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살 사람들이 왜 매장에 나갈 생각 안하고 여기가 글로 물어보죠?

이해불가 조회수 : 5,124
작성일 : 2017-01-22 16:25:58
어떻게 생긴지도 피부색이 어떤지도 체형이 어떤지 취향이 어떤지도도 모르는데
한두푼 하는 옷도 아니고 그런 사람일수록 모처럼 사는 옷이던데 그런걸 여기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골라내라니
그런식으로 사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긴 한가요?
IP : 218.39.xxx.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상
    '17.1.22 4:29 PM (211.244.xxx.154)

    나가면 어느 매장에서 뭘 살지 모르니 그런거죠.

  • 2. 그러니까
    '17.1.22 4:29 PM (59.15.xxx.87) - 삭제된댓글

    홍보죠.
    일이만원 짜리라면 손가락질로 사지만
    백만원에 가까운 수십만원 짜리를 누가 그렇게 사겠어요.
    그것도 매번 같은 쇼핑몰..

  • 3. 원피스
    '17.1.22 4:30 PM (183.104.xxx.144)

    옷 이라는 게
    자주 사 입는 사람은 보는 눈도 있고
    매장에서 옷도 잘 입어 보고 안 사도 그만인 채
    뒤 돌아 서서 나와 지는 데
    잘 안 가는 사람은 입어보면 무조건 사야 되는 거 같고
    뭐라도 하나 사서 나와야 하고 그런 경향이 있어요
    옷에 관심 없는 데
    꼭 필요해서 사긴 해야 하고..
    그런 거죠
    사람마다 똘똘한 부분이 다른 거죠
    이해 불가 할 거 까진 없고...

  • 4. 이해
    '17.1.22 4:34 PM (175.213.xxx.147)

    하려 하지 마세요. 저런 글은 죽을 때까지 올라와요

  • 5.
    '17.1.22 4:40 PM (121.145.xxx.64)

    안사 입는 사람들이나 그러죠
    자주 사입는 분들은 다 아는데 굳이 물을 필요가 없구요
    저도 참 옷 안사는 편인데 모르니 백화점 한곳과 아울렛 한곳 보세매장 이렇게
    세군대 돌아보고 가격대비 제일 맘에 드는 걸로 사요
    저도 패션 관심 없다 보니 옷 볼줄을 몰라 그냥 처녀때부터 브랜드에서
    원피스 투피스 사서 입었네요
    멋쟁이들은 코디도 잘해서 저렴한거 사서 비싼 옷 못지않게 이뿌던데 제주가 없으니.
    그대신 저는 또 집 꾸밈은 잘해요.
    사람마다 똘똘한 면이 다른데 그 똘똘함이 결국 연습이 되어야 한다는거죠.

  • 6. 한심
    '17.1.22 4:49 PM (221.127.xxx.128)

    내 옷도 못정한다니

  • 7. ㅇㅇ
    '17.1.22 4:50 PM (39.7.xxx.56)

    그럴수도있죠뭐

  • 8. khm1234
    '17.1.22 4:51 PM (125.185.xxx.33)

    더 이해안가는글 둘째가져도되나요? 조의금 축의금 얼마해야되나요? 입학하는데 얼마줘야하나요? 진짜 노답 자기들형편을 어찌안다고ㅠㅠ

  • 9. 윗님 동감
    '17.1.22 4:54 PM (218.39.xxx.9)

    결정장애 중증 너무 많아요..

  • 10. 진짜
    '17.1.22 4:56 PM (223.33.xxx.51) - 삭제된댓글

    별거 별거 다 묻고 신기한건 그래도 답을 해주는 사람이 꼭 있다는거^^
    저한테 제일 이해불가는 무슨 프로 같이 보자는 글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어울려 사는 세상인거죠

  • 11. ............
    '17.1.22 4:56 PM (122.47.xxx.19)

    저도 이해안가는 글중 하나라고 봐요.것두 가격이 십만원대 이하라면 버리는셈 치겠지만 가격대도 있는데 골라달라고 하는거보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12. 중증
    '17.1.22 5:02 PM (175.213.xxx.147)

    이란 말은 너무 나가셨네요. 이해 안 간다고 병자라고 하면 그것도 이상한 거죠. 클릭 안하고 관심 없는 사람도 더 많아요. 저도 안 보고요. 짜증난다고 아무 말이나 하지 마세요

  • 13. 거기서
    '17.1.22 5:09 PM (125.185.xxx.178)

    대답했는데요.
    한동안 옷 안사면 감각이 없어져서 그래요.
    전 그 마음 이해되요.

  • 14. ㅁㅁ
    '17.1.22 5:21 PM (1.236.xxx.107)

    윗님 말씀이 맞아요
    자주 사입어 본 사람들은 그런글 안올리죠
    어쩌다 사니 뭘사야할지 감이 안오는거에요
    매장에서 무턱대고 헤매기도 두렵구요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한거죠 내 선택이 자신 없으니....
    그런 글이 뭐가 그렇게 거슬린지 모르겠어요
    저는 패스하거나 댓글 달때도 있고 그래요

  • 15.
    '17.1.22 5:40 PM (223.62.xxx.106)

    그냥 비슷한 디자인 사러가기전에 묻는 경우도 있을수 있잖아요
    가격대비 어떤지 궁금할수도 있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 친구없이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 많아 앞으로는 더 늘어날거같아요
    제가 젊었을땐 친구들이랑우르르 시내 몰려가서 서로 골라주곤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 16. ...
    '17.1.22 6:35 PM (1.228.xxx.200)

    전 여기다 묻지는 않지만 물어보는 그 심정은 조금 이해가 되요.
    센스있는 사람들이야 워낙 본인에 어울리게 잘 매치하지만
    옷잘안사입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혹시 나이에 안맞지 않는지 좀 두려운 느낌이 있어요.
    자주 올라오는 옷 글들이, 저 40대인데 이옷 입어도 될까요. 이런 글들을 많이 본거같아요.

  • 17.
    '17.1.22 6:49 PM (14.36.xxx.12)

    여긴 아니고 다른데서 물어본적있는데
    아무거나 입고 대충살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쇼핑할때 물어본적 있어요
    말리는거 안산적 있는데 잘한거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134 중앙대 미대 산업디자인과와 13 대학 선택에.. 2017/01/25 3,191
645133 일본 맥주 사뽀로 맛이 원래 이런가요? 7 맥주사랑 2017/01/25 1,833
645132 朴대통령 "최순실 사건, 누군가 기획..거짓말의 산&q.. 9 누가했을까?.. 2017/01/25 2,494
645131 숙려기간입니다 이혼 2017/01/25 867
645130 3염병 첨 들었는데요.. 7 ..ㅡㅡ 2017/01/25 2,922
645129 대구에 왔는데 운전을 다 점잖게 하네요.... 30 양반 2017/01/25 5,678
645128 혹시 캐딜락 딜러 소개시켜 주실 분~~~~ 1 부탁요~ 2017/01/25 617
645127 일본인들은 어쩜 그렇게 디저트를 잘 만드는지.. 9 // 2017/01/25 2,190
645126 도로바닥에 직사각형 네모난 모양에 각변쪽에 살짝 빗금이 가있는 .. 3 혹시 2017/01/25 831
645125 시일야방성호소. 완전국민경선제? 민주당 우리가 지킨다 7 zz 2017/01/25 687
645124 패브릭소파 추천좀요 3 패브릭 2017/01/25 1,794
645123 보통 몇살정도부터 애들두고 자유로워지나요? 16 ㅇㅇ 2017/01/25 3,861
645122 가족끼리 먹을 명절음식 어떤 거 하세요? 6 비옴집중 2017/01/25 2,695
645121 정시추합은??? 15 삼산댁 2017/01/25 2,628
645120 시댁 안가시는 분들 5 명절에 2017/01/25 2,016
645119 김장김치가 맛이 이상해요.이유가 뭘까요?? 8 묵은지 2017/01/25 2,642
645118 닭이 시간끄는 이유 황교안이 나대는 이유 글고 mb 2 선거판예측 2017/01/25 1,370
645117 박그네 인터뷰 내용 30 gr 씨 2017/01/25 4,342
645116 노견 치석 제거는??? (인천 부평 인근 동물 병원 추천도 부탁.. 5 --- 2017/01/25 2,463
645115 온수매트가 또 고장났어요 6 dd 2017/01/25 2,339
645114 셀프 헤나염색 첫 시도 후기 ^^ 9 허리야 2017/01/25 6,528
645113 명절 새벽 기차에요.. 2 하하 2017/01/25 813
645112 엄마가 홍삼 오쿠로 만들어 보내셨는데.. 6 홍삼 2017/01/25 2,350
645111 엄마부대, 어버이연합 등 모두 청와대 지시와 연결되어 있었네요... 7 .. 2017/01/25 991
645110 돼지고기 재워놓은거 24시간정도 괜찮나요 초보 2017/01/25 720