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화? 심경변화? 왜죠?

40대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7-01-22 18:03:17

제가 원래는 저 힘들어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그랬어요.

상대가 뻔히 자기 편하자고 나를 이용하네 하는것이 보여도

거절 못하고 많이 들어주는 것도 있었고 도와주고 싶은 맘도 있었구요.

이제는 나이 탓인지 나 힘든 일은 그게 뭐가되던 하기가 싫어요

일단 에너지가 딸리니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IP : 121.145.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
    '17.1.23 2:23 AM (59.25.xxx.179)

    제가 항상 먼저 배려하는입장이었어요 ..불편하거나 어려운걸 보면 자청하거나 그랬죠 , 같이 뭔가를 도모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다른면은 보여지지가 않앗어요. 그런데 한 1년전부터는 그게 보이더라구요 .!
    그래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거라고 또 보여도 안보는 쪽을 택했죠 . 그렇게 1년이 가까이 지나는 싯점에 들어서니 딱 원글님처럼 귀찮고 피곤하고 에너지도 없네요 ..그런데 그들도 그런듯해요 .(현재 제 생활이 이런걸 보면요 ~~)
    하루 2잔의 차는 잠깐이라도 타인과 함께 였던 생활이 이제 한달에 1번 있을까 말까 합니다 .. 제 가 맡던 역할을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인거죠 ..이웃ㆍ가족 ㆍ시댁 다 포함해서요 ..그들처럼 살아보니 결과적으로 지금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 편하게 부려먹고 감정적으로 쉬운 사람이 저 였다는걸 46에 깨달았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397 스타벅스 별적립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7 스타벅스 2017/01/26 3,596
645396 염병하네~에 이어 이번에도 아줌마가 뿔났다! 9 순실염병 2017/01/26 2,883
645395 세탁기가 안돌아가네요 3 ... 2017/01/26 1,607
645394 현장 수개표)) 발의 법안에 반대글 도배중 10 부정선거 2017/01/26 554
645393 와~진짜 저질들...수준 떨어지네요. 5 열남 2017/01/26 1,793
645392 영어잘하시는분 (렌트하려고하는데 보험관련해석) 4 렌트 2017/01/26 958
645391 지금 도깨비 최종회 재방중, 감동 대사 9 루치아노김 2017/01/26 2,896
645390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도보 몇분 걸리세요? 21 질문 2017/01/26 2,291
645389 순실왕국 꿈 무너져 억울하겠지..공손하게 특검에 임하라~~ 1 시원하네요 2017/01/26 700
645388 여배우들 정사씬 찍을때... 41 ㅠㅠ 2017/01/26 42,972
645387 헌법재판실황] 차은택편 - 가족들이 더이상 수치스럽지 않고싶다 2 moony2.. 2017/01/26 2,251
645386 드라마추천좀해주세요 6 ㅇㅇ 2017/01/26 1,349
645385 文 "박원순, 고맙고 아프고 아름다운 결단…정권교체에 .. 23 우린고급지게.. 2017/01/26 2,777
645384 도배지 색상...? 10 궁금 2017/01/26 2,667
645383 문재인.김병기.황교익 설날장보기1 48 2편도있다가.. 2017/01/26 2,175
645382 상도동과 북가좌동 어디가 이사가기 좋을까요 6 하늘 2017/01/26 1,679
645381 와....트럼프 진짜 미친ㄴ... 88 ㅠㅠ 2017/01/26 21,837
645380 베트남 가족 여행시 가방은 어떤 조합이 좋은지요? 5 ... 2017/01/26 978
645379 눈밑이....ㅠ.ㅠ 3 세월 2017/01/26 1,523
645378 뉴스타파 - “스포츠토토 실소유주, 박 대통령을 누나라 불렀다&.. 1 moony2.. 2017/01/26 1,309
645377 부부관계 때문에 다툼.. 20 흐음음 2017/01/26 9,364
645376 변호사강제주의...대통령에게 해당하지 않는다. 3 읽어보세요 2017/01/26 714
645375 차례를 제가 지내면 시어머님 명절선물도? 3 ㅇㅇ 2017/01/26 1,270
645374 표창원 의원, 동물보호법 개정안 촉구 기자간담회 개최 9 .. 2017/01/26 692
645373 엄마 돌보려는 39개월 아들 30 39개월 아.. 2017/01/26 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