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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대한 보상심리

ㅇㅇ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7-01-22 16:31:28
미취학 아이키우는데요.. 저도 직장을 다녀서 평일에는 별로 아이랑 못 놀아줘서 주말에 시간 보내려고 하는데 제가 토요일 하루정도 아이랑 놀아주면 일요일에는 남편이 밖에 데리고 나가서 좀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주말 내내 제가 데리고 다니면 어느순간 저도 짜증이 나고 답답해 미칠 것 같아요. 혼자 있는 시간이 없으니.. 남편이 집에서 아이 디비디나 자꾸 보여주려고 하고 바깥활동 안하려고 그러면 정말 열받구요.. 저는 친정에 가끔 갈 때도 있고 아이 데리고 바깥에서 잘 놀아주거든요. 그럴때는 자기는 집에서 쉬면서...

아빠도 아이랑 최소한 주말에는 반나절 이상은 시간 보내고 놀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IP : 223.38.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과 아이를
    '17.1.22 4:39 PM (124.54.xxx.150)

    주말에 세네시간 나갔다 오라고 규칙을 정하세요 남편에게 아이와 그렇게 시간 보내는것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시구요 선천적으로 부지런한 남자를 만나야 해요 그렇게 하지못한 나를 탓할뿐 ㅠ

  • 2. ㄱㄴㄷ
    '17.1.22 4:43 PM (106.248.xxx.117)

    아웃도어 활동 싫어하는 남자한테는
    별 논리ㅡ아이건강, 교육 등등ㅡ를 갖다대도
    소용없어요.
    그나마 부인말 잘듣는 남편은
    싫더라도 참고 그냥 애 데리고 나가기도 하지만,
    고집센 성격의 남편이 회사일도 힘든 스탈이면
    백퍼 부부싸움만 하다가 끝나요.
    남편분 스탈 파악하셔서 현명히 대처하시길...

  • 3. ㅇㅇ
    '17.1.22 4:44 PM (211.237.xxx.105)

    맞아요. 근데 어쩌나요. 남편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당장 편한것만 생각하겠죠. 이런일까지 예상하고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고 낳으셨어야 했는데..
    이미 어쩔수 없으니 그 아이까지는 그냥 님이 당하시고요.
    꼭 피임 잘하셔서 둘째에 또 반복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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