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종방기념퍼옴
내가 아는 도깨비는...
공유 더럽더럽 ㅠㅡㅠ 포에버
카페프린스때도 무사히 넘어 갔는데...
마흔중반 두근두근이롸니...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65408&s_no=665...
즐감하세요. ㅡㅡ::
도깨비종방기념퍼옴
내가 아는 도깨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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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프린스때도 무사히 넘어 갔는데...
마흔중반 두근두근이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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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세요. ㅡㅡ::
덕분에 재밌게 읽었어요. 역시 사람의 과욕이 문제인거네요.
집중해서 읽게 되네요ㅋ
도깨비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9년 되면 얼른 나올게요 ㅎㅎ
조왕신에 도깨비에 처녀귀신에
출연자가 어떻게 다 메이드인 코리아 귀신인지.
아는 언니가 어릴때 자기 친정 아버지가 자신을 안고 있다가 뒤곁에서
쿵소리가 나면 친정 아버지가 한섬이요 두섬이요..
그러드래요..
그소리는 도깨비가 복을 주는 소리라고..
그리고나서 친정이 무지 잘 됐다고 ...
그소리까지 들었는데..
또 친구에게 그 소리를 했더니..
그 친구에 엄마가 전에 그러드래요
도깨비는 금은보화를 주면 하나를 빼앗가 가는 거라고...
자손이던 뭐든 하나는 배앗아 가는 거라고...
직접 들은 얘기예요
십여년전 업무차 방문했던 잠원동 어느 사무실이
도깨비터라고 그곳 사장이 얘기하더군요
한쪽 구석에 접대용? 과자들을 놔두기도 했는데
집안이 망해서 이십대인 본인이 일으키기로 맘먹고
사무실을 차렸는데 그곳이 도깨비터라해서
그렇게 대접하고있노라고
그 사무실 흥해서 집안을 일으켰으면 좋겠는데
그후 소식을 모르네요ㅎㅎ
어릴때 옆집이 도깨비터였다는 얘기 들었어요.
실제 집주인은 오래 살지 않았고 세입자들이 바뀌곤 했는데...
다 엄청 돈많이 벌어서 잘 되서 나가기도 했고, 오래 살다 나가기도 했는데... 가끔 그집에 놀러가면 아주머니가 장독대에 떡올려 놓고 기도하고 그러는 모습 봤어요.
어릴때 옆집 아주머니가 이뻐해서 같이 밥먹고 낮잠도 자고 어건 했는데... 가끔 무서운 꿈 꾼 기억이 있어요.
그 기억이 아직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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