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 대한 보상심리

ㅇㅇ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7-01-22 16:31:28
미취학 아이키우는데요.. 저도 직장을 다녀서 평일에는 별로 아이랑 못 놀아줘서 주말에 시간 보내려고 하는데 제가 토요일 하루정도 아이랑 놀아주면 일요일에는 남편이 밖에 데리고 나가서 좀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주말 내내 제가 데리고 다니면 어느순간 저도 짜증이 나고 답답해 미칠 것 같아요. 혼자 있는 시간이 없으니.. 남편이 집에서 아이 디비디나 자꾸 보여주려고 하고 바깥활동 안하려고 그러면 정말 열받구요.. 저는 친정에 가끔 갈 때도 있고 아이 데리고 바깥에서 잘 놀아주거든요. 그럴때는 자기는 집에서 쉬면서...

아빠도 아이랑 최소한 주말에는 반나절 이상은 시간 보내고 놀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IP : 223.38.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과 아이를
    '17.1.22 4:39 PM (124.54.xxx.150)

    주말에 세네시간 나갔다 오라고 규칙을 정하세요 남편에게 아이와 그렇게 시간 보내는것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시구요 선천적으로 부지런한 남자를 만나야 해요 그렇게 하지못한 나를 탓할뿐 ㅠ

  • 2. ㄱㄴㄷ
    '17.1.22 4:43 PM (106.248.xxx.117)

    아웃도어 활동 싫어하는 남자한테는
    별 논리ㅡ아이건강, 교육 등등ㅡ를 갖다대도
    소용없어요.
    그나마 부인말 잘듣는 남편은
    싫더라도 참고 그냥 애 데리고 나가기도 하지만,
    고집센 성격의 남편이 회사일도 힘든 스탈이면
    백퍼 부부싸움만 하다가 끝나요.
    남편분 스탈 파악하셔서 현명히 대처하시길...

  • 3. ㅇㅇ
    '17.1.22 4:44 PM (211.237.xxx.105)

    맞아요. 근데 어쩌나요. 남편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당장 편한것만 생각하겠죠. 이런일까지 예상하고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고 낳으셨어야 했는데..
    이미 어쩔수 없으니 그 아이까지는 그냥 님이 당하시고요.
    꼭 피임 잘하셔서 둘째에 또 반복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978 직구로 옷 구매해보셨나요 브랜드추천주세요 26 36 2017/02/08 3,373
648977 생각보다 심각한 현재 상황 1 란콰이펑 2017/02/08 1,643
648976 문재인 지지자들 여론조사에 정신승리 ㅋㅋ 38 moony2.. 2017/02/08 1,258
648975 다여트중인분들 뭐가 가장힘드세요? 6 --- 2017/02/08 1,278
648974 잘때 꿈을 너무 많이 꾸네요 5 피로 2017/02/08 1,885
648973 국민을 보고 정치하는 문재인 안희정 vs 문재인만 바라보고 정치.. 2 국민을 위한.. 2017/02/08 468
648972 두바이 날씨 어떤가요? 1 참나 2017/02/08 652
648971 탄핵 집중! 다시 촛불을 높이 들고 광장으로 나가야 한다. 5 rfeng9.. 2017/02/08 523
648970 오늘따라 지치네요.. 모모 2017/02/08 544
648969 아내가 최근에 육아때문에 컨디션이 영 엉망이고 하혈을 많이 합니.. 22 와이프 아파.. 2017/02/08 4,107
648968 문재인 지지율 최고치…안희정 '반(潘)사이익' 최대수혜 13 ........ 2017/02/08 1,125
648967 이별을 견딜 수 있게 1 어렵다 2017/02/08 1,185
648966 맵지 않은 나초소스 상품명 알려주세요 2 302호 2017/02/08 499
648965 우리집에 박사모가 있어요 9 우리집에 2017/02/08 1,940
648964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같은 하드보일드 스.. 1 스트리즈 2017/02/08 747
648963 2 월 7 일 jtbc 손석희 뉴스룸 ㅡㅡ 오늘.. 2 개돼지도 .. 2017/02/08 773
648962 아이의 대학 성적이 바닥이라 우울한 제가 미워요. 5 우울 2017/02/08 2,360
648961 망한 주식, 어떡할까요 ㅠ.ㅠ 9 어짜까 2017/02/08 3,385
648960 [단독] 靑, 김영재 부부 사업에 정부 예산 250억 퍼주려 했.. 2 세금이우스워.. 2017/02/08 1,088
648959 지금 ebs 부모 위대한 엄마 5남매... ㅠㅠ 21 마키에 2017/02/08 11,612
648958 50대초반에 일 시작하신분들 어떤 일 하세요? 12 ... 2017/02/08 4,433
648957 MBC 대선주자 검증토론회 이재명 편 2 나무이야기 2017/02/08 621
648956 소주 가글의 위험성 2 2017/02/08 4,203
648955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카누 같이 마트용 커피 분말의 카페인.. 3 1ㅇㅇ 2017/02/08 1,916
648954 폴바* 원두...정말 실망스럽네요 16 sss 2017/02/08 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