죠.
대학교수 출신 장관 이야기가 나옴김에
그리고 전 손혜원의원님 좋아하시는데
청문회때 김종덕에게 당신은 호구였고 이용당했다고 하던데
이용당하기는 뭘 이용당해요. 이분 한 번씩 상대에게 면죄부 주는 발언을 하는데 마음에 안들어요.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발언하는지는 몰라도 그건 아니예요
박근혜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때 저항까지는 못했더라도 바로 청와대를 나왔어야죠.
돌아갈 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부역자 노릇을 하면서 지낸 것을 보면
본인이 권력에 대한 욕망이 있었던거죠.
대학교수 출신 장관 이야기가 나옴김에
청문회때 손혜원의원이 김종덕에게 당신은 호구였고 이용당했다고 하던데
이용당하기는 뭘 이용당해요. 이분 한 번씩 상대에게 면죄부 주는 발언을 하는데 마음에 안들어요.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발언하는지는 몰라도 그건 아니예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암 생긴거 아닌가요?
한때는 박그네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했대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다 들 권력에 맛들이면 그맛에 취하나봄.
권력욕이죠.
일단은 자업자득이라고 봐요.
옳지 않은 그들에게 저항해서 쫓겨나거나, 자기 발로 나간 존경스러운 분들도 분명 계시니까요.
안종범이 인간적으로 제일 안쓰럽게 느껴져요. 박근혜가 저 따위인줄은 상상도 못했으니 경제 가정교사(?)로 처음 돕기 시작했겠죠. 그나마 수사에 협조해서 동정도 가고. 빨리 암치료 제대로 받아야할텐데
화끈하게 탄핵 사건 잘 풀리길 바랄 수 밖에요.
정의롭지 못한 지식이 얼마나 위험하며 나약한 것인 지 다시한번 일깨우는 거죠 뭐.^^
저 윗님 저도 손혜원이 김종덕 호구취급하고 계속 이용 당했다고 희생양인것처럼 말하는거 어처구니 없었어요
명백한 부역자한테 뭔 이용타령인지..
안쓰럽다니요
안은 권력을 휘둘렀죠
설마 박의 명령을 이행만 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안종범과 김종 등은 김호성과 달라요
재력 다음엔 권력욕이랍니다
이번 일 보고나서,
반성 많이 했네요.. 좋은게 좋다고 많이 넘어가고 술술 넘어가고 그랬는데
기본선을 지켜야겠구나..
반성했습니다.
전에 신장암 앓았었고 당뇨있어서 당뇨약을 많이 영치품으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 경제서적 여러권과 빵도. . 호송차에서 내릴때 걷는것도 좀 불편해보이던데 왜 청와대에 가서 박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한건지. . 가족들이 속상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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